남아공은 “무지개의 나라”로 알려져 있는데, 다양한 민족이 모여 사는 남아공의 특징을 잘 나타내는 표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남아공의 유명 인사를 소개합니다.
넬슨 만델라(NELSON MANDELA) 남아공에서 가장 유명한 넬슨 롤리흘라흘라 만델라는 세계적으로도 대표적인 정치 지도자이자 국가 화합을 상징하는 인물입니다. 넬슨 만델라는 백인 지배와 인종 차별 정책을 편 아파르트헤이트 정부에 대항해 오랜 기간 투쟁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아프리카 민족회의 청소년 연맹의 공동 창시자이기도 한 그는 간디의 ‘비폭력 정신’을 본받아 1952년 남아공 “저항 운동”을 주창했습니다. 1964년에는 아파르트헤이트 정부에 의해 종신형을 선고 받아 로빈섬에서 수감되었습니다. 넬슨 만델라는 1990년 석방된 뒤에는 정당간 협상에서 중심 인물로 활약해 1994년 민주 선거를 이끌어냈고, 같은 해 5월 10일 남아공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넬슨 만델라는 현재도 남아공의 어린이와 빈곤층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샤를리즈 테론(CHARLIZE THERON)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불러 일으킨 남아공의 샤를리즈 테론은 영화 “몬스터”에서 인상적인 역할을 맡아 뛰어난 연기를 펼쳐 2004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고, 세계적인 미인으로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남아공에서 성장해 현재 로스앤젤레스에서 살고 있는 테론은 고국 남아공을 위한 일이라면 발벗고 나서고 있습니다.
데스몬드 투투(DESMOND TUTU) 대주교 남아공의 네 명의 노벨 평화상 수상자 가운데 한 명인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는 1990년대 후반 혁신적인 남아공의 “진실 화해 위원회” 위원장 직을 맡아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오랜 성직 기간 내내 아파르트헤이트 정권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고 남부 아프리카 성공회 추기경을 지내기도 했던 투투 대주교는 남아공에서 많은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타보 음베키(THABO MBEKI) 대통령 만델라 전 대통령의 뒤를 잇는 남아공의 타보 음베키 현 대통령은 아프리카 대륙 전체를 위한 “아프리카 르네상스”라는 원대한 비전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취임 초기에는 국민 화합을 이루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음베키 정권은 이제 새로운 남아공을 건설하기 위한 빈곤 퇴치 등의 개혁을 추진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FW 드 클러크 (DE KLERK) 종말에 이른 아파르트헤이트 정권의 마지막 대통령 직을 맡게 된 드 클러크는 넬슨 만델라를 도와 그가 정치 협상 과정에서 평화적으로 민주 선거에 이를 수 있도록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이러한 그의 공로를 인정받아 드 클러크 전 대통령은 넬슨 만델라와 노벨 평화상을 공동 수상했습니다.
나딘 고디머(NADINE GORDIMER) 동료 작가들로부터 “남아공 문학계의 거봉”으로 불리는 나딘 고디머는 남아공에서 처음으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입니다. 장편 및 단편, 수필과 언론에 컬럼을 기고하는 등 다방면에서 왕성한 집필 활동을 벌이고 있는 그녀는 아파르트헤이트 정권 하에서도 체제를 비난하는 목소리를 높여 왔으며, 현재도 그녀만의 세련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JM 쿠치에(COETZEE) 2003년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JM 쿠치에는 남아공 문학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작가입니다. 작품으로는 “마이클 K의 생애와 시대”, “불명예”, “젊음”, “야만인을 기다리며,” “엘리자베스 코스텔로” 등이 있습니다.
에톨 푸가드(ATHOL FUGARD) 국제적인 명성을 지닌 몇 안 되는 남아공 극작가 중 한 사람인 에이솔 푸가드는 평범한 남아공 사람들, 특히 아파르트헤이트 시대를 고통스럽게 보낸 이들의 일상을 날카로운 안목으로 묘파한 훌륭한 작품을 남겼습니다.
휴 마세켈라(HUGH MASEKELA) 1960년대에 남아공의 상황에 좌절해 조국을 등졌던 재즈 트럼펫의 명인 휴 마세켈라는 이제 남아공에 돌아와 살고 있으며 여전히 남아공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공연 활동을 이끌고 있습니다. 또 젊은 재주 연주자들이 본받고 싶어하는 선배로서 이들의 활동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어니 엘스(ERNIE ELS) 늘 차분한 자세로 경기에 임하는 어니 엘스는 “빅 이지(Big Easy)”라는 애칭이 붙었습니다. 1994년 스물 넷의 나이로 U.S. 오픈에서 우승하면서 세계 골프계에 혜성같이 등장했습니다. 그 이후 US 오픈 두 차례 우승과 2002년 브리티시 오픈 우승을 포함해 국제 골프 대회에서 35회나 우승을 차지하는 등 세계 최고의 골프선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남아공 유명인사 TOP 10
남아공의 유명인사 10인
남아공은 “무지개의 나라”로 알려져 있는데, 다양한 민족이 모여 사는 남아공의 특징을 잘 나타내는 표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남아공의 유명 인사를 소개합니다.
넬슨 만델라(NELSON MANDELA)
남아공에서 가장 유명한 넬슨 롤리흘라흘라 만델라는 세계적으로도 대표적인 정치 지도자이자 국가 화합을 상징하는 인물입니다. 넬슨 만델라는 백인 지배와 인종 차별 정책을 편 아파르트헤이트 정부에 대항해 오랜 기간 투쟁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아프리카 민족회의 청소년 연맹의 공동 창시자이기도 한 그는 간디의 ‘비폭력 정신’을 본받아 1952년 남아공 “저항 운동”을 주창했습니다. 1964년에는 아파르트헤이트 정부에 의해 종신형을 선고 받아 로빈섬에서 수감되었습니다. 넬슨 만델라는 1990년 석방된 뒤에는 정당간 협상에서 중심 인물로 활약해 1994년 민주 선거를 이끌어냈고, 같은 해 5월 10일 남아공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넬슨 만델라는 현재도 남아공의 어린이와 빈곤층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샤를리즈 테론(CHARLIZE THERON)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불러 일으킨 남아공의 샤를리즈 테론은 영화 “몬스터”에서 인상적인 역할을 맡아 뛰어난 연기를 펼쳐 2004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고, 세계적인 미인으로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남아공에서 성장해 현재 로스앤젤레스에서 살고 있는 테론은 고국 남아공을 위한 일이라면 발벗고 나서고 있습니다.
데스몬드 투투(DESMOND TUTU) 대주교
남아공의 네 명의 노벨 평화상 수상자 가운데 한 명인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는 1990년대 후반 혁신적인 남아공의 “진실 화해 위원회” 위원장 직을 맡아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오랜 성직 기간 내내 아파르트헤이트 정권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고 남부 아프리카 성공회 추기경을 지내기도 했던 투투 대주교는 남아공에서 많은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타보 음베키(THABO MBEKI) 대통령
만델라 전 대통령의 뒤를 잇는 남아공의 타보 음베키 현 대통령은 아프리카 대륙 전체를 위한 “아프리카 르네상스”라는 원대한 비전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취임 초기에는 국민 화합을 이루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음베키 정권은 이제 새로운 남아공을 건설하기 위한 빈곤 퇴치 등의 개혁을 추진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FW 드 클러크 (DE KLERK)
종말에 이른 아파르트헤이트 정권의 마지막 대통령 직을 맡게 된 드 클러크는 넬슨 만델라를 도와 그가 정치 협상 과정에서 평화적으로 민주 선거에 이를 수 있도록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이러한 그의 공로를 인정받아 드 클러크 전 대통령은 넬슨 만델라와 노벨 평화상을 공동 수상했습니다.
나딘 고디머(NADINE GORDIMER)
동료 작가들로부터 “남아공 문학계의 거봉”으로 불리는 나딘 고디머는 남아공에서 처음으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입니다. 장편 및 단편, 수필과 언론에 컬럼을 기고하는 등 다방면에서 왕성한 집필 활동을 벌이고 있는 그녀는 아파르트헤이트 정권 하에서도 체제를 비난하는 목소리를 높여 왔으며, 현재도 그녀만의 세련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JM 쿠치에(COETZEE)
2003년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JM 쿠치에는 남아공 문학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작가입니다. 작품으로는 “마이클 K의 생애와 시대”, “불명예”, “젊음”, “야만인을 기다리며,” “엘리자베스 코스텔로” 등이 있습니다.
에톨 푸가드(ATHOL FUGARD)
국제적인 명성을 지닌 몇 안 되는 남아공 극작가 중 한 사람인 에이솔 푸가드는 평범한 남아공 사람들, 특히 아파르트헤이트 시대를 고통스럽게 보낸 이들의 일상을 날카로운 안목으로 묘파한 훌륭한 작품을 남겼습니다.
휴 마세켈라(HUGH MASEKELA)
1960년대에 남아공의 상황에 좌절해 조국을 등졌던 재즈 트럼펫의 명인 휴 마세켈라는 이제 남아공에 돌아와 살고 있으며 여전히 남아공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공연 활동을 이끌고 있습니다. 또 젊은 재주 연주자들이 본받고 싶어하는 선배로서 이들의 활동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어니 엘스(ERNIE ELS)
늘 차분한 자세로 경기에 임하는 어니 엘스는 “빅 이지(Big Easy)”라는 애칭이 붙었습니다. 1994년 스물 넷의 나이로 U.S. 오픈에서 우승하면서 세계 골프계에 혜성같이 등장했습니다. 그 이후 US 오픈 두 차례 우승과 2002년 브리티시 오픈 우승을 포함해 국제 골프 대회에서 35회나 우승을 차지하는 등 세계 최고의 골프선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