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교 근처에 부쩍 커피, 와플, 젤라또 가게들이 많이 보인다.개인적으로 커피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카페를 잘 가지 않은 편이고 와플과 젤라또는 좋아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 여자아이들이 수다를 떨 목적으로 특별히 가자고 하지 않는이상직접 찾아가지 않는다. 그런 나에게 있어 이 글을 통해 소개할 가게는 특별하다. 그리고 당신이 만일 아래와 같은 특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더 반가울만한 가게라고 생각한다. - 달콤한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그러나, 너무 단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 적당한 고소한 맛이 가미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 - 쉬는 날이면 집에서 절대 나오지 않고 방구석폐인이 되어 티비만 보거나 컴퓨터만 한다. 그러나, 잉여인간이 된 느낌으로 하루를 쉬다보면 뭔가 공허하고 뭔가 잠깐 바깥 공기를 맡고 싶기도 하다. 적어도 나는 위와 같은 사람이고 (-o-)그리고 나는 지금 소개할 이 가게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_;) 때는 7월 12일 저녁, 한창 비가 쏟아지고 나서 비가 거의 잦아든 무렵이다.길을 지나가다 보면 분위기 좋은 카페는 널려있다. 그러나 Roti-Roti factory는 보다 가정적이고 보다 아기자기하고 보다 편안한 분위기가바깥에서 물씬 풍기고 카페를 잘 가지 않고 어려운 사람이라도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다.우선 bun만드는 기계들이 입구쪽에 있고 편안한 옷차림을 한 중년 아저씨가 주인이셔서 그런걸지도... 저번주에는 이런게 없었는데 오늘 가보니 쿠폰제를 실시한다!!!도장을 다 찍으면 콤포셋트까지 주다니!!!!!!!!!!!! 젤라또가 진열된 냉장고(?)가 참 장난감 같이 생겼다. 젤라또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기본적이고 대중적인 맛은 다 있다고 보면된다. 특히 커피번과의 궁합을 볼 때 우유맛, 초콜릿맛, 커피맛 쪽의 젤라또가 잘 나간다.아이스크림을 좋아하지만 심미적으로 분석하고 감상하는 재주는 부족하다보니어떤 맛이든 간에 다 맛있는 듯 하다. =ㅅ=ㅋㅋ Bun + Gelato combo set >> 1800+2500=4300 ⇒ 3800 \ Bun이 개당 1800원이고 젤라또 한가지 맛이 2500원이니까 4300원인데 거기에 셋트라고 할인해서무려 3800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가격이 나온다!! 커피,와플 값에 4~6천원(와플의 경우 거의 만원내외)내기에 손이 덜덜하는 나에겐 획기적인 구성에 가격이다. 위 쿠폰에서 잠깐 나왔듯이 이런 콤보셋트가 또 있다. Bun + Coffee(아메리카노) combo set인데 이것 역시 3800원이다!!! 그냥 절대가격값만 싸다면 싼 것이 아니다. 요 combo set를 먹고나면 어느정도 배가 찬다!!나는 제법 많이 먹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약간 가볍게 식사를 하고 싶을 경우 이 set로 끼니를떼울 수 있었다. 물론 빵과 아이스크림의 조합이기에 약간 느끼할 수 있다.따라서 밥은 먹기 싫고 빵이라던지 단것이 땡길때 끼니로 떼우는 것을 추천!!! 가게에서 번에 젤라또를 발라 맛나게 먹고 있으면 수많은 사람들이 테이크아웃으로 번을 많이 사간다.개당 1800원이기 때문에 혼자 하나 사가서 먹기도 좋고 여러개 사가기에도 큰 부담이 없다. 갓 구운 뜨거운 번을 손가락을 놀려 반으로 찢으면 하얀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면서 뽀얀 속살이 드러난다. 고급 식빵의 결처럼 윤기 흐르는 속살은 그러한 외관뿐만 아니라 실지로 입속에서도 촉촉하고 부드럽다.번의 겉부분과 특히 아랫부분의 가장자리는 커피향이 멤돌고 달달한 비스킷처럼 아삭거린다.그에 비해 안쪽에는 고소하고 약간은 짭잘한 맛을 내는 것이 있는데 아마 버터인 듯 하다. 가게아저씨의 양해를 얻어 Bun의 탄생과정 3단계를 담았다. 2단계에서 3단계로 가는 데 있어 크게 달라진 이유는 구워서 이기도 하지만 토핑처리(맛과 향으로 봐서 아마도 커피와 설탕이 첨가된)를 해서라고 한다. 또한 발효, 숙성을 가게에서 직접 하고 토핑작업도 주인 아저씨가 꼼꼼하게 손수 다 작업하신다. 번을 테이크아웃을 해서 집에 가져갔는데 싸늘히 식었을 경우 이 곳에서 먹었던 것처럼촉촉하고 따듯한 풍미를 다시 느끼고 싶다면 전자렌지에 20초 정도 데워 먹으면된다.특히 커피나 밀크티와 함께 먹으면 맛있단다. 집에오면 또 그리울까봐 번을 하나 사왔다. 낄낄 내가 평소에 잘 즐기지 않고 잘 몰라서 그런진 모르겠고 또 돈이 없어서 그런 것일수도 있지만소위 유명한 여러 커피 카페들에 가면 눈이 휭휭 돌고 뭐가 그리 복잡한지 어떤 커피를 고를까 망설인다.또 좀 맛있어 보이고 단 것을 먹으려면 5천원은 훌쩍 넘기 일쑤이다. 그러나 Roti-Roti factory에서는 그럴 염려가 없어서 좋다.메뉴도 간단하고 정갈하며 값도 저렴하고 배도 찬다.가게 분위기도 아담해서 혼자 가기에도 부담이 없다. 안암역 3번출구에서 나와 코너에 있는 삼성통닭집을 지나 던킨도너츠 맞은편 길로 쭈욱 내려가다보면(지도에서 남쪽)할리스 커피 맞은편에 있다.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가 살아있는 곳 -
요즘 학교 근처에 부쩍 커피, 와플, 젤라또 가게들이 많이 보인다.
개인적으로 커피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카페를 잘 가지 않은 편이고
와플과 젤라또는 좋아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 여자아이들이 수다를 떨 목적으로 특별히 가자고 하지 않는이상
직접 찾아가지 않는다. 그런 나에게 있어 이 글을 통해 소개할 가게는 특별하다.
그리고 당신이 만일 아래와 같은 특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더 반가울만한 가게라고 생각한다.
- 달콤한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그러나, 너무 단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 적당한 고소한 맛이 가미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
- 쉬는 날이면 집에서 절대 나오지 않고 방구석폐인이 되어 티비만 보거나 컴퓨터만 한다.
그러나, 잉여인간이 된 느낌으로 하루를 쉬다보면 뭔가 공허하고 뭔가 잠깐 바깥 공기를 맡고 싶기도 하다.
적어도 나는 위와 같은 사람이고 (-o-)
그리고 나는 지금 소개할 이 가게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_;)
때는 7월 12일 저녁, 한창 비가 쏟아지고 나서 비가 거의 잦아든 무렵이다.
길을 지나가다 보면 분위기 좋은 카페는 널려있다.
그러나 Roti-Roti factory는 보다 가정적이고 보다 아기자기하고 보다 편안한 분위기가
바깥에서 물씬 풍기고 카페를 잘 가지 않고 어려운 사람이라도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다.
우선 bun만드는 기계들이 입구쪽에 있고 편안한 옷차림을 한 중년 아저씨가 주인이셔서 그런걸지도...
저번주에는 이런게 없었는데 오늘 가보니 쿠폰제를 실시한다!!!
도장을 다 찍으면 콤포셋트까지 주다니!!!!!!!!!!!!
젤라또가 진열된 냉장고(?)가 참 장난감 같이 생겼다. 젤라또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기본적이고 대중적인 맛은 다 있다고 보면된다. 특히 커피번과의 궁합을 볼 때
우유맛, 초콜릿맛, 커피맛 쪽의 젤라또가 잘 나간다.
아이스크림을 좋아하지만 심미적으로 분석하고 감상하는 재주는 부족하다보니
어떤 맛이든 간에 다 맛있는 듯 하다. =ㅅ=ㅋㅋ
Bun + Gelato combo set >>
1800+2500=4300 ⇒ 3800 \
Bun이 개당 1800원이고 젤라또 한가지 맛이 2500원이니까 4300원인데 거기에 셋트라고 할인해서
무려 3800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가격이 나온다!! 커피,와플 값에 4~6천원(와플의 경우 거의 만원내외)
내기에 손이 덜덜하는 나에겐 획기적인 구성에 가격이다. 위 쿠폰에서 잠깐 나왔듯이 이런 콤보셋트가 또 있다.
Bun + Coffee(아메리카노) combo set인데 이것 역시 3800원이다!!!
그냥 절대가격값만 싸다면 싼 것이 아니다. 요 combo set를 먹고나면 어느정도 배가 찬다!!
나는 제법 많이 먹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약간 가볍게 식사를 하고 싶을 경우 이 set로 끼니를
떼울 수 있었다. 물론 빵과 아이스크림의 조합이기에 약간 느끼할 수 있다.
따라서 밥은 먹기 싫고 빵이라던지 단것이 땡길때 끼니로 떼우는 것을 추천!!!
가게에서 번에 젤라또를 발라 맛나게 먹고 있으면 수많은 사람들이 테이크아웃으로 번을 많이 사간다.
개당 1800원이기 때문에 혼자 하나 사가서 먹기도 좋고 여러개 사가기에도 큰 부담이 없다.
갓 구운 뜨거운 번을 손가락을 놀려 반으로 찢으면 하얀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면서 뽀얀 속살이 드러난다.
고급 식빵의 결처럼 윤기 흐르는 속살은 그러한 외관뿐만 아니라 실지로 입속에서도 촉촉하고 부드럽다.
번의 겉부분과 특히 아랫부분의 가장자리는 커피향이 멤돌고 달달한 비스킷처럼 아삭거린다.
그에 비해 안쪽에는 고소하고 약간은 짭잘한 맛을 내는 것이 있는데 아마 버터인 듯 하다.
가게아저씨의 양해를 얻어 Bun의 탄생과정 3단계를 담았다.
2단계에서 3단계로 가는 데 있어 크게 달라진 이유는 구워서 이기도 하지만 토핑처리
(맛과 향으로 봐서 아마도 커피와 설탕이 첨가된)를 해서라고 한다.
또한 발효, 숙성을 가게에서 직접 하고 토핑작업도 주인 아저씨가 꼼꼼하게 손수 다 작업하신다.
번을 테이크아웃을 해서 집에 가져갔는데 싸늘히 식었을 경우 이 곳에서 먹었던 것처럼
촉촉하고 따듯한 풍미를 다시 느끼고 싶다면 전자렌지에 20초 정도 데워 먹으면된다.
특히 커피나 밀크티와 함께 먹으면 맛있단다.
집에오면 또 그리울까봐 번을 하나 사왔다. 낄낄
내가 평소에 잘 즐기지 않고 잘 몰라서 그런진 모르겠고 또 돈이 없어서 그런 것일수도 있지만
소위 유명한 여러 커피 카페들에 가면 눈이 휭휭 돌고 뭐가 그리 복잡한지 어떤 커피를 고를까 망설인다.
또 좀 맛있어 보이고 단 것을 먹으려면 5천원은 훌쩍 넘기 일쑤이다.
그러나 Roti-Roti factory에서는 그럴 염려가 없어서 좋다.
메뉴도 간단하고 정갈하며 값도 저렴하고 배도 찬다.
가게 분위기도 아담해서 혼자 가기에도 부담이 없다.
안암역 3번출구에서 나와 코너에 있는 삼성통닭집을 지나
던킨도너츠 맞은편 길로 쭈욱 내려가다보면(지도에서 남쪽)
할리스 커피 맞은편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