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잭슨 3자녀 ‘잭슨3’ 가수데뷔 임박! 잭슨 부친 추진에 ‘팬들 비난, 가족들 노발대발’

김종서성형외과의원200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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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의 아버지 조 잭슨이 마이클의 3자녀를 '잭슨 쓰리'(The Jackson Three)라는 이름으로 월드 투어 공연에 데뷔시킬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언론 더 선(The Sun)은 7월 11일 아버지 조 잭슨(79)이 마이클의 세 자녀 프린스 마이클(12), 패리스 캐서린(11), 프린스 마이클 2세(7)를 데뷔시키려고 준비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마이클 잭슨 유가족들은 조 잭슨이 마이클에게 했던 것처럼 돈 때문에 어린 아이들을 학대하려고 한다고 비난하고 있다.

故잭슨 3자녀 ‘잭슨3’ 가수데뷔 임박! 잭슨 부친 추진에 ‘팬들 비난, 가족들 노발대발’

故잭슨 3자녀 ‘잭슨3’ 가수데뷔 임박! 잭슨 부친 추진에 ‘팬들 비난, 가족들 노발대발’

더 선은 마이클 잭슨의 전기 작가 이안 핼퍼린의 말을 인용, "조 잭슨이 2010년 월드투어을 열고 마이클의 세 자녀를 무대에 세우려고 하고 있다. 첫째 프린스와 둘째 패리스에게는 벌써 녹음을 시킨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핼퍼린은 "조 잭슨이 세 아이를 '잭슨 쓰리'(The Jackson Three)라는 백 밴드로 월드 투어 무대에 올려 최고의 백 밴드로 만드려고 구상중이다"고 밝혔다. 또 "가족들은 조의 계획을 알고 노발대발하고 있지만 조는 가족들의 의견은 별 상관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이클 잭슨은 전직 복서인 아버지 조 잭슨이 어린 시절 자신을 가두고 때리는 등 학대했다고 밝혔었다. 마이클의 큰 누나인 라토야 잭슨도 어린 시절에 대해 "지속적인 학대의 위협 속에서 살았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