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얼굴을 돋보이게 할 지방이식과 Fat-gel(자가지방세포필러)

김미숙200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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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얼굴을 돋보이게 할 지방이식! | 기사입력 2009-03-26 14:30 당신의 얼굴을 돋보이게 할 지방이식과 Fat-gel(자가지방세포필러) 직장인 J 씨는 20대 후반의 미혼여성이다.

그녀는 20대임에도 불구하고 얼굴이 3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데 이점은 그녀가 늘 신경 쓰는 콤플렉스였다.

얼굴이 마르고 핼쑥해 인상이 피곤해 보일 뿐만 아니라 20대다운 팽팽함을 느낄 수 없었다.

어려서부터 성숙해 보이는 인상이라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나이가 들면서 얼굴에 살이 빠지자 본래 나이보다 3∼4살은 가뿐히 더 들어 보이게 되었다.

나이보다 어리고 젊어 보인다는 형식적인 칭찬이라도 기분 좋은 것이 사실인데, 그녀는 오히려 젊은데도 불과하고 의외로 어리다는 감탄이 기쁘지 않다. 더구나 어려보이는 동안의 얼굴을 선호하는 시대적 미(美)에 역행하는 기분이었다.

J 씨는 남들이 원래 자신의 나이로만 봐도 좋을 것 같았다.

물론 더 좋게 보인다면 더욱 좋겠지만 말이다.

J 씨와 같은 이런 바람은 지방이식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 혹은 지방이식술을 추천받은 이들이 거의 공통적으로 격고 있는 상황이자 바램이다.

얼굴에 살이 없어 마르고 핼쑥한 인상을 주는 경우 날카로운 인상으로 보이거나, 피곤하고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다. 또한 얼굴이 평평하고 널찍하게 보여 얼굴은 실제보다 더 커 보이기까지 하니 젊고 더 예뻐 보이기란 쉽지가 않다.

이렇게 얼굴에 적당한 양의 지방이 없어 고민을 하는 연령층은 40대 후반의 나이가 많은 사람들일 거라 생각하는 이들이 많지만, 의외로 J 씨처럼 20대 부터도 이런 고민을 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자가 지방이식은 이런 경우 효과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자신의 허벅지, 뱃살과 같은 곳에서 지방을 채취하여 얼굴의 필요한 부위에 이식해 효과를 얻는 것으로, 핼쑥한 볼, 납작한 이마, 살짝 들어간 무턱, 이마와 볼의 연결이 매끄럽지 않은 관자놀이 등에 이식하여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필러 주사가 아닌 자신의 지방을 이용하여 필러를 만들어 주입을 하기때문에 부작용에 대한 걱정이 없고, 수술 후 지방이식만 할때와는 달리 지방이식과 필러시술은  흡수가 적으며 지방과 필러가 생착하고 나면 효과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리콘과 같은 보형물을 삽입하였을 때 생길 수 있는 주변부와의 경계가 생기는 부작용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또한 자가 지방이식은 이마를 동그랗게 하고, 핼쑥했던 볼에 주입하여 통통하고 밝은 인상을 만들고, 앞턱에 이식해 무턱을 완화하는데 이런 효과는 밋밋했던 얼굴에 볼륨이 생겨 얼굴이 입체적이고 작아 보이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여기에 Fat-gel 시술을 같이 겸하면 더할나위 없을 것이다.

이러한 자가 지방이식수술은 전 연령대에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의 나이보다 더 나이 들어 보이거나, 핼쑥하여 생기 없는 얼굴 혹은 더 입체적으로 예뻐지고자 하는 욕구를 가진 이들의 만족을 채워 줄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어 이를 찾는 이들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도움말: 연세레느여성클리닉 황홍규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