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퍼드 대학교 잡지 ‘스탠퍼드 매거진(Stanford Magazine)’은 타블로의 한국 활동과 그룹 ‘에픽하이’의 음악을 자세히 소개했다.
잡지는 타블로(대니얼 리)에 관해 “Lee의 독특한(unusual) 음악 스타일과 사색적인(cerebral) 가사는 에픽하이가 팝 지배적인 한국의 음악시장에 파고드는 데 기여했다”고 언급하며 “그가 스스로 지칭하는 ‘뉴로틱 펑크(neurotic punk)’는 현실의 어두운 측면, 절망과 강박적 사랑, 파시즘 등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해 출간한 타블로의 소설집 ‘당신의 조각들’에 대해 언급하며, “‘당신의 조각들(Piece Of You)’은 그가 스탠퍼드에서 창의적 글쓰기를 공부하던 중 쓰였다”며 “Lee가 한국과 인도네시아, 스위스, 캐나다를 오갔던 청년 시절 동안에 경험한 고독의 감정을 서술했다”고 소개했다.
잡지는 이 밖에도 ‘에픽하이’의 음악적 행보를 소개하며 “에픽하이는 2003년에 한국 음악 씬에 등장해, 빠르게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그들의 4집 앨범은 2007년 한국 음반 시장에서 판매율 3위를 기록했으며 ‘17회 서울뮤직어워드’에서 베스트 앨범으로 꼽히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봄에 발매된 에픽하이의 프로젝트 앨범 ‘맵 더 소울’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
잡지는 “독립적인 음반 생산 시스템은 에픽하이가 초기에 가졌던 곧고(straight) 순수한(pure) 힙합의 성격으로 돌아가는 것을 뜻한다”는 타블로의 말을 전했다.
美 스탠퍼드大, "타블로는 자랑스러운 동문"
스탠퍼드대 영문학 석사과정을 마친 수재로 알려진 타블로가 모교 잡지에 소개돼 화제다.
스탠퍼드 대학교 잡지 ‘스탠퍼드 매거진(Stanford Magazine)’은 타블로의 한국 활동과 그룹 ‘에픽하이’의 음악을 자세히 소개했다.
잡지는 타블로(대니얼 리)에 관해 “Lee의 독특한(unusual) 음악 스타일과 사색적인(cerebral) 가사는 에픽하이가 팝 지배적인 한국의 음악시장에 파고드는 데 기여했다”고 언급하며 “그가 스스로 지칭하는 ‘뉴로틱 펑크(neurotic punk)’는 현실의 어두운 측면, 절망과 강박적 사랑, 파시즘 등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해 출간한 타블로의 소설집 ‘당신의 조각들’에 대해 언급하며, “‘당신의 조각들(Piece Of You)’은 그가 스탠퍼드에서 창의적 글쓰기를 공부하던 중 쓰였다”며 “Lee가 한국과 인도네시아, 스위스, 캐나다를 오갔던 청년 시절 동안에 경험한 고독의 감정을 서술했다”고 소개했다.
잡지는 이 밖에도 ‘에픽하이’의 음악적 행보를 소개하며 “에픽하이는 2003년에 한국 음악 씬에 등장해, 빠르게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그들의 4집 앨범은 2007년 한국 음반 시장에서 판매율 3위를 기록했으며 ‘17회 서울뮤직어워드’에서 베스트 앨범으로 꼽히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봄에 발매된 에픽하이의 프로젝트 앨범 ‘맵 더 소울’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
잡지는 “독립적인 음반 생산 시스템은 에픽하이가 초기에 가졌던 곧고(straight) 순수한(pure) 힙합의 성격으로 돌아가는 것을 뜻한다”는 타블로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