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의원, 시대의 변화를 주도하는 청년리더 필요성 역설

이영일200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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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사단이 주최하고 서울흥사단이 주관하며 경희대NGO대학원, 시민사회신문이 후원하는 『2009 서울흥사단 미래사회리더스쿨』의 열번째 특강이 7월 9일(금) 오후 7시, 대학로 흥사단 강당에서 원희룡 한나라당 국회의원의 "새 시대의 변화를 주도하라"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원희룡 의원은 강의에서 중국의 급격한 성장에 대해 이를 주목할 필요가 있고 중국을 포함한 전 세계의 변화의 속도를 파악해 이를 선도하지 못하면 현재의 경제위기와 같은 재앙을 피하지 못할 것이라 진단하며 참가자들에게 변화를 앞서서 주도해 나가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원희룡 의원은 리더십과 관련, 미래는 항상 우리에게 새로운 것이고 변화하는 세상에서 위기는 늘 찾아오며 그것은 피할 수 없지만, "리더는 준비와 대응으로 위기를 돌파하고 사회를 성장으로 이끌어 나가야 할 사람이기에 변화를 인지하고 적응하는 것을 넘어 변화의 주도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의원은 오후 7시부터 장장 130시간동안 강의와 참가자들과의 토론에 임했으며 참가자들의 한나라당 쇄신에 관한 질문과 정당공천제 폐지에 대한 입장등 날카로운 질문에도 성심껏 답해 참가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2009 서울흥사단 미래사회리더스쿨』은 21세기 글로벌시대를 선도할 민족적 사명감과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건강한 청년 인재 양성을 목표로, 참여하는 학생들은 10주 강의의 학습과정(Vision School)과 1년 이상의 공동 활동 과정(Academy Club)을 거치는 시스템으로 구축되어 있으며 강사진으로는 이윤배(전 순천향대학교 부총장), 주철환(전 OBS경인방송 사장), 이학영(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 이정희(민주노동당 국회의원), 김호기(연세대 사회학부 교수), 박기태(반크 단장), 김민전(경희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이동수(경희대NGO대학원장), 민경배(경희사이버대학교NGO학과 교수), 원희룡(한나라당 국회의원) 총 10명의 전문가와 명강사들이 출연했다.   

참가자들중 희망자는 동해를 따라 우리나라의 숨결을 느끼는 국토순례에 참여하는가 하면 독도를 방문해 대한 청년들의 독도 사랑 의지를 다지게 된다. 동해 국토순례와 독도방문은 8일간의 전 일정과 생활상이 GLA 참여자들에 의해 생생히 촬영되고 영문 자막으로 편집돼 국제 UCC사이트인 YouTube에 개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