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족이 휴가철이라 식구들이랑 계곡에 놀러갔어. 어른들은 계곡 마루에서 삽겹살 구어먹으면서 얘기 하고 있었고, 아이들은 계곡에 우뚝 솟아오른 돌같은데서 계곡물로 다이빙하면서 놀고 있었지. 아이들은 일렬로 줄을 서서 자기 차례가 오기만을 기다리다가 한명씩 물속으로 풍덩 빠지면서 다이빙을 했지,.아이들이 잘노는 모습을 보면서 어른들은 흐믓해하고 있었지. 그런데 갑자기 고모 얼굴이 하얗게 질리면서 부들부들 떠는거야.,이윽고 자기 조카가 뛰어내릴 차례가 되어서 조카가 뛰어내렸는데., 아이가 뛰어내리고나서 나와야하는데 나오지 않는거야., 부모님들이랑 어른들이 놀래서 계곡물로 들어가 아이를 찾았는데 아이는 결국 떠오르지 않았어., 그때의 계곡물은 어른들의 허리까지 밖에 안오는 깊이였는데 아이를 찾을수가 없었어., 그런데 고모가 하는말이 그냥 기다리라고., 기다리면 아이 나타날꺼라고., 가족들은 찾아도 없기에 하는수 없이 고모말대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았을까? 찾아도 없던 아이가 죽어서 떠오르는거야., 가족들은 정신없이 울어 제꼈어., 그런데 나중에 고모가 울면서 말하더래., 사실 고모는 무당이야., 아이들이 다이빙을 하는데 밑에서 처녀귀신이 아이들이 뛰어내리는걸 보더니 히죽히죽 웃더래., 근데 자신의 조카가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앞에 아이들이 한명씩 뛰어내리면서 조카 차례가 될수록 처녀귀신의 입가에 미소가 점점 커지는거야 조카가 뛰어내릴 차례가 되었는데 점점 커지던 그 미소가 입이 귀에까지 걸리더래., 조카가 뛰어내리자마자 품속으로 안더니 물속으로 들어가버렸어 안타까운건., 무당의 세계에서도 자신보다 높은 귀신은 무당도 어떻게 할수가 없데., 만약 그걸 제지하거나 했으면 가족들이 큰 화를 당했을꺼라고.,[실화] 제 지인 얘기입니다. 난 지금 23살이고 중학교때부터 가위를 눌리기시작했지. 가위를 눌리기 시작한 때 는..우리집의 구조가 참 이상했어. 4층인데 언니랑 나랑 같이자는 방구조가 특히 더 이상했지 그래서 엄마는 방구조가 이상하다며 베란다를 트고 창문으로 만들어버렸어. 또 집에 딸려있던 장농?이라고해야하나 그거마저 없애서 방을 좀더 넓혔지 그리고 장농을 치워버린 자리에 침대를 놔뒀어.. 근데 침대를 놔둔 곳의 벽은 다른곳과달리 /<-이런모양의 옆으로 기울린 모양이었지. /_ <--이런식으로 침대를 놔뒀는데. 내가 자는쪽은 기울어진 벽쪽이고 언니는 밖에쪽에서 잤지. 그날부터 첫가위눌림으로 지금까지 가위눌림이 시작됬지.. 그날은 최악의 가위눌림이었어,.. 자고있는데 그날따라 눈감자마자 잠들어버린거야 아니..잠에빨려드렸다는게 맞는표현같어.. 근데 거실쪽에서 누군가 티비를 크게 틀어논것처럼 너무 시끄러웠지.. 너무시끄러워서 눈을 번쩍떠버렸어,..그건 최악의 실수였지..귀에선 귀가 터저버릴듯이 까마귀소리가 울려퍼졌고. 눈을 뚠순간 침대앞에 차례데로 1자로 줄을 슨 저승사자가 보였어..(옆으로줄슨모습) 다들 검은후드달린 모자를 푹 눌러쓰고 고개를 숙이고 복사한것처럼 아무 미동도없이 줄 서있었지... 순간 참을수없을듯한 오한과 식은땀이 미치도록 흘러내렸어.. 이상황을 어떻게 빠져나가야할지.. 근데 그순간 고개숙이고있던 저승사자들중 가운데 있던 저승사자가 고개를 획 돌리더라 너무 놀라 다시 난 눈을 꽉 감았어... 얼마나지났을까..몸은 아직도 안움직이더라고..다시 한번 눈을떳지.. 아까 미동도 하지않았던 저승사자들이 하나씩 줄서서 벽을 통과해 빠져나가드라고.. 근데 이상하게 그 저승사자들 손엔 수정구슬?같은 게 하나씩 들려있었어... 난 속으로 이제 다 나갔겠지?? 얼마나남았을까..하고 눈동자를 굴려서 거실쪽을 바라봤지.. 아직도 많더라고.. 그런데 끝에있는 저승사자만 수정구슬같은걸 안들고있는거야... 다른저승사자는 고개만 숙이고 수정구슬같은걸 들고 지 갈길 가는거 같았는데.. 유독 그저승사자만 칼같은거? 그거를 들고 붕떠있는거야 꼭 차례를 기다리는것처럼.. 이상하다? 라고 생각하는순간 그저승사자와 눈이 마주쳤어... 실실 웃으면서 점점 가까워졌지... 그순간 왠지 느낌이오드라고.. 다른 저승사자는 수정구슬같은걸 들고있는데 저 저승사자만 안들고있는게.. 나를 데려가려나 보다라고...그생각이 들면서 난 참을수없이 미치듯이 이상황에서 벗어나야겠다고 생각했지. 정말 하느님아버지 부처님 다 불렀던거같아... 정말 미치도록 몸을 비틀었고..결국 가위에서 벗어났어... 그리고 그날이후 난 몸살?이라고해야하나 기운도없이 밥도못먹고 몇일을 그렇게 앓았지... 그리고 몇일후 불행중 다행으로 집을 이사하게되었고.. 몸이 쇄악해진게 낳았지.. 그렇지만 그이후로 매일밤 가위에 시달리기 시작했어... 이게 너무 심해지니까.. 부모님께서 무당집을 찾아가 자문을 구했지.. 그러자 무당이 하는말... 안따라올때까지 이사가라고.. 그전 집에서 방구조를 마음데로 터버렸으니 틀이 깨지고 귀신들이 빗겨갈수있는 길을 지름길로 갈수있게 통로를 하나만들어줘버린거라고.. 그리고 유독 기가약한 내가 걸린거고.. 결국 4번정도 이사하고 오늘지금 내가 사는집에서 1년넘게 살고있어.. 이젠 가위눌림도 내 일부가 된거같아. 아무렇지 않지만.. 나도 모르게 눈을떳다가 귀신이 눈앞에있을땐...정말 못견디지... 그래서난 눈을 절때 뜨지않아.. 근데 웃긴게.. 이것들이 내가 눈을 안뜨니까 지들도 오기가 생기는지 막 만지드라고.. 꼬집고...머리 끄집어 땡기고... 어쩔땐 머리카락 통째로잡아 어딘가로 끌고가고..그러다 가위풀어서 일어나보면 원래 내가 자고있는 자리지만..그순간만큼 정말 짜증나고 역겹지... 요새는 내가 가위눌림이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니까.. 이젠 촉감말고 청각으로 사람을 겁주더라고 ㅋㅋㅋ 막 엄청빠른 말로 니눈앞에있다 니눈보고있다..눈뜨면 니바로앞에있다.. 라든가..막 구역질하는소리? 토하는소리..ㅋㅋ 오늘은 또 어떤애들이 올지ㅋㅋㅋ 그렇다고해서 맨날 눌리진않어..ㅋㅋㅋ 요새는 뜸해졌드라고.. 내가 이제는 별로안무서워하니까 다 떠났나봐[실화] 제 지인 얘기입니다. 고등학교때 학원갔다오는 길에 막 징소리 들리고 방울소리 들려서 빼꼼처다봤는데. 아무것도 못보고 그냥 무서워서 집에 왔는데...그날부터 내리 3개월을 가위랑 살았따... 옆에 누가 있어도 눌리고. 마져..막 귀신들이 애기하는데 먼소린지 몰라~ 나도 별짓다해봤따.베게밑에 칼이고 성경책이고 가위고 다 너코 잣는데.. 피곤해서 지쳐쓰러지면 안눌르더라.. 요센 자주 안눌리는데..눌리면 막 욕해~~ㅆㅣ *년 이라고ㅠ 난 그럼 또해! ㄱ새ㄲ 라고 ㅋㅋ 가위도 경력이 되면 귀신이랑 싸우드라공 [실화] 제 지인 얘기입니다. 20대女 입니다........ 제목 그대로 제가 겪었던 실화 입니다. 무튼 처음에 제가 귀신을 보았었는데 초등학교때 일이였죠. 그때가 가을이라 쌀쌀한 날씨였죠. 학원을 마치고 놀다가 밤 9시쯤? 이였을 거에요. 집에 가는데 저희 집이 빌라라서 빌라에 보시면 가장 바깥쪽 문하고 안쪽문.. 즉 왼쪽 문과 오른쪽 문으로 나눠져 있잖아요. 저희 집층으로 갈려면 오른쪽.. 안쪽 문으로 들어가야 했어요. 들어가기 전에 빌라주민들이 차를 세워 놓은 주차장.. 바로 집 앞이죠.. 빌라로 들어가기전 가장 안쪽에 차 한대가 있었고 그 옆으로 저희 아빠차가 있었어요. 그리고 그 사이에 아까 보지 못한 어떤 여자가 쭈구려 앉아 있는 거에요. 앞머리는 없고 가슴위까지 오는 머리에 얼굴은 하얗게 보였고 눈은 저를 응시하고 있었는데 하얀 원피스를 입고 있었죠. 하얀 원피스가 여름에 입는 나시용이라 이상하게 생각하고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그 여자와 가까워 질 수록 점점 오싹 해지고 소름이 돋는거에요. 저를 그냥 멍하니 쳐다보듯이 눈길도 안치우고.... 그 여자를 애써 못보는 척 하면서 약 몇초간 그 여자를 안보고 지나가다 저도 모르게 다시 그 여자가 있던 자리를 보았는데 아무도 없는 거에요. 너무 놀라서 집 계단으로 뛰어 올라가다가 뒤로 굴러 떨어져 버렸어요. 처음으로 정신을 잃엇었고 눈을 떳을 땐 병원이였죠. 다행이도 머리에 가벼운 타박상으로 그쳤었는데 떨어지기 전에 저보다 먼저 올라와있는 그 하얀원피스의 여자가 서있었고 꺄르르르 하고 웃는 웃음소리가 아직도 기억에 생생 하네요. 또 그 후로 몇달 뒤 겨울이였어요. 저희 집이 시장과 가까워 엄마와 자주 손잡고 시장에 갔었죠. 오후 쯤이였는데 사람들이 빌라 앞에 우루루 모여 있는 거에요. 엄마와 제가 뭐지? 하고 그 사람들 틈에 끼어서 보는데 좀 나이들어보이는 아주머니가 계단 앞에 쓰러져 있었고 엄마는 제 눈을 가려버렸어요. 분명 머리서 부터 피투성이였고 계단에서 굴러 떨어졌다는 둥 사람들이 웅성거렸고 엄마는 가자면서 그 자리에서 벗어났어요. 그 아주머니가 돌아가셨는지 아니면 살으셨는지 모르겠지만 꼬마아이들 몇명이 그 아주머니 근처에서 웃으며 뛰어다녔다는 건 저밖에 못본거 같더라구요. 제가 중학교때 일이에요. 그때 한창 타로점이 유행했더랬죠. 처음으로 타로점을 배웠었고(혼자서;) 타로점을 봐줬었죠. 뭐.. 중학생때 일이니 학업보다는 연애였겠죠? 타로점을 봐주는데 꽤 잘맞더라구요. 그래서 한동안 하루일과가 쉬는쉬간에 아이들 타로점 봐주는게 거의 다였죠. 그리고 제가 그 당시 학원에 다니고 있었는데 학원에서도 타로점을 봐주다가 원장선생님이 한번 자신도 봐달라고 하더라구요.(학원이 작은 편이고 원장 선생님이 활발한 분이시라 학생들과도 친하게 지냈어요) 원장선생님은 이런건 천원이라도 주고 봐야지 잘 맞는다며 저에게 3천원을 주시고는 봐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봐드렸어요. 이때 타로점을 볼때 거의 나쁘게 나온 점이 없었기에 쉽게쉽게 봐드렸죠. 그런데 그때 점에서 몇달간 물을 조심하라는 점이 나온거에요. 그때 이상하게도 심장이 뛰면서 불안했었는데 원장선생님이나 저나, 어린애가 봐주는 점이니 그저 오오 그렇구나! 하고 넘겼죠. 저는 학원에 다니면서 성적도 제법 올랐기에 한달뒤에 그만 두었고 세달쯤? 뒤에 학원에 놀러갔습니다. 선생님들께 인사도 드릴겸.. 그런데 원장선생님이 바껴계셨고 다른 선생님께 원장선생님 어디계시냐고 물었더니 한달 전쯤에 돌아가셨다는 겁니다. 부둣가에 가셨다가 배가 출발하는데 그.. 뭐라고 하나요. 굵은 밧줄 있잖아요. 그 밧줄이 갑자기 발에 엉켜서 바다로 떨어져 돌아가셨다고 하더라구요. 그 다음부터 타로점은 절대 보지 않게 되었어요. 전 가위를 잘 눌리는 편이에요. 뭐.. 어제도 눌렸지만~ 이 얘기를 하기 전에 먼저 제가 중학교때 보았던 귀신 얘기 부터.... 저는 항상 방문을 열어 놓고 자는데 자다 일어나면 거실이 보이는데 거기엔 전신거울이 하나 있어요. 어느날 잠을 자는데 새벽에 갑자기 눈이 떠지는 겁니다. 순간 소름이 쫙 돌면서 경험상 이런 느낌이 들 떄는 항상 귀신이 있거나 보였기에 혼자서 마음속으로 '아 쉬ㅂ 미ㅏ러지ㅏㅓㄹ미' 이러고 있다가 위를 살짝 보았는데 그 전신 거울에 하얀 소복을 입고 긴 머리의 여자 귀신이 거울 속에서 저를 쳐다보고 있었어요. 하지만, 절 쳐다만 볼뿐 아무런 일이 없었기에 몇번 똑같은 경험을 해도 그려려니 하고 지나갔죠. 그리고 제가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두명의 친구의 어머니가 무당이셨어요. 그러다 그 중 한명 친구네 집에 놀러갔는데 집에서 점집을 했었고 손님이 없었기에 그냥 저도 집에서 놀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다 제 친구가 제가 가끔 똑같은 그 여자귀신을 본다고 얘기했었던걸 자기 엄마한테 얘기를 했었던 모양이였어요. 절 보고 웃으면서 그렇구나~ 하시는 거에요. 그 전신거울안에 있는 여자귀신은 제 전생에 큰 덕을 입고 절 지켜주고 있다고 하더군요. 한참 절 보는지 아님 제 뒤를 멍하니 보는지 시선으로 가만히 보다가 말씀하셨구요. 그래서 어릴적에 귀신을 보았던 얘기를 해드렸더니 원래 귀신들은 장난을 좋아하고 산 사람을 질투한다고 하더라구요. 특히나 질나쁜 귀신은 동자귀신.. 즉 어린애 귀신인데 사람을 잔인하게 죽여놓고는 지들끼리 웃으면서 그걸 보고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시장에서 보았던 그 아주머니를 생각하며 소름이 돋는걸 참는데 갑자기 제 사주를 봐주신다면서 이것저것 묻더니 제가 기가 약해 빙의가 잘 되는 체질이라 (가위도 일종의 빙의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심해지면 다시 말하라고 하면서 그때는 부적하나 써주겠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덧붙인 말이 신의 사주는 아니지만 작두를 타고 싶으면 타고 안타고 싶으면 안타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일이 있은 후 여름 방학때.. 심심함에 찌들어 잇다가 방에서 잠이 들었어요. 낮잠이였죠. 한 10분쯤 잤나? 몸이 움직여지지는 않는데 눈이 부들부들 거리면서 깨었는데 초록색이 보이는 겁니다. 자세히 보니 한 8살쯤 됬나? 남자아이가 초록색 티를 입고 있는 거였죠. 얼굴은 빛처럼 하얗게 보여서 얼굴은 못봤지만 머리는 바가지 머리처럼 단정한 머리였고 우두커니 서있더라구요. 아.. 귀신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가위에 눌린거 같아 깨려하는데 머릿속에서 '꺄르르르르르륵'하고 남자아이가 웃는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오면서 심장이 죄어오듯 아프고 답답해져 오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그 남자아이가 웃는 목소리와 함께 같이 섞여서 "일어나지마 일어나지마" 남자 성인 목소리가 울리는 거에요. 그러면서 숨을 못쉬겠고 심장이 너무 아파오드라구요. 죽겠구나 해서 필사적으로 깨려하는데 가위는 잘 눌려봐서 빨리 깰수 있는데 그때는 정말 안깨지는 거에요. 식음땀이 흐르고 눈은 바들바들 떨리는데 안돼겠더라구요. 죽는구나 싶을때.. 갑자기 어떤 여자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세 목소리가 섞이면서 일어나라는 여자 목소리가 딱 세번 울리자 거짓말 처럼 가위가 깨지더라구요.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하면 전신거울에 보였던 그 여자귀신이 도와준게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무튼 그 뒤로 그런 심한 가위가 눌리는건 없어졌고.. 무엇보다 제 얘기를 듣고 아빠가 어느 스님에게 부탁해 그린 달마도를 제 방에다가 붙여 주셨고 여자귀신 또한 보이지 않게 되더라구요. 가위도 잘 안눌리게 되었고... 그리고 이건 제가 몇주전에 겪은 얘기에요. 자취를 3년전부터 시작했고 오피스텔 2층 맨끝 방으로 자리를 잡았어요. 학교를 다니느라 자취를 한거지만.. 일단 돈이 없어서 학교와 조금 먼 방으로 잡았고 도로 밖에 없는 곳이라 밤이 되면 정말 어두워 밤에는 되도록이면 잘 나가지 않게 해요. 뭐.. 달마도가 없으니 가위 눌리는건 어쩔수가 없지만 스스로 그냥 만족하면서 지내는데 밤 8시와 10시가 되면 누가 왔다갔다 거리며 스치는 소리가 들렸고 전 미친늠인가.. 하고 그냥 넘겨버렸죠. 그러다 10시쯤에 밖에 나가야 할 상황이 왔던 겁니다. 그런데 오늘따라 그 걸어다니는 소리가 안들려서 조금 안심하면서 어두우니까 조심해야지 하고 문을 잠그며 계단으로 갈려고 하는데 그 중요한 게단으로 내려가는 길에 누군가 서 있는 거에요. 날씨가 더워 다들 반팔만 입고 다니는데 키는 한 185정도 됬을까.. 검은색 긴 롱코트에 얼굴은 하얀편이였고 30대쯤 되어 보이는데다가 깔끔한 샐러리맨 같이 생긴 남자였죠. 손에는 뭔가를 쥐고 있었고 저를 가만히 쳐다보드라구요. 그래서 전 속으로 아 그 미친늠인가? 하고 저도 빤히 보는데 느낌이 아무래도 귀신을 봤을떄와 비슷한 겁니다. 어두우니 저 혼자 소름이 돋은 걸수도 있지만.... 그러다 제가 밑을 보고 바로 아무렇지 않게 잠근 문을 다시 따고 자연스럽게 들어와 문을 잠고 방안에 뛰어 들었어요. 밑을 본 순간 있어야할 다리가 없었고 제가 들어가자마자 다시 그 걸음소리와 함께 스치는 소리가 들리면서 바람인지 아니면 그 귀신인지.. 문이 덜컹덜컹 거리다 잠시뒤에 그치더라구요. 다리없는 귀신은 처음봐 알아보니 귀령 또는 지박령이 하체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뭐 어째 귀한경험했다고는 하는데 (잘 보이는 경우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자꾸 보이면 천도제를 지내라고 하더군요. 머ㅣㅈ다러미ㅏ러 그 뒤로 밤에 잘 나가지 않았지만 지금도 왔다갔다 하는 소리와 스치는 소리가 똑같이 들려오니 지박령인가 봅니다. 해는 끼치지 않는다면 고맙게만 생각하렵니다. [공포有]제가 겪었던 실화 입니다. ===================================================================================================올려놓은거 잊어버리고 살다가 들어와보니 읽기 힘들다니 스크롤압박이라는지 하셔서간격다 띄었어요. 원래 글씨가 촘촘해야 읽을때 더 압박감도 있으면서 재밌는거신데 말이죠..여튼ㅎㅎ재밌게보세요/그리고 출처 네이트 맞습니다.제가 좋아하는 모음집입니다..ㅋㅋㅋㅋㅋ푸핫2
무서운 이야기 실화
어느 가족이 휴가철이라 식구들이랑 계곡에 놀러갔어.
어른들은 계곡 마루에서 삽겹살 구어먹으면서 얘기 하고 있었고,
아이들은 계곡에 우뚝 솟아오른 돌같은데서 계곡물로 다이빙하면서 놀고 있었지.
아이들은 일렬로 줄을 서서 자기 차례가 오기만을 기다리다가 한명씩 물속으로 풍덩 빠지면서 다이빙을 했지,.아이들이 잘노는 모습을 보면서 어른들은 흐믓해하고 있었지.
그런데 갑자기 고모 얼굴이 하얗게 질리면서 부들부들 떠는거야.,
이윽고 자기 조카가 뛰어내릴 차례가 되어서 조카가 뛰어내렸는데.,
아이가 뛰어내리고나서 나와야하는데 나오지 않는거야.,
부모님들이랑 어른들이 놀래서 계곡물로 들어가 아이를 찾았는데 아이는 결국 떠오르지 않았어.,
그때의 계곡물은 어른들의 허리까지 밖에 안오는 깊이였는데 아이를 찾을수가 없었어.,
그런데 고모가 하는말이 그냥 기다리라고., 기다리면 아이 나타날꺼라고.,
가족들은 찾아도 없기에 하는수 없이 고모말대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았을까?
찾아도 없던 아이가 죽어서 떠오르는거야.,
가족들은 정신없이 울어 제꼈어.,
그런데 나중에 고모가 울면서 말하더래.,
사실 고모는 무당이야.,
아이들이 다이빙을 하는데 밑에서 처녀귀신이 아이들이 뛰어내리는걸 보더니 히죽히죽 웃더래.,
근데 자신의 조카가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앞에 아이들이 한명씩 뛰어내리면서 조카 차례가 될수록 처녀귀신의 입가에 미소가 점점 커지는거야
조카가 뛰어내릴 차례가 되었는데 점점 커지던 그 미소가 입이 귀에까지 걸리더래.,
조카가 뛰어내리자마자 품속으로 안더니 물속으로 들어가버렸어
안타까운건., 무당의 세계에서도 자신보다 높은 귀신은 무당도 어떻게 할수가 없데.,
만약 그걸 제지하거나 했으면 가족들이 큰 화를 당했을꺼라고.,
[실화] 제 지인 얘기입니다.
난 지금 23살이고 중학교때부터 가위를 눌리기시작했지.
가위를 눌리기 시작한 때 는..우리집의 구조가 참 이상했어.
4층인데 언니랑 나랑 같이자는 방구조가 특히 더 이상했지
그래서 엄마는 방구조가 이상하다며 베란다를 트고 창문으로 만들어버렸어.
또 집에 딸려있던 장농?이라고해야하나 그거마저 없애서 방을 좀더 넓혔지
그리고 장농을 치워버린 자리에 침대를 놔뒀어..
근데 침대를 놔둔 곳의 벽은 다른곳과달리 /<-이런모양의 옆으로 기울린 모양이었지.
/_ <--이런식으로 침대를 놔뒀는데.
내가 자는쪽은 기울어진 벽쪽이고 언니는 밖에쪽에서 잤지.
그날부터 첫가위눌림으로 지금까지 가위눌림이 시작됬지..
그날은 최악의 가위눌림이었어,..
자고있는데 그날따라 눈감자마자 잠들어버린거야 아니..잠에빨려드렸다는게 맞는표현같어..
근데 거실쪽에서 누군가 티비를 크게 틀어논것처럼 너무 시끄러웠지..
너무시끄러워서 눈을 번쩍떠버렸어,..그건 최악의 실수였지.
.
귀에선 귀가 터저버릴듯이 까마귀소리가 울려퍼졌고.
눈을 뚠순간 침대앞에 차례데로 1자로 줄을 슨 저승사자가 보였어..(옆으로줄슨모습)
다들 검은후드달린 모자를 푹 눌러쓰고 고개를 숙이고 복사한것처럼 아무 미동도없이
줄 서있었지...
순간 참을수없을듯한 오한과 식은땀이 미치도록 흘러내렸어..
이상황을 어떻게 빠져나가야할지..
근데 그순간 고개숙이고있던 저승사자들중 가운데 있던 저승사자가
고개를 획 돌리더라
너무 놀라 다시 난 눈을 꽉 감았어...
얼마나지났을까..몸은 아직도 안움직이더라고..다시 한번 눈을떳지..
아까 미동도 하지않았던 저승사자들이 하나씩 줄서서 벽을 통과해 빠져나가드라고..
근데 이상하게 그 저승사자들 손엔 수정구슬?같은 게 하나씩 들려있었어...
난 속으로 이제 다 나갔겠지?? 얼마나남았을까..하고 눈동자를 굴려서 거실쪽을 바라봤지..
아직도 많더라고.. 그런데 끝에있는 저승사자만 수정구슬같은걸 안들고있는거야...
다른저승사자는 고개만 숙이고 수정구슬같은걸 들고 지 갈길 가는거 같았는데..
유독 그저승사자만 칼같은거? 그거를 들고 붕떠있는거야 꼭 차례를 기다리는것처럼..
이상하다? 라고 생각하는순간 그저승사자와 눈이 마주쳤어...
실실 웃으면서 점점 가까워졌지... 그순간 왠지 느낌이오드라고..
다른 저승사자는 수정구슬같은걸 들고있는데 저 저승사자만 안들고있는게..
나를 데려가려나 보다라고...그생각이 들면서
난 참을수없이 미치듯이 이상황에서 벗어나야겠다고 생각했지.
정말 하느님아버지 부처님 다 불렀던거같아...
정말 미치도록 몸을 비틀었고..결국 가위에서 벗어났어...
그리고 그날이후 난 몸살?이라고해야하나 기운도없이 밥도못먹고
몇일을 그렇게 앓았지...
그리고 몇일후 불행중 다행으로 집을 이사하게되었고..
몸이 쇄악해진게 낳았지..
그렇지만 그이후로 매일밤 가위에 시달리기 시작했어...
이게 너무 심해지니까..
부모님께서 무당집을 찾아가 자문을 구했지..
그러자 무당이 하는말...
안따라올때까지 이사가라고..
그전 집에서 방구조를 마음데로 터버렸으니
틀이 깨지고 귀신들이 빗겨갈수있는 길을 지름길로 갈수있게 통로를 하나만들어줘버린거라고..
그리고 유독 기가약한 내가 걸린거고..
결국 4번정도 이사하고 오늘지금 내가 사는집에서 1년넘게 살고있어..
이젠 가위눌림도 내 일부가 된거같아.
아무렇지 않지만..
나도 모르게 눈을떳다가 귀신이 눈앞에있을땐...정말 못견디지...
그래서난 눈을 절때 뜨지않아..
근데 웃긴게..
이것들이 내가 눈을 안뜨니까 지들도 오기가 생기는지
막 만지드라고..
꼬집고...머리 끄집어 땡기고...
어쩔땐 머리카락 통째로잡아 어딘가로 끌고가고..그러다 가위풀어서 일어나보면
원래 내가 자고있는 자리지만.
.
그순간만큼 정말 짜증나고 역겹지...
요새는 내가 가위눌림이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니까..
이젠 촉감말고 청각으로 사람을 겁주더라고 ㅋㅋㅋ
막 엄청빠른 말로 니눈앞에있다 니눈보고있다..눈뜨면 니바로앞에있다..
라든가..막 구역질하는소리? 토하는소리..ㅋㅋ
오늘은 또 어떤애들이 올지ㅋㅋㅋ
그렇다고해서 맨날 눌리진않어..ㅋㅋㅋ 요새는 뜸해졌드라고..
내가 이제는 별로안무서워하니까 다 떠났나봐
[실화] 제 지인 얘기입니다.
고등학교때 학원갔다오는 길에 막 징소리 들리고 방울소리 들려서 빼꼼처다봤는데.
아무것도 못보고 그냥 무서워서 집에 왔는데...그날부터 내리 3개월을 가위랑 살았따...
옆에 누가 있어도 눌리고.
마져..막 귀신들이 애기하는데 먼소린지 몰라~
나도 별짓다해봤따.베게밑에 칼이고 성경책이고 가위고 다 너코 잣는데..
피곤해서 지쳐쓰러지면 안눌르더라..
요센 자주 안눌리는데..눌리면 막 욕해~~ㅆㅣ *년 이라고ㅠ
난 그럼 또해! ㄱ새ㄲ 라고 ㅋㅋ 가위도 경력이 되면 귀신이랑 싸우드라공
[실화] 제 지인 얘기입니다.
20대女 입니다........
제목 그대로 제가 겪었던 실화 입니다.
무튼 처음에 제가 귀신을 보았었는데
초등학교때 일이였죠.
그때가 가을이라 쌀쌀한 날씨였죠.
학원을 마치고 놀다가 밤 9시쯤? 이였을 거에요.
집에 가는데 저희 집이 빌라라서 빌라에 보시면
가장 바깥쪽 문하고 안쪽문.. 즉 왼쪽 문과 오른쪽
문으로 나눠져 있잖아요. 저희 집층으로 갈려면
오른쪽.. 안쪽 문으로 들어가야 했어요.
들어가기 전에 빌라주민들이 차를 세워 놓은 주차장.. 바로 집 앞이죠..
빌라로 들어가기전 가장 안쪽에 차 한대가 있었고 그 옆으로 저희 아빠차가 있었어요.
그리고 그 사이에 아까 보지 못한 어떤 여자가 쭈구려 앉아 있는 거에요.
앞머리는 없고 가슴위까지 오는 머리에 얼굴은 하얗게 보였고 눈은 저를 응시하고
있었는데 하얀 원피스를 입고 있었죠. 하얀 원피스가 여름에 입는 나시용이라
이상하게 생각하고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그 여자와 가까워 질 수록 점점
오싹 해지고 소름이 돋는거에요.
저를 그냥 멍하니 쳐다보듯이 눈길도 안치우고.... 그 여자를 애써 못보는 척 하면서
약 몇초간 그 여자를 안보고 지나가다 저도 모르게 다시 그 여자가 있던 자리를
보았는데 아무도 없는 거에요. 너무 놀라서 집 계단으로 뛰어 올라가다가
뒤로 굴러 떨어져 버렸어요. 처음으로 정신을 잃엇었고 눈을 떳을 땐 병원이였죠.
다행이도 머리에 가벼운 타박상으로 그쳤었는데 떨어지기 전에 저보다 먼저
올라와있는 그 하얀원피스의 여자가 서있었고 꺄르르르 하고 웃는 웃음소리가
아직도 기억에 생생 하네요.
또 그 후로 몇달 뒤 겨울이였어요.
저희 집이 시장과 가까워 엄마와 자주 손잡고 시장에 갔었죠.
오후 쯤이였는데 사람들이 빌라 앞에 우루루 모여 있는 거에요.
엄마와 제가 뭐지? 하고 그 사람들 틈에 끼어서 보는데 좀 나이들어보이는
아주머니가 계단 앞에 쓰러져 있었고 엄마는 제 눈을 가려버렸어요.
분명 머리서 부터 피투성이였고 계단에서 굴러 떨어졌다는 둥
사람들이 웅성거렸고 엄마는 가자면서 그 자리에서 벗어났어요.
그 아주머니가 돌아가셨는지 아니면 살으셨는지 모르겠지만
꼬마아이들 몇명이 그 아주머니 근처에서 웃으며 뛰어다녔다는 건
저밖에 못본거 같더라구요.
제가 중학교때 일이에요.
그때 한창 타로점이 유행했더랬죠. 처음으로 타로점을 배웠었고(혼자서;)
타로점을 봐줬었죠. 뭐.. 중학생때 일이니 학업보다는 연애였겠죠?
타로점을 봐주는데 꽤 잘맞더라구요. 그래서 한동안 하루일과가
쉬는쉬간에 아이들 타로점 봐주는게 거의 다였죠.
그리고 제가 그 당시 학원에 다니고 있었는데 학원에서도 타로점을 봐주다가
원장선생님이 한번 자신도 봐달라고 하더라구요.(학원이 작은 편이고 원장
선생님이 활발한 분이시라 학생들과도 친하게 지냈어요)
원장선생님은 이런건 천원이라도 주고 봐야지 잘 맞는다며 저에게
3천원을 주시고는 봐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봐드렸어요. 이때 타로점을 볼때 거의 나쁘게
나온 점이 없었기에 쉽게쉽게 봐드렸죠. 그런데 그때 점에서 몇달간 물을
조심하라는 점이 나온거에요. 그때 이상하게도 심장이 뛰면서 불안했었는데
원장선생님이나 저나, 어린애가 봐주는
점이니 그저 오오 그렇구나! 하고 넘겼죠. 저는 학원에 다니면서 성적도
제법 올랐기에 한달뒤에 그만 두었고 세달쯤? 뒤에 학원에 놀러갔습니다.
선생님들께 인사도 드릴겸.. 그런데 원장선생님이 바껴계셨고 다른 선생님께
원장선생님 어디계시냐고 물었더니 한달 전쯤에 돌아가셨다는 겁니다.
부둣가에 가셨다가 배가 출발하는데 그.. 뭐라고 하나요. 굵은 밧줄 있잖아요.
그 밧줄이 갑자기 발에 엉켜서 바다로 떨어져 돌아가셨다고 하더라구요.
그 다음부터 타로점은 절대 보지 않게 되었어요.
전 가위를 잘 눌리는 편이에요.
뭐.. 어제도 눌렸지만~ 이 얘기를 하기 전에 먼저
제가 중학교때 보았던 귀신 얘기 부터....
저는 항상 방문을 열어 놓고 자는데 자다 일어나면 거실이 보이는데
거기엔 전신거울이 하나 있어요. 어느날 잠을 자는데 새벽에 갑자기
눈이 떠지는 겁니다. 순간 소름이 쫙 돌면서 경험상 이런 느낌이 들 떄는
항상 귀신이 있거나 보였기에 혼자서 마음속으로 '아 쉬ㅂ 미ㅏ러지ㅏㅓㄹ미'
이러고 있다가 위를 살짝 보았는데 그 전신 거울에 하얀 소복을 입고 긴 머리의
여자 귀신이 거울 속에서 저를 쳐다보고 있었어요. 하지만, 절 쳐다만 볼뿐
아무런 일이 없었기에 몇번 똑같은 경험을 해도 그려려니 하고 지나갔죠.
그리고 제가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두명의 친구의 어머니가 무당이셨어요.
그러다 그 중 한명 친구네 집에 놀러갔는데 집에서 점집을 했었고
손님이 없었기에 그냥 저도 집에서 놀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다 제 친구가 제가 가끔 똑같은 그 여자귀신을 본다고 얘기했었던걸
자기 엄마한테 얘기를 했었던 모양이였어요. 절 보고 웃으면서 그렇구나~
하시는 거에요. 그 전신거울안에 있는 여자귀신은 제 전생에 큰 덕을
입고 절 지켜주고 있다고 하더군요. 한참 절 보는지 아님 제 뒤를 멍하니
보는지 시선으로 가만히 보다가 말씀하셨구요.
그래서 어릴적에 귀신을 보았던 얘기를 해드렸더니 원래 귀신들은
장난을 좋아하고 산 사람을 질투한다고 하더라구요. 특히나 질나쁜
귀신은 동자귀신.. 즉 어린애 귀신인데 사람을 잔인하게 죽여놓고는
지들끼리 웃으면서 그걸 보고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시장에서 보았던 그 아주머니를 생각하며 소름이 돋는걸 참는데
갑자기 제 사주를 봐주신다면서 이것저것 묻더니 제가 기가 약해
빙의가 잘 되는 체질이라 (가위도 일종의 빙의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심해지면 다시 말하라고 하면서 그때는 부적하나 써주겠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덧붙인 말이 신의 사주는 아니지만 작두를 타고 싶으면 타고
안타고 싶으면 안타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일이 있은 후 여름 방학때.. 심심함에 찌들어 잇다가 방에서 잠이
들었어요. 낮잠이였죠. 한 10분쯤 잤나? 몸이 움직여지지는 않는데
눈이 부들부들 거리면서 깨었는데 초록색이 보이는 겁니다. 자세히
보니 한 8살쯤 됬나? 남자아이가 초록색 티를 입고 있는 거였죠.
얼굴은 빛처럼 하얗게 보여서 얼굴은 못봤지만 머리는 바가지 머리처럼
단정한 머리였고 우두커니 서있더라구요.
아.. 귀신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가위에 눌린거 같아 깨려하는데
머릿속에서 '꺄르르르르르륵'하고 남자아이가 웃는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오면서 심장이 죄어오듯 아프고 답답해져 오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그 남자아이가 웃는 목소리와 함께 같이 섞여서
"일어나지마 일어나지마"
남자 성인 목소리가 울리는 거에요. 그러면서 숨을 못쉬겠고 심장이
너무 아파오드라구요. 죽겠구나 해서 필사적으로 깨려하는데
가위는 잘 눌려봐서 빨리 깰수 있는데 그때는 정말 안깨지는 거에요.
식음땀이 흐르고 눈은 바들바들 떨리는데 안돼겠더라구요.
죽는구나 싶을때.. 갑자기 어떤 여자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세 목소리가 섞이면서 일어나라는 여자 목소리가 딱 세번 울리자
거짓말 처럼 가위가 깨지더라구요.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하면
전신거울에 보였던 그 여자귀신이 도와준게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무튼 그 뒤로 그런 심한 가위가 눌리는건 없어졌고.. 무엇보다
제 얘기를 듣고 아빠가 어느 스님에게 부탁해 그린 달마도를 제 방에다가
붙여 주셨고 여자귀신 또한 보이지 않게 되더라구요. 가위도 잘
안눌리게 되었고...
그리고 이건 제가 몇주전에 겪은 얘기에요.
자취를 3년전부터 시작했고 오피스텔 2층 맨끝 방으로 자리를 잡았어요.
학교를 다니느라 자취를 한거지만..
일단 돈이 없어서 학교와 조금 먼 방으로 잡았고 도로 밖에 없는 곳이라
밤이 되면 정말 어두워 밤에는 되도록이면 잘 나가지 않게 해요.
뭐.. 달마도가 없으니 가위 눌리는건 어쩔수가 없지만 스스로 그냥 만족하면서
지내는데 밤 8시와 10시가 되면 누가 왔다갔다 거리며 스치는 소리가
들렸고 전 미친늠인가.. 하고 그냥 넘겨버렸죠.
그러다 10시쯤에 밖에 나가야 할 상황이 왔던 겁니다. 그런데 오늘따라
그 걸어다니는 소리가 안들려서 조금 안심하면서 어두우니까 조심해야지
하고 문을 잠그며 계단으로 갈려고 하는데 그 중요한 게단으로 내려가는 길에
누군가 서 있는 거에요. 날씨가 더워 다들 반팔만 입고 다니는데
키는 한 185정도 됬을까.. 검은색 긴 롱코트에 얼굴은 하얀편이였고 30대쯤
되어 보이는데다가 깔끔한 샐러리맨 같이 생긴 남자였죠. 손에는 뭔가를
쥐고 있었고 저를 가만히 쳐다보드라구요. 그래서 전 속으로 아 그
미친늠인가? 하고 저도 빤히 보는데 느낌이 아무래도 귀신을 봤을떄와
비슷한 겁니다. 어두우니 저 혼자 소름이 돋은 걸수도 있지만....
그러다 제가 밑을 보고 바로 아무렇지 않게 잠근 문을 다시 따고 자연스럽게
들어와 문을 잠고 방안에 뛰어 들었어요.
밑을 본 순간 있어야할 다리가 없었고 제가 들어가자마자 다시 그 걸음소리와
함께 스치는 소리가 들리면서 바람인지 아니면 그 귀신인지.. 문이 덜컹덜컹
거리다 잠시뒤에 그치더라구요. 다리없는 귀신은 처음봐 알아보니
귀령 또는 지박령이 하체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뭐 어째 귀한경험했다고는
하는데 (잘 보이는 경우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자꾸 보이면 천도제를
지내라고 하더군요. 머ㅣㅈ다러미ㅏ러 그 뒤로 밤에 잘 나가지 않았지만
지금도 왔다갔다 하는 소리와 스치는 소리가 똑같이 들려오니 지박령인가
봅니다. 해는 끼치지 않는다면 고맙게만 생각하렵니다.
[공포有]제가 겪었던 실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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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놓은거 잊어버리고 살다가 들어와보니 읽기 힘들다니 스크롤압박이라는지 하셔서
간격다 띄었어요. 원래 글씨가 촘촘해야 읽을때 더 압박감도 있으면서 재밌는거신데 말이죠..여튼
ㅎㅎ재밌게보세요/
그리고 출처 네이트 맞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모음집입니다..ㅋㅋㅋㅋㅋ푸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