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아티스트박지숙의 Perrier Jouet Organic Image

김수민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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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있는 곳에 언제나 함께 해 온 페리에주에의 시작은 페리에주에의 보틀에 장식된

아네모네에서 알 수 있듯이 아르누보에 기원한다.

 

한눈에 봐도 아름다운 아라베스크 풍의 아네모네 꽃으로 장식되어진 보틀은

유리공예가 에밀갈레(Emile Galle)에의해 디자인되어

미학적 가치는 물론 페리에주에 벨레포크 샴페인의 은은하게 퍼지는

백색 꽃 향기와 과일 맛을 형상화하는 등

우아하고 섬세한 표현이 오감을 사로잡게끔하는 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1811년 탄생이래 최고급 샴페인으로써의 가치는 물론이며
문화예술적 가치까지 겸비하게된 페리에주에가

2009년 비주얼 아티스트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박지숙에 의해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작품으로 재탄생되었다.

 

 

그녀의 예술세계를 얼핏보아도 그녀의 작품들이

페리에주에의 섬세함, 럭셔리함과 많이 닮아있음은 누구나 느낄 수 있다.

서울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의 교수의 모습에서 벗어나

비주얼 아티스트의 모습으로 이번 콜라보레이션에 참여한 박지숙

그녀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을만한 작품을 지금 공개한다.

 

 

 

비주얼 아티스트 박지숙은 자연을 향한 애틋한 사랑과 오마주가 담긴 아네모네 로고를

부조와 3D 작업을 통해 마치 살아있는 꽃을 보는 듯 입체감 있게 표현했다.

 

 

 

이 작업의 테마는 '유기 이미지(Organic Image)'로서

자연이 지닌 내적 생명력을  적극적으로 구현하고,
인간의 자연적인 의식과 감정의 흐름에 착안하여 무의식과 욕망을 중시하고

역동성과 변화를 '페리에주에'로 이미지화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는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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