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남자를 바꿔...를 한 내 여친 -

호텔맨2006.08.20
조회1,849

여자친구(23)라고 불러야되나..이젠 다르게 부르고 싶습니다...섹스에 미친년이라고...

 

제 여친 사귄지 3달 되었습니다.

 

제가 다니는 호텔에 산학실습생(소위 트레이니)라고 부르죠...

전 프론트에 근무하는데(27입니다)..첫눈에 반해서 대쉬했죠..근데 너무 쉽게 사귀게 되었어요..

꺄우뚱했지만..모 내가 잘나서 그렇게 된줄 알았죠..

 

여친 ..학교에서도 소문난 미인(요즘 톡보니까 다 168/48이냐고 비아냥거리던데..여친이 168/48입니다...가슴도 이쁘구요)이라더군요..여친동기실습생에 물으니...근데 남자관계등은

잘 모르는 모양이더라구요...(쪽팔리게 괜히 물어봣다 싶었죠..근데 이유가..)

 

사귄지 3일만에 관계를  가졌는데 장난이 아니더군요...요즘애들 다 그렇다 이해하고

오히려 잘되었다 싶었죠...짜릿하니까(제 물건을 마치 숟가락다루듯 자유자재로...)

관계하다...쾌락에 못이겨 괴음질러보긴 또 처음입니다..

 

그런데 문제는(과거야 어쨎든)...그 아이가 남자하나로 만족을 못한다는데  있습니다...

고1때 첫관계를 가졌는데 헤어진 이유가 섹스를 너무 못해서였다는군요(남자애가)..

 

저도 여친에 짤리지 않으려 별의별 노력을 다하며 그 시간에 최선을 다했슴에도 ..그아이에겐

역부족이었나 봅니다...어느날 그러더군요 ..."오빠랑 섹스하는거 재미없어..질렸어..."

" 너 혹시 딴 남자있니? " 그래서..그러니?" 아니라더군요....그러구 그날 또 2번 하구...

 

그럭저럭 3개월이 지나가는 무렵인 그제...부서회식이 있었는데...우리 객실부외에 구매부,안전실

등 16명이 모여(전부 남자) 술한잔 하고 있었는데(참,회사에서는 우리 관계 모릅니다...퇴근후 따로

만나서..)갑자기 제 여친이름이 나오더군요...

 

" 어이 박주임,박주임은 혹시 혜나랑 안잤나? " 저에게 안전실 부장(45세)이 묻더군요...

속으로 이 인간이 내가 걔 사귀는걸 어찌 알았지? 하며...대충 눙치려는데...구매부의 변과장이

대답하더군요...아이구 걔요...완전 걸레아녜요...허우대만 멀쩡한 걸레...걔 회사들어올때부터

인사부장,인사차장,인사계장까지 다 따먹었다구...아니 걔가 따먹은 거지...걔 매일 우리호텔남자

한명씩 돌아가면서 했다메요...어휴..이제 주자일순하고 두타석째 돌아오겠네....

 

............................꽝............................몹니까 이게...나랑 거의 매일 저녁에 만나(10시쯤)

사랑을 나누었는데.......

 

변과장이 얘기하더군요...." 걔 점심시간만 되면...구내식당에서 밥안먹구 나가잖아요...본 사람이

한두명이 아녜요....저 옆에 " 스파클 모텔"이 걔네 응접실이잖아요...나이도 어린년이 그래 남자를

밝히냐...헐....하더군요...

 

 

먹던것 다 체하고 그자리에서 집에 급한일 있다고 나와서 전화했습니다...

" 너 그말 다 맞는 말야?"  " 맞는 말도 있고 아닌것도 있어..매일 다른 남자랑 한거야냐..매일 한것도

아니고...이틀에 한번정도...자꾸 하쟈구 하쟈나..그래서 예의상(이 말은 뭡니까?)..했답니다.

"오빠랑은 매일 했잖아...오빠가 젤 좋아 그래두...오빠 내 맘 이해하지?" 그러더군요..

 

그냥 끊었습니다..

욕할 힘도 없습니다...낼 당장 비뇨기과가서 성병검사부터 할랍니다.

 

호텔생활 3년만에...처음으로 절세미녀 하나 건졌다고 좋아했는데...누구말대로

" 아름다운 장미에는 가시가 있다" .....이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요즘 여자애들 너무 합니다.....인간이 아닌것같습니다...헤까닥 넘어간 나도 한심스럽고...

삶이 무언지....지금 소주 2병째 마시며 글쓰는데...취하지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