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담아야 하는 순간.

박재민200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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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담아야 하는 순간.

수없이 많은 사람을 만나고

수없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수없이 많은 사람들속을 서성였다

 

하지만 늘 불꺼진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은 무거웠고

홀로 누워있는 침대에서 울컥 눈물이 났다

 

마음이 너무나 공허한것이였다

쉽게 채워지지 않는 공간에 무엇을 담아야만 했었다

 

 

 

 

박재민 / 추억 그리고 기억의 조각모음 中

 

- Velvet morning by brambura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