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줄이라....??

임종필2009.07.17
조회170

살다 살다 별 희안안 글도 다써보네요...ㅋㅋㅋ 그저 웃음이 나올뿐입니다..

 

올해 나이는 25이고 건설관련 업종에 이사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죄송합니다만...군면제로... 학교 생활도 벌써 끝이나고일찍이 사회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학교생활때와 일을 하면서 솔찍하게 연애도 많이 해봤고 하고 싶은것도 많이 하고 살았었습니다..

 

이런글을 쓰게 된게 오늘 길진않지만 25년 살면서 한 몇몇 연애중에 가장 기가막히는 사건이 터져서 일까요?ㅋ

 

 제가 한것만큼 되돌려 받을수 있다는 본보기 였을까요? 거의 드라마같았습니다...ㅋ

 

문제의 시작은 대학교에서 만나서 가장 친한친구에게 여자를 소개 아닌 소개를 받게 되었을때 부터였습니다.

 

친구는 소개를 시켜주면서도 자기가 어릴때부터 알던애니까 잘알고 이것저것 말해주었습니다

 

이런이런 건 좋고 이런건 부족한 애 인데 니가쫌 잘해봐라 이정도 까지만 들었었죠..

 

그렇게 소개받고 연락하면서4달동안 잘만나고 다녔습니다.

 

애가 철이 없어서 였던건지..전22살인데 너무 터무니 없고 황당한 부탁을 할때가 많앗습니다..

 

새벽에 전화와서 머 사줘 먹고싶어 아님 오빠나 돈이 없어 쫌 태우러 오면 안되..

 

물런 남자친구면 그정도 해줄수 있지요... 그런데 일주일에 한번도 아니고 몇번씩...

 

그리고 미안 그리고 고마워 이런말을 밥먹듯이...

 

자존심도 있고 성격도 있어서 지는게 싫어서인건지

 

자기가 했던 말을 자기는 절대 안그랬다면서 욱도 잘하고

 

약속했다가 오빠 미안 친구가 일이생겨서 오늘힘들겠어 미안...등......

 

이런저런 이유로 싸우기 일수였습니다.

 

전그래서 참다참다 터져서 그만연락하자고 연락안한적도 2번정도 있었습니다.

 

몇일지나면 아무렇치 않다는듯이 다시 연락오거나 힘들다고 다시 연락오고 잘하겠다 더군요....

 

솔찍히 시른건 없고 어려서 그런거겠구니 삭히면서

 

머 칼로물자른다 생각하고 2번까지만 용서해주자 생각하고 오늘까지도 만났었습니다...

 

만난시간은 3~4달정도지만  좋아하는맘도있었고 보면 안타깝거나 부족해보이는게 많아 그만큼 잘해주고싶다는

 

생각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둘이 잘될래면 이런점저런점 확실하게 서로 해서 노력하고 고쳐야겠다고 오늘 말해야지했습니다.

 

물런 해달라던 반지까지도 할려고생각했었고요...

 

맘을 어제 먹으면서 걔홈피에 일촌평을 이쁘게 남겼습니다...

 

사건은 오늘 터진거죠... 그일촌평을 어렷 일촌들이 당연히 봤습니다...

 

자기는 오늘 그걸확인하고 언제 올렸냐고 묻더군요...

 

왜 문제 될께 있어? 그러니 친구들이 저만나는 사실을 모르니까 배신감느낀다고 날리다고 그러더군요~

 

전그래서 네이트서 미안하다고 대화 하고 있었지요~ 그런게 저한테 문자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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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만나는 남자가

    3명인데 그중 돈줄한

    새ㄲ ㅣ가 일촌평 남기는

    바람에 다 헤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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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던겁니다.......

 

전순간 1:1 대화중이니 얼어서 터트렸죠

내한테 황당한 문자가 왓는데 니가 보낸거다 확인해봐라...

변명하지말고.......

 

 

맞았습니다.. 지가 보낸거였죠 잘못온거였습니다.....

더어처구니없는사실은 미안한거도 없고 아주 떳떳한거였습니다

ㅡ,ㅡ ...........

성질같아서야 확 xx고 싶지만... 그러면 제입과 손만 더러워질꺼 같고...

드라마에서 볼 수 있을 듯한 정말 이런여자가 있다는 사실에 놀라서 입이 안떨어지네요 ㅋ

정말 제대로된 여자 만나기가 힘든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