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을 고백하면 너에겐 아무일없이 나만 사라지면돼

.........2006.08.20
조회567

언제까지 오빨 속일꺼니?

왜 내가 속는것같은 느낌이 계속 드는거니?

 

넌 한번뿐이라고했었지...

그때는 미쳐서 그랬다고했었지..

그말을 오빠가 믿었을꺼같았니?

왜 그래야했니?

 

너가 형부를 사랑해서 그랬다면...

아니면 너도 원해서 그랬다면..

어쩔수없이 그렇게 선을 넘게되었다면..

그 모든 사실을 고백하면..

오빠만 사라지면 아무일없을꺼라고했잖아

나만 사라지고 넌 예전처럼 형부랑 그렇게 지내면되는거야

 

하지만 너가 끝까지 고백하지않을경우...

앞으로 내가 우연히든 아니면 내가 밝혀내서

그사실을 알게되거나..

너형부와 너의 그 치욕스런 현장을 내가 목격하게된다면

 

난 너형부를 죽일수밖에없어..

 

그리고 너언니도 그댓가를 치르야할꺼야

자신의 남편이 동생에게 그런짓을 할꺼라는것을 전혀 눈치채지못했고

경계하지않았기때문에...너 언니도 죽어야할 댓가를 치르야할꺼야

 

그리고 물론 나도 저주와 한을품고 내인생을 끝내겠지...

 

처음 내가 목격했던...

있을수도..일어나서도 안되는일...너와 형부의 그모습...

어떻게 너에게 그런짓을할수있는지...

그때 너형부를 죽였어야했는데...

지금까지도 후회되는구나

난 너형부를 절대 용서할수없어...

 

오래전부터 언제부터 그랬을지...

언제부터 그런관계였는지...

너가 왜 그런형부의 행동을 허락했는지..

너가 허락했다면 너도 원해서...그래서 너형부와 그런짓을 했다면...

 

그건 너양심에 맡겨야겠지..

 

이글을 본다면...내가 누구인지 넌 알겠지...

다시말하지만

모든사실을 고백하면

너가 그토록 사랑하는 가족에게 너형부에게

아무탈없이 아무일없이 오빠만 사라지면되는거야...

 

이건 만약인데...

너가 말없이 어느날 갑자기 연락없이 너가 숨어버리거나...

어디론가 떠나버린다면...

난 너형부와 언니를 시간이 얼마나걸리든 반드시 찾아내서 죽여버릴꺼야...

너가 나에게서 숨어버린다는건...

너가 결국 모든사실을 인정한다는 증거일테니까...

 

오늘 어쩌면...

형부와 넌,,,밖에서 따로 만나서 모텔에 갔을지도,,,

 

넌 분명 다시는 그런일 없을꺼라고했는데...

그때는 미쳐서 그랬다고했었는데..

 

난 너말을 믿고싶은데...아니 널 믿을수있지만

너 형부는 절대 믿을수없어..

 

앞으로 또다시 언제인가

너형부가 널 건드릴테고...

선을 넘을수있는 가능성이 충분히 있으니까..

 

그리고

넌 형부를 너무 좋아하잖니..

그래서 또 마음약해서...

그유혹에 넘어가서

너몸을 허락할지도...

 

오빤 오늘부터 내몸에 칼을 지니고다니겠어...

왜냐하면...

앞으로 만약 또다시

우연하게 너와 형부의 그현장을 목격하게되면

그땐 주저없이 너형부를 바로 지옥에 보낼수있게말야..

물론 나 또한 내목숨을 끊고...

나도 지옥에 가겠지...

지옥에 가서도 난 그곳에서 너형부를 몇백번이고 몇천번이고 죽일꺼야...

왜냐하면 내인생을 잃고 내사랑을 잃었으니까..

지옥에 가서도 죽이고 또 죽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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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간절히 간절히 빌고 또 빌께...

너가 오빠에게 말했듯이...그때는 미쳤다고...그리고 그일은 한번뿐였다고했었지..

그리고 다시는 그런일없다고 그렇게 오빠에게 말한대로

그말 꼭 지켜줘..제발 지켜줘

오빤 정말 너말 믿고싶어...

정말 형부와 그럼 안돼...

 

너가 정말 언니를 사랑한다면 가족을 사랑한다면...

무슨일이 있어도 형부가 아무리 좋아도

강요해도 유혹해도 절대 그럼 안되는거야...

 

넌 나에게 내목숨보다 소중해...

널 잃는다는건 내인생을 잃는거나 마찬가지니까...

 

만약 아직도 오빨 속이고

너와 형부가 밖에서 몰래 만나고 아직 그런관계를 가지고있다면

 

그리고

만약 너의지로도 멈출수없고

너자신도 어쩔수없는 일이라면

이제라도 늦지않았으니 모든사실을 고백해줘

 

그럼...

너와 너가족,너형부,너언니 모두에게 끔찍하고 무서운일도 불행한일도 없고

아무탈없이...

그리고 나 또한 죽지않고 너곁을 조용히 떠날수있어...

 

너곁을 떠난다해도

난 조용히 홀로살다가 조용히 이세상을 떠날때되어서 떠나게되면...

그게 너에겐 감사한일 아니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