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자님...반박해 봅니다.

황효준2009.07.17
조회604

미리 말씀드립니다. 글이 길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내용과 상관없는 댓글이나 감정적인 댓글은 사양합니다.

그럴 분들은 그냥 뒤로가기 눌러 주십시오.

 

이원자님...

제 글에 틀린 부분이나, 다르게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근거와 논리로 반박해 주십시오.

 

저역시 글 제주가 없다보니 이원자님께서 쓰신글 중에 잘못 생각 하셨다거나 이상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반박해 보겠습니다.

몇몇 부분에선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계시다는거 알고 계셨음 합니다....

 

- 우리나라 여성치고.. 어렸을쩍 성추행 한번 안당해본여자?  아마 거의 없을겁니다.. ← 통계자료 부탁드립니다.

 

- 1순위는 여성을 무시하는 한국남성들의 사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어떤 근거로 이런 결론이 도출 됐는지요?

 

- 이미 모든것이 남성에게 맞춰져있으며 남성화해놓은 법과 남성 위주로 고묘히 돌아가는 사회구조.

   ← 이것 역시 자료나 이렇게 생각하게된 결정적 증거를 제시해 주세요. 아니면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몇가지 예를 들어주셔도 좋구요. (그럼 그 부분에 대해 다시 반박해 드리겠습니다.)

 

- 기본적인 제도조차  모든것이 남성을 위주로 하고있는 현실 ← 마찬가지로 근거자료 부탁드립니다.

 

- 여성부에서 없엔 군가산점을 왜 여성에게 그 화살의 촉을 돌리고.

  ← 이부분은 설명이 필요할 듯한데. 여성부가 어떤 부서죠? 홈페이지에 적혀있는 내용을 옮겨적어 보겠습니다.

 

    " 여성부는 우리사회가 보다 양성평등한 선진 일류국가로 나아가는 것을 목표로 여성정책의 기획,종합,여성인력개발, 여성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들을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자 보십시오 그래도 대한민국 여성들과 무관한 부서인가요?

   여성부는 그야말로 좋든 싫든 대한민국 여성을 대표하는 부서입니다. 그들 스스로가 그렇게 말하고 있구요.

  나머지 여성분들이 손가락질 받기 싫으시다면 여성부에서 이상한 정책 내세울때 남성보다 먼져 욕을하든 촛불을 들든 하시라는 겁니다.

대한민국 여성들을 위한 이상한(?) 정책을 얘기할땐 가만 있다가 그 정책때문에 남자들이 '역시 여성은 평등할 자격이 없다' 라는 소릴 하게되면 그때가서야 발끈하십니다.

솔직히 여성부가 하는 정책들 뒷짐지고 가만히 눈치보고 있으면, 나머지 여성분들도 그 정책으로 득보게 되는거 아닙니까? 그럼에도 나는 아무 상관없다라는 얘기는 너무 얌체 같아 보입니다.

공무원들이 하는 정책은 국민들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일부지역에 미칠 수도 있고 전체에 영향을 줄 수도 있구요..나에게 유리한 부분에만 관심을 가지지 말고, 언제 나에게까지 파급력이 미칠지 모를 정책들에도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무관심이 얼마나 큰 부작용을 낳는지 이번 정권 들어서 뼈져리게 느끼고 있지 않습니까?...

      

 

- 그럼 예전 우리의 어머니들께서 받아오신 설움은 어떻게 보상하시려는지요.. 

   우리네 어머님들과 현실의 여자들과는 별개라구요?

  그어머니들의 사상으로 인해서 아직도 뿌리깊게 박혀있는 남아주의 사상은..

  그럼 어떻게 말씀 하실런지요. ← 이부분은 촌철살인격이네요...한마디로 여자의 잘못으로 남아주의사상이 생겼다라는 얘기가 되네요...그런데 요즘도 남아주의 사상이 있나요? 요즘 젊은 사람들에겐 찾아보기 힘들던데...

뭐 근거가 없으니...

하지만 어머니 세대에서 유산처럼 물려받은 피해의식을 내것인양 포장하진 맙시다.

 

- 조선시대 말에 중국에서 건너온 공자의 유교사상이.. 우리나라 여성들의 신분을 노예나 가축정도로

  내려놓았고...현재까지도 그 사상은 100% 사라졌다고 하기 힘듭니다...

  그런 사회문화나....제도부터 먼저 바꾸고..

   ← 다른건 다 차치하더라도 '사회문화', '제도' 라고 하신부분에 대해선 자료나 예시 부탁드립니다.

 

- 군대와 임신출산이 왜 별개입니까.

  물론 강제와 선택이라는 다른점이 있지만..  ← 별개 맞네요.

  과연 출산이 선택일까요? 창살없는 감옥이라고 아시나요?

  출산이 선택이라고 하기엔.. 그에따른 데미지가 상당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의 경우엔 아이를 낳지못하면 소박맞기 일수였고...

  현재도 아이를 낳지못하는 여성은 여러가지 결혼에대해.. 불이익을 받습니다..

  ← 이부분 역시 촌철살인격인거 같은데요...아니 그럼 여성들은 원치않는 임신들을 하신다는 말씀이십니까?
       아니면 그런 삶을 살았던 어머니세대의 픽박이 마치 내것처럼 느껴지시는겁니까?

       출산이 선택이 아니면 반강제란 말입니까? 결혼에서 무슨 불이익을 받습니까?

       그럼 결혼전에 출산하는 부분에대해서 상대방과 확실히 하셨어야죠.

       난 출산하기 싫다 라고 미리 말씀 하셨어야죠...이렇게 말하면 결혼 못할까봐서요???

       그럼 답은 나왔네요.

       결혼하고 싶어 출산을 '선택' 한거 아닌지요?    결혼을 하고 안하고도 본인의 선택이었잖아요...

 

- 이스라엘도 여성과 남성의 군생활은 차이가 있습니다.  ← 근거 제시 바랍니다.

 

- 우리나라 강간사건이 많으니 우리나라 모든 남자가 강간범에 살인마냐

  ← 어느나라를 기준으로 우리나라가 강간사건이 많다고 하시는건지요? 설마 추행도 강간에 포함시킨건 아니죠?

       단어 선택을 정확하게 하세요. 괜한 오해를 살 수 있으니깐요.

 

- 욕은 저보다 남성분들이 더 많이 했는데 욕은 제가 더많이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ㅋㅋ

   한국여성을 모조리 싸잡아.. 된장에 무개념에 페미라고 일컫는 사람들에게

  모든여성을 싸잡아 말한다면... 너희도 살인마고 강간범이다.

  라고 말한것이 그리 큰 잘못입니까. 

  ← 네 잘못입니다. 그들과 다를게 하나 없기 때문이죠. "아니 너희들이 똥먹어서 나도 좀 먹었는데 그게 그리 큰 잘못입니까?".......더이상 언급 안 하겠습니다.

 

- 우리나라의 성추행이나 성폭행의 대부분...무려 80%가 아는사람이나 근친이기 때문입니다.  ← 근거자료 부탁해요.

 

- 왜냐하면 모든게 남성위주로 만들어진 사회기 때문입니다.  ← 누가 그러던가요? 자세한 설명 부탁드려요.

 

- 여기서 또 사관학교가는 여성들은 뭐냐고 하시는데..

  그만큼 자신의 미래를 위해 각오를 하고 가는것이지.. 모든여성이 그럴수는 없는것입니다.

  ←  이부분은 맥을 잘못 짚으신듯 한데요.

        몇몇 남성들이 왜 여장교나 부사관을 예로 드냐면요.

        예전에 육군사관학교는 남자만 입학 시켰습니다. 이유가 다들 아시는 그 이유구요.

        그런데 여성단체에서 반기를 들고 헌법소원을 냈습니다. "직업 선택의 자유와 체력적 문제가 없다" 라는 이유

        에 서요...

        결과는 여성단체의 승리였습니다. 헌재의 판결역시 "여성이 육사에 입관하는대는 체력적으로 하등의 문제가

       없다" 라고 했구요...이제 이해가 되시죠?

       즉, 더이상 육체적핑계는 통하지 않게 된거라구요...그런데 이상하게 돈벌이 안되는 사병으로는 절대 안된다고

       하시죠...육체적핑계를 대면서요...여성단체역시 이런 핑계를 댑니다....'어떻게 연약한 여성에게 병역의무를

        시키냐~' 라구요...

 

 

 

나머지 부분에선 공감가는것도 있었습니다.

일단 위에 열거되어 있는 내용들은 그 어떤 통계나 정확한 근거 혹은 비교군이 없습니다.

님이 그렇게 확정짓듯이 말씀을 해버리면 그걸보는 다른 분들은 정말 그런 줄 알게 되 버린다는겁니다.

 

"누가 어떻더라~", "누가 뭐 했다더라~" "~카더라..."  이런 글만 보고 정말 이라고 단정지어 버리는 사람들도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정확한 근거와 데이터를 들이밀며 얘길하셔야 제2차, 3차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고, 성숙한 비판을 할 수있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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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분도 있더군요...요약해보면 "여성들이 살기좋은 조건을 만들어 놓고 군대가라고 해라" 라는 부분요...

 

한부분을 첨부해보면

 

『 정말 제대로 된 복지국가의 경우는.. 여성에게 오는 혜택이 참 많습니다..

과부수당이나 양육비 또는 출산비 등등 여성이 살만한 제도들이 잘 설비돼 있다는거죠.

리틀맘이나 싱글맘 등도 흉이 아니며.. 한가정에 아빠가 틀린 아이들이 두세명씩 존제하는 경우도 허다하구요.

길에서는 흡연도 할수없고.. 미국같은경우 불편해서 브라도 안차고 다니고.. 그로인해 불평을 하거나.

천하게 보거나. 이상한 생각을 하는 남자는 없습니다.

남성과 여성이 공존하는 사회이므로...여성의 핸디켑을 받아들여줄만한 기본적 자세가 돼있다는겁니다.

한국이라면?

한국은 정말 많은 세세한 부분에서 아직도 여성이 살기엔 많은 불편함등이 있는곳입니다..

왜냐하면 모든게 남성위주로 만들어진 사회기 때문입니다. 』

 

← 잘 나가다가 결말이 이상해 집니다. 한국에서 여성이 살기에 왜 불편한지, 정말 '모든게' 남성위주인지에 대한 어떤 근거도 없습니다. 단 두줄로 한국이란 나라를 이상하게 만들어 버리십니다.

 

그럼 여쭈어 보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남자로 살기 정말 좋나요? 남자는 직장에 들어가기만 하면 슝슝 진급이 됩니까?

진급은 어짜피 한두명입니다 다른 남자들은 그럼 차별 받은건가요?

진급하는 남성들이 아~무 노력도 안 했을까요? 그들의 24시간을 들여다 보기라도 했나요?

 

여성분들에게 여쭈어 봅니다. 여성으로 살면서 차별 받는 다고들 생각하시죠? 아마 예외 없을 정도로 누구나 이렇게 생각하실 겁니다.

 

그런데요...세상은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으며 움직입니다.

고양이가 개를 보며 부러워하는 부분이 있고, 개가 고양이를 보며 부러워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그런 부분들이 나에겐 차별이 되는거겠죠.

 

대한민국에서 남자들은 정말 1%의 차별도 없을까요? 남자들은 여자들을 보면서 부러운 부분이 단 한군데도 없을꺼 같냐는 겁니다...

 

여자라서 차별받는다라는 얘긴 마치 어린아이의 칭얼거림과 같은 겁니다.

남자들은 그런 차별에 대해 실 생활에서 얘길 잘 안 합니다. 왜냐, 불필요한 부분이거든요.

세상에 그런 차별아닌 차별 안 받아본 사람 어디있습니까?

그런거 일일이 따지고 재고 할 시간에 내 자신의 발전을 위해 (사회가 원하는 부분을 위해) 노력한다는 거죠.

불필요한 불평을 얘기 하는 순간 그 사람은 능력없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게 되는 겁니다.
(물론 법, 제도적인 차별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책의 한 부분을 인용해보면,

 

-- 그녀는 남자 동료들보다 승진이 느린 것을 불공평하다고 생각하긴 하나
그들의 살인적 투쟁에 참여할 생각은 조금도 없다.
그것은 즉 아무리 `해방`되었다 할지라도 `여자이기 때문에` 결코 동등한 기회를 갖지 않는다는 얘기다.
당장 상황을 바꿔놓기 위하여 움직이는 대신에 그녀는 광대처럼 화장을 하고 주렁주렁 금고리를
매달고 자기들의 계모임으로 달려가 동등한 권리를 부르짖는다.

그런 상황은 바로 여성의 무관심, 우둔함, 가소로운 드레스, 자신을 파는 행위, 끝없는 임신 (무엇보다도 남성에게 가하는 무참한 길들이기) 으로 인한 것이므로 남성이 아니라 여성 스스로가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그녀들은 전혀 생각하지 못한다.

 

- 어리숙한 척 남자 부려먹기 -

    에스테 빌라

 

 

독일의 여성작가가 쓴 책의 일부입니다. (지금은 절판이고 인근 국공립 도서관이나 대학 도서관에 가셔야 볼 수 있을겁니다.)

 

부디 여성분들도 '세상에 공짜란 없다.' 라는 아주 간단한 명제를 가슴에 세기고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여성분들께서 알게 모르게 받고 계시는 법, 제도적 혜택들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남성들이 받고 있는 법,제도적 혜택을 알고 계신 분은 제보 바랍니다.)

 

1. 여성회관(전국 126개),

2. 여성전용 휴게실(학교마다 존재),

 3. 생리휴가(오직 여자만),

 4. 여성근로자 임대아파트(당연히 여자만),

5. 생리대 면세(부가세 10%가 면세 2004,.4 부터 시행)

6.  여성전용칸,

 7. 여성전용주차장,

 8. 여대,

 9. 예비군 면제,

 10. 국방의무 당연히 면제,

11. 각종 취업지원정책 등.

 어디까지나 제도적차원에서의 혜택만을 말하는 겁니다. '문화적'인 혜택은 전부 빠졌습니다.

 

여성부에서 업무구분이 '여성행정'으로 된 예산만  386억 23백만원이랍니다.

(지금은 얼마인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이건 노 전 대통령때 자료입니다.)

남자를 위해 쓰는 세금은 단 돈 천원도 없습니다.

 

물론 저것들이 전부가 아닙니다.

복지부 업무에도 '미혼모'를 위한 정책은 있어도 '미혼부'를 위한 정책은 없으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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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하는 글을 적는다고 두서없어 보일 수 있습니다.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참, 놓친부분이 있어 한 말씀 더드리면, 미국, 영국, 호주 등의 나라들을 예로 드시면서 한국 남자들을 싸잡는듯한 인상을 풍기시던데요...

 

정말 미국에서 얼마나 사셨고 얼마나 다양한 분들을 많이 알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건 님이 생각하시는 것 만큼 서양 사회가 여성에게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겁니다.

 

서양인들 동거를 많이 하죠? 미국에 사신다니 그리고 다른 나라 친구들도 있으신거 같아 더 잘 아실텐데요.

 

왜 그럴꺼라 생각하십니까? 서양인들은 성적으로 쿨~해서요??

서양 남자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자신들이 힘들게 모은 재산을 이혼시 아무조건 없이 절반  뚝 때줘야 하는데 누가 선뜻 결혼하려고 할까요?

예전에 영국에서 5년이상 동거한 커플은 결혼으로 인정한다라는 법을 만들자 영국 남자들이 어떻게 했는 줄 아세요?

대부분 5년 전에 동거녀와 헤어졌습니다. 사회적 이슈로까지 번졌는데..

주위 친구들 있으면 물어보십시오.

 

미국이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서양이든 동양이든 대부분의 나라들의 부자들은 거진 남자들입니다.
유명한 부자들, 유명한 회사경영자들, 유명한 과학자들, 유명한 정치가들 중에 여자가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 보십시요.
힐러리 클린턴 한사람이 잘나가니까 미국에서 남자와 여자는 똑같은 정치적 경제적 힘을 가지고 있을까요?
미국 사회라고 해서 남자와 여자가 똑같은 상황에 있지는 않습니다. 여자는 성공하기 더 어려운 겁니다.

 

미국의 양성평등이란 이런 겁니다.
무거운 짐을 여자가 들고 있다고 해서 남자가 별로 더 미안해 할필요가 없는 것.
부자남자와 가난뱅이 여자가 동거를 해도 생활비 똑같이 내는 것.
4-5년 동거하다가 헤어지자고 했을때 남자도 여자도 똑같은 책임의식을 느끼는 것.

그야 말로 현실적으로 여자는 더 살기 어려운 노숙자 같은 약자인데 의무와 권리를 일률적으로 똑같이 적용하는게 미국여자의 삶인것입니다.
 미국에 사신다니 저보다 더 잘 아시겠네요.

(혹시 부부의 수입을 님께서 관리하시나요? 제가 알기론 대부분 각자 수입은 스스로 관리하는걸로 알고 있는데...아무튼,)

 

헐리웃 영화나 미국드라마에서 자주 나오는 장면 중 하나가 남자친구로 부터 프로포즈 받고 싶어하는 여자 주인공들의 모습입니다.

법으로 이혼하면 재산을 반으로 가르라고 하니까 미국남자중 잘나가는 남자들은 애인만 계속 갈아치울뿐 결혼은 잘 안합니다.

미국에서 능력있고 잘생긴 남자는 예쁜 여자들과 얼마든지 연애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걸 비난하는 분위기도 없구요.

 결혼과 사랑과 잠자린 다 별개이기 때문이며 법적으로뿐만 아니라 도덕적으로도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여자들은 나이는 들어가는데 결혼못하고 늙다가 버림받을까봐 엄청나게 초조해 합니다. 한국에서는 상당수의 보통 남자는 결혼적령기에 이른 여자와 일정기간을 데이트하면 결혼에 대한 의무감을 느낍니다. 만약 어떤 남자가 여자하고 연애하면서 그여자의 꽃다운 시절 다지나가게 하고 그냥 차버렸다고 하면 한국사회에서 그건 비난의 대상이 되는 행위죠.

미국에서는 그런게 없습니다. 왜냐면 남녀는 평등하니까. 둘이 좋아서 사귀었는데 누가 누굴 원망합니까?

(그래서 요즘 우리나라에도 초식남들이  늘어가나 봅니다. 결혼보단 혼자만의 생활을 즐기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