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mitasse

박소연200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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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누구나 욕심이 있을법한 그런 소품,그릇들이

가득하다 이곳에는.

 

전 세계 각지에서 직접 발품팔아 모아두신 그릇들이.

저마다의 때깔을 뽐내며 즐비하게 자리잡고 있다. ^^

 

 

 

 

테이블 네개 남짓 좁다란 다락방 같은 따스한 이곳에는.

 

동화책 속의 클레멘타인이 살고 있을 것만 같은,

감성을 불러 일으킨다.

 

각양각색의 소품들은 하나의 하모니로 어우러진다.

 

편안하고 따스한 동화속 공간안에서의 맛난 먹거리와 함께한.

 

오늘의 추억은.

 

감사한 기억의 단편이 된다. ^^

 

 

 

 

이 곳에서는 부암동 거리가 훤히 내려다 보인다.

밤이되면.

비가오면.

내려다 보이는 그 거리가 더욱 마음을 울린다.

 

특히 어제처럼의 비오는 밤거리는...

 

아주 가끔씩만 꺼내어 보는,

내 마음속 보물상자의 황금열쇠를 가져다준다...

 

감사하게도...^^

 

 

 

부암동 클럽 에스프레소 맞은편에 위치.

 

광화문 역 3 번출구 교보빌딩 앞 정류소에서 0212번,1020 번 버스 '부암동동사무소' 하차

 

open 11:00 ~  close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