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일년 그리고 또 다른일년(BGM)

서혁준200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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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 습작하고 싶었다.

나에게 스스로 위로가 되고 싶었다.

마음속에 날아 다니는 감정을 안에만 담아둘수 없었기에

어느 순간 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렇게 난 보고 듣고 느끼는 그외 몸속에 퍼져있는

감들을 통해 감성과 기억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과거 종이위에 쓴 수많은 글들을 버리기도,

메일함에 적어 놓았던 글들을 삭제 하기도,

때론 단기 기억 상실증이 필요할 때도 있었다.

 

2007년 7월 7일, 바로 2년전.

삶의 일부분인 기억의 흔적을 글이라는 캡슐에 담아

"Diary" 에 올리기 시작했고 지금은 음악 올리는걸 막아놔

"Board/Diary" 에 계속해서 쓰고 있다.

 

또한 오늘, 어제, 일년전 그리고 십년 전에 쓴 글들도

날짜에 상관없이 그날 기분에 따라 올리기도 한다.

 

실제와 가상속 나의 이야기. 모티브가 된 음악과 영화, 시.

그리고 가슴을 울리는 사람들을 통해

난 또 다른 상상의 인칭을 빌어 글을 통해 감성을 자극한다.

 

 

 

벌써일년 그리고 또 다른일년(BGM) 브라운아이즈 - 벌써일년 (Rap Version)

http://minihp.cyworld.com/55911460/216788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