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공육 장금이라면~

김현지200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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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공육 장금이라면~

난 장금이 라면이라고 부르는데 일공육 라면이 원래 이름인것 같다.

 

일본에서 처럼, 자판기에서 식권을 뽑아서 라면을 주문하는 24시간 라면집인데,

일본식 라면은 아니고 퓨전라면 같은 분위기이다.

 

라면은, 사골국물-부대찌게-해물탕면??? 뭐 이렇게 세가지 종류였는데, 이름은 저게 아니고 ^^ 느낌이 저렇다는거~

 

바형식으로 빙~ 둘러진 테이들에 앉아서 식권을 내밀면 연어 샐러드가 나온다!

라면이 나올때까지 문어가 들어간 찹쌀주먹밥과 계란은 알아서 집어먹고 식빵도 알아서 토스트기에 넣어서 땅콩버터 발라먹으면 된다- 개인적으로 땅콩버터를 별로 안좋아해서 쨈이있었으면 했지만 ㅠㅠ

 

그리고 나오는 라면!! 두둥~ 사골라면- 기대 이상으로 시원하고 맛있었다! 나머진 내가먹기엔 좀 매운듯;

 

그래도 5000원에 맛있는 라면에 밥과 빵과 계란과 연어샐러드면 굉장한듯!! 혼자 먹어도 괜찮을 분위기도 좋고- ㅎㅎ 가게는 좁은편이라 사람이 많을땐 다닥다닥 끼어서 기다려야 하는게 흠-

 

명물거리 에뛰드하우스와 파리바게트 사이골목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