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대하게

엄혜숙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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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4:7)



시간이 지나고 나면 후회하게 된다.

왜 그렇게 성급한 결정을 했었는지.

그런데 그 때는 내 결정이 옳다고 생각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나를 이해 받기만을 원한다.


이제까지 나는 정면으로 맞서기보다는 피하는 길을 선택하였다.

내가 싫은 사람은 만나지 않으려고 했다.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일만 하였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인 줄 알면서도 순종하지 않았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는 나를 변명하였다.


언제까지 나의 약함을 내세우며 순종하지 않으려는가.

하나님께서는 나의 힘과 지혜를 사용하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자녀를 높이신다.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약4:10)



주님!

제 감정과 생각에 사로잡혀 결정할 때가 많았습니다.

더 이상 제 자신을 합리화시키지 않게 하옵소서.

담대하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