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유수유는 최고의 다이어트= 산모가 적극적인 다이어트를 하기 전까지 에너지 소비를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모유 수유이다. 모유는 하루 평균 70ml가 생성되는데 모유를 통해 분비되는 에너지가 510kcal. 이는 하루 에너지 요구량의 20~25%로 산후 다이어트에 가장 좋은 방법이다.
단, 모유를 통해 아기에게 넉넉한 영양이 공급되어야 하므로 하루3끼 밥을 충분히 먹고 다양한 반찬을 통해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한다. 모유수유 중에는 한 달에 1~2kg 정도의 감량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좋다.
◇산욕기엔 찬 음식 NO! 따뜻한 미역국 OK!= 출산 후에는 특별한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몸 속의 노폐물을 배출하기 위해 신진대사의 속도가 왕성해져 지나친 식사만 하지 않는다면 자연스러운 감량이 가능하다. 때문에 첫 달에는 고칼로리의 몸보신은 피하고 사골 국물 보다 다시마나 멸치로 우려낸 담백한 미역국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무리한 식이조절은 빈혈이나 골다공증의 위험을 높이고 산후 회복에 필요한 에너지원을 차단해 오히려 다이어트를 저해하는 요인이 되므로 피한다. 또한 날씨가 덥다고 찬 음료와 과일을 자주 먹는 것은 좋지 않다. 찬 음식은 찬 바람과 같이 산후풍의 위험이 있을 뿐만 아니라 소화기관을 냉하게 만들고 혈액순환을 방해해 대사활동을 막는 원인이 된다.
◇ 혈만 꾹꾹 눌러줘도= 아직 집밖으로 나오기 어렵고 무리한 운동이 어려운 산후 직후에는 혈을 지압해 풀어주는 것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산모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위인 뱃살의 경우 배꼽 양 옆에 손가락 두 마디 정도 떨어 진 곳에 위치한 천추(天樞)혈을 누르거나 당겨 자극을 주면 노폐물 배출과 뱃살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귀에 있는 혈(穴)자리를 면봉이나 이침을 붙여 자극하면 식욕을 억제하고 대사를 촉진해 지방 축적을 예방하고 지방 분해에 도움이 된다.
◇ 2~3개월 후부터는 적극적으로 다이어트= 보다 적극적인 산후 다이어트는 출산 후 3개월째 접어들면서 하는 것이 좋다. 운동을 시작하는 산모에게는 아령이나 테니스, 헬스 종목 등 도구를 들어올리는 운동 보다 수영, 에어로빅, 체조와 같이 몸을 유연하게 만들면서 팔에 체중을 많이 싣지 않는 운동이 효과적이다.
그러나 집안 일과 아이를 돌봐야 하는 산모에게 운동을 위해 따로 시간을 내기란 어려운 일. 생활 속에서도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운동은 걷기다. 굳이 밖으로 나가지 않더라고 방안을 하루 20~30분 정도 조금 빠르게 걷는 것은 운동의 강도를 조절하기도 쉽고 장소나 날씨 등에 구애 받지 않아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는 운동방법이다.
◇ 무리하게 땀 내는 것은 삼간다= 산후조리에 땀을 내는 것은 노폐물 배출과 다이어트에 일부 도움이 되기는 하나 지나치게 땀을 많이 흘리면 기혈이 소모되어 체력저하와 대사량저하를 유도할 수 있다. 한방에서 땀은 혈액과 근본이 같아 지나친 땀 분비는 양기가 급격히 소모되는 망양증이 될 위험이 있다. 특히 여름 출산의 경우 땀으로 인해 세균 감염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므로 땀 분비를 지나치게 유도하는 산후 조리법은 피하고 실내 온도는 24~27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여름에는 과도한 땀 분비로 자칫 피부가 짓무르거나 탈진할 수 있으므로 평소 몸이 축축하지 않게 땀을 잘 닦아 주고 땀 흡수가 좋은 면소재의 침구나 옷을 사용, 평소 자주 갈아입어 주는 것이 좋다.
한여름 산후다이어트 수칙
◇ 모유수유는 최고의 다이어트= 산모가 적극적인 다이어트를 하기 전까지 에너지 소비를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모유 수유이다. 모유는 하루 평균 70ml가 생성되는데 모유를 통해 분비되는 에너지가 510kcal. 이는 하루 에너지 요구량의 20~25%로 산후 다이어트에 가장 좋은 방법이다.
단, 모유를 통해 아기에게 넉넉한 영양이 공급되어야 하므로 하루3끼 밥을 충분히 먹고 다양한 반찬을 통해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한다. 모유수유 중에는 한 달에 1~2kg 정도의 감량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좋다.
◇산욕기엔 찬 음식 NO! 따뜻한 미역국 OK!= 출산 후에는 특별한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몸 속의 노폐물을 배출하기 위해 신진대사의 속도가 왕성해져 지나친 식사만 하지 않는다면 자연스러운 감량이 가능하다. 때문에 첫 달에는 고칼로리의 몸보신은 피하고 사골 국물 보다 다시마나 멸치로 우려낸 담백한 미역국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무리한 식이조절은 빈혈이나 골다공증의 위험을 높이고 산후 회복에 필요한 에너지원을 차단해 오히려 다이어트를 저해하는 요인이 되므로 피한다. 또한 날씨가 덥다고 찬 음료와 과일을 자주 먹는 것은 좋지 않다. 찬 음식은 찬 바람과 같이 산후풍의 위험이 있을 뿐만 아니라 소화기관을 냉하게 만들고 혈액순환을 방해해 대사활동을 막는 원인이 된다.
◇ 혈만 꾹꾹 눌러줘도= 아직 집밖으로 나오기 어렵고 무리한 운동이 어려운 산후 직후에는 혈을 지압해 풀어주는 것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산모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위인 뱃살의 경우 배꼽 양 옆에 손가락 두 마디 정도 떨어 진 곳에 위치한 천추(天樞)혈을 누르거나 당겨 자극을 주면 노폐물 배출과 뱃살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귀에 있는 혈(穴)자리를 면봉이나 이침을 붙여 자극하면 식욕을 억제하고 대사를 촉진해 지방 축적을 예방하고 지방 분해에 도움이 된다.
◇ 2~3개월 후부터는 적극적으로 다이어트= 보다 적극적인 산후 다이어트는 출산 후 3개월째 접어들면서 하는 것이 좋다. 운동을 시작하는 산모에게는 아령이나 테니스, 헬스 종목 등 도구를 들어올리는 운동 보다 수영, 에어로빅, 체조와 같이 몸을 유연하게 만들면서 팔에 체중을 많이 싣지 않는 운동이 효과적이다.
그러나 집안 일과 아이를 돌봐야 하는 산모에게 운동을 위해 따로 시간을 내기란 어려운 일. 생활 속에서도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운동은 걷기다. 굳이 밖으로 나가지 않더라고 방안을 하루 20~30분 정도 조금 빠르게 걷는 것은 운동의 강도를 조절하기도 쉽고 장소나 날씨 등에 구애 받지 않아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는 운동방법이다.
◇ 무리하게 땀 내는 것은 삼간다= 산후조리에 땀을 내는 것은 노폐물 배출과 다이어트에 일부 도움이 되기는 하나 지나치게 땀을 많이 흘리면 기혈이 소모되어 체력저하와 대사량저하를 유도할 수 있다. 한방에서 땀은 혈액과 근본이 같아 지나친 땀 분비는 양기가 급격히 소모되는 망양증이 될 위험이 있다. 특히 여름 출산의 경우 땀으로 인해 세균 감염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므로 땀 분비를 지나치게 유도하는 산후 조리법은 피하고 실내 온도는 24~27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여름에는 과도한 땀 분비로 자칫 피부가 짓무르거나 탈진할 수 있으므로 평소 몸이 축축하지 않게 땀을 잘 닦아 주고 땀 흡수가 좋은 면소재의 침구나 옷을 사용, 평소 자주 갈아입어 주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