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슈퍼주니어의 아시아투어 Super Show2에 다녀왔습니다.4시간 가량을 아주 미친 것처럼 웃느라고 지금도 머리가 띵하고 입가가 땡겨 아주 죽을 지경이라는 거죠;;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가 한두개가 아니지만, 천천히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보겠습니다.못 다녀오신 분들을 위해서요. 1. 전체적인 무대 우선, 전체적인 무대와 분위기는 정말 최고로 좋았습니다.십자형 무대와 원 무대가 합쳐져서 12명이나 되는 녀석들이 아주 마음대로 뛰어다닐 수 있게 해놨더군요.대형 LED 화면도 무척 멋있었고, 연출과 무대 조명, 화면 이용 능력이 좋았던 거 같아요.이번에 슈퍼주니어의 콘서트 주제랄까, 그런게 신출귀몰이라고 하던데, 딱이죠.여기저기에서 불쑥 불쑥 튀어 올라올 수 있게 하는 무대 장치들이 많았거든요.어디에서 언제 누가 올라올지 모르는 거라서, 팍팍 한 명씩 뛰어 올라나올때마다 괴성이 마구마구;;ㅋㅋ가장 무대를 넓게 사용하고 뛰어다니던 건 제 기억엔 규현이랑 혁구였던 듯.무대는 당연하고, 1층에도 마구 내려가질 않나, 2층에도 막 올라와서 팬들하고 일일이 손 잡아주고 그러는데우와, 참 대단하더군요;;ㅎㅎ덕분에 보디가드 아저씨들이 무지하게 고생하는 게 보이더라는;;ㅋㅋ좀 과격하게 멤버들을 마구 만져보려고(?) 하는 팬들의 손을 저지하느라고 아주 진땀을 빼시더라는.뭐, 어쨌든, 생각했던 거 이상으로 정말 정신없는 무대였습니다.진정 그대들은 산만그룹.ㅋㅋㅋ 2. 노래 노래 선곡은 인기곡들을 위주로, 3집에서는 특히, 쏘리쏘리, 너라고를 편곡해서 불렀구요.그녀는 위험해, 이별 넌 쉽니, Shining star를 불러주기도 했고..특히, 쏘리쏘리는 재즈풍으로 편곡을 해서 아주 섹시함으로 제대로 승부를 내서 팬들 정신을 쏙 빼놨죠.지금도 우월한 규현이의 기럭지와 수트빨, 나른한 눈빛에 취해 제정신이 아닙니다;;ㅠ-ㅠ막내가 이래도 되는 겅미?이별 넌 쉽니에서는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믹키유천이 부른 부분을 은혁이가 대신 불러줬는데아주 그냥 랩을 얼마나 잘하던지;;ㅠ-ㅠ그리고 노래는 각 유닛별로 인기곡들을 선정해서 불러줬는데 KRY 멤버들이 노래를 넘 잘해서;;;정말 혼을 쏙 빼놓고 열심히 들었네요. 아...종운이 대박...ㅠㅠ그리고 슈퍼주니어T, 슈퍼주니어M, 슈퍼주니어-해피도 인기곡들을 불러줬죠.로꾸거는 다시 들어도 웃긴;;ㅋㅋ그리고 개인별 무대로 보여줬는데, 아 진짜!!! 뭐가 이렇게 멋있는 건지!! 죽는 줄 알았다는;;종운이는 "체념", 규현이는 "7년간의 사랑", 성민이는 "베이비 베이비", 동해는 이번에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한곡을 혁재와 함께 멋진 춤으로...!!! 커헉~(은해분자인 저는 행복해 죽었습니다;;ㅠㅠ) 하지만 오늘 개인 무대에서 팬들을 미치게 한 사람들은 따로 있죠. 바로....려욱이랑 특이~!!아...이 부분은 조금 뒤에 개인별 후기에 남기죠;;ㅠㅠ 3. 메이크업 및 의상 오늘의 메이크업의 주제는 스모키 화장. 뜨어~진정 우월하신 그들에게는 스모키마저도 예술이오니, 어쩔거심...희님 첫 등장에...나 여자인줄 알았다는...진정 그 얼굴 어디가 남자라는 거임? 놀라서 뒤집어졌어요.게다가 우리 시원님, 그 중후하신 얼굴에도 스모키가 그토록이나 잘 어울리다니;; 후덜덜.그리고...오늘 스모키 지대로 먹어서 완전 카리스마 작렬하신 그분. 혁구야~~~~이 셋은 스모키를 어찌나 찐하게 했던지, 보는데...눈 튀어나오는 줄 알았습니다;;오장육부가 지리지리지리 꼬이는 느낌;;그리고...오늘 그들의 의상을 맡으신 코디분들께 진정 감사의 인사를 드리옵니다. 어쩜 그리도 멋진 수트들만 골라주신 게요!!게다가...우리 남정네들, 어쩜 그리 벗는 걸 좋아하시던지, 내 벗어제끼는데 눈 튀어나와서 들어갈 줄 모르네;;오늘 내 기억에만...6명이 벗어던졌다는...;; 허허허허허허.게다가, 그 중 3명은 바지까지 벗어던지고, 귀여운 캐릭터가 엉덩이에 붙은 색색의 팬티도 보여주셨지요.아...정말 가서 엉덩이 찰싹 때려주고 싶었다는 겁니다;; 이 누님 오늘 잠 다 잤네~에헤라디야~ 4. 커플질 내가 콘서트 가기 전에...떡밥 마구 던져달라고 그리 기도를 했는데..이건 내 기대 이상이야;;ㅋㅋㅋ오늘의 최고의 커플질. 그 이름도 유명한 강특이어라~이 두 사람은 붙어 있는 것 자체로도 불안불안하드라. 왠지 엄청난게 뻥!! 터질 거라는 예감이 마구 들어서..아니나다를까, 우리 특님 영운이 무릎 베고 누우시더니...그것만으로도 팬들은 팬심에 젖어들어 미친듯이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대는데..그것만도 부족했나, 우리 영운이 특님 입술을 당당히 훔치셨으니;;그 순간, 2만여명 팬들 기겁하고 일어나서 "끄아아아아~" 괴성을 지르며 넘어갔죠.물론 저도 그 중 하나입니다;;;그리고, 우리 은해...내 치고박고 싸우고...초반에는 프로포즈 포즈도 취해주고 사이좋게 러브러브하게 나갔는데은혁이가 지대로 배신 땡기고 특님에게 뽀뽀를 날리는 바람에 우리 물고기님 까칠신 강림하사..그 때부터 주먹질까지 하기 시작하시네요;;그래도 분통이 덜 풀렸던가, 돈돈 할때, 특님에게 발길질까지 제대로 날린 우리 물고기님;; 지대 하극상.그 다음...크라이 무대에서는 규민예욱 강림하시고, 4명이서 무대 서서 노래하는데 노래는 안 들리고커플들 얼굴만 클로즈업 되서 보는 바람에 거의 뭐...정신줄 놨다는.그리고 오늘 커플질 대형 떡밥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의 희님.도대체 몇 명의 입술을 훔치신 게요? 내가 본 것만 3명;; 후덜덜.키스신 작렬하셨습니다. 네...;; 5. 리더님. 우리 리더님, 오늘 기분 좋아보였습니다.계속 영운이랑 붙어댕기고 강특 뻥뻥 터트려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나는야 미친 강특분자~)그랬는데 오늘 우리 리더님, 제대로 사고 치셨다는;;개인 무대에서 박진영씨의 노래 "허니"를 불렀는데. 네...부른 것까진 좋다구요. 분위기 좋았다구요.그랬는데...어디에선가 어느 아줌씨 하나가 나타나서 꾸무리죽죽하게 특씨에게 붙어서 부비부비해대는데팬들 화딱지나서 "나가~" "꺼져~" "제발 떨어져~" "아악~~" 을 외쳐댔지요.네...그럴 수도 있다구요, 이해할 수 있어요.나는야 쿨한...엘프.근데....두둥!! 마지막....마지막 그 순간에...그 아줌씨하고 키스하신 우리 특님...어허에ㅑㅐㅁ허ㅐ갸ㅓ먀겨동방이나 슈주나...이 리더라는 인간들이 왜 이리 팬들의 가슴을 난도질을 하는가;;아주 고개 지대로 빡 돌려서 키스하드라? 좋드나? 그 다음 무대 영운이였는데.ㅋㅋㅋ내 눈이 잘못된 거 아니면...그 때 영운이 표정 대박 썩드라;;ㅋㅋㅋ나도 썩고 너도 썩고 다 썩드라. 하여간, 우리 특님 사고 제대로 치셨지만 뭐..우리는 쿨하니까....아니...쿨하긴 뭐가 쿨해,ㅑㄷㄱ러;ㅐ쟈그리고 샤이닝 스타 부를 때, 결국 엉엉 울어주신 우리 리더님.팬들이 노래 따라 불러주는 게 굉장히 울컥 했나보네요.하긴, 3집 나오기까지 참 고생도 많이 했고, 이런저런 사고 말도 많아서 힘든 거 많았겠지요..."지켜줄게, 슈퍼주니어" 라고 해달래요. 6. 희님 이분 오늘 제대로 계타셨음.아주 동갑내기부터 동생들까지 어찌나 입술을 좋아하시는지. 일명 희님의 쪽쪽사태.동그리동동하고 너무 찐하게 하드라? 헐.초반에는 한경이 입술을 노리더니, 중반에는 동희를 노리고, 후반부에는 심바까지. 덜덜덜.진정 희님에게 빙의되고 싶더라.ㅋㅋㅋ게다가 오늘 개인 무대에서 정모씨랑 "혼"을 불렀는데, 노래 잘해서 쇼크를 주시더니..세상에, 정모씨한테까지 찌인~~~득한 애정행각을 마구마구;;그러더니 1층에 내려가서 어느 여자분 손까지 잡고 마구마구 희님 눈빛 발사 하시더니 이마키스까지!!정녕...그 여자분...너 오늘 계탔다!! 에헤라디야 장구를 치고 북을 쳐라~오늘 스모키 화장 어찌나 이쁘게 하셨던지, 완전 여자보다 놀라운 미모를 자랑하시고.오늘 소녀시대의 "지"를 춰주셨는데. 지대로 희시카 발동!!ㅋㅋㅋ"바보~!!"를 할때마다 팬들 다 같이 "바보!~!~" 외치고, 아주 웃긴 무대였습니다. 7. 긍씨 오늘 이분 개그상 주고 싶다는.ㅋㅋㅋ오늘 긍이하면 생각나는 건 하나밖에 없는데 그게 너무 강렬해서 다른 건 다 잊게 되있죠.신동이랑 은혁이랑 셋이서 일면 콩트식 영상을 보여줬는데요.일명, 방귀 뿡뿡 영상.서로서로 누구의 방귀 소리와 냄새가 더 강렬한지 경쟁하는 영상인데...동그리랑 은혁이가 마구 발산해서 긍씨의 신경을 긁어놓습니다.참다참다 못한 우리 긍씨, 한방에 "뿌왕~~~~~~!!!!" 방귀 폭탄 터트려주사, 둘다 녹다운.정말 소리도 훌륭했지만, 그 포즈 어찌 잊을까요.오늘 꿈에 분명히 우리 긍씨, 그 자세로 나와주자 내 꿈안에서 미친듯이 뀌어주실 것 같다는;;ㅋㅋㅋ나 그 영상 보면서 계속 소리쳤죠."얘들아!!!! 너네 아이돌이다!!!!ㅋㅋㅋ"그리고 우리 긍씨, 오늘 커플질 많이 하더라? 의외였어요. 흐음~특히, 데뷔 초반기에 아주 지대로 공커 라인 탔던 원경라인~ 허허허, 지금보니 훈훈하더군요.ㅋㅋㅋ그리고, 멤버들도 무지 놀란 오늘. 긍씨가 첨으로 눈물을 보였어요!!! 나도 놀랐음;;팬들의 사랑에, 한국 무대에서 중국말로 감사 인사하라던 특씨의 말에 울컥했나봐요.ㅠㅠ 8. 구름 이분은 오늘 개그보다는 솔직히 노래로 더 쇼크 많이 줬다는 겁니다.사실 구름이는 요즘 예능계 신동으로 불리는지라, 웃긴 거 많이 보여줄 거 같아 기대했는데정작 웃긴 건 다른 애들이고, 이 사람은 노래 실력 하나로 뜨헉~ 하게 하더군요.개인 무대에서 빅마마의 "체념"을 불렀는데...오오오오오오오~~~~그대...내가 아는 김종운 맞나? 생각했을 만큼 기대 이상으로 노래 잘했어요.솔로 무대라서 엄청 긴장탔을 거 같은데 무지하게 멋있었음.정녕 그대를 오늘의 노래상으로 임명합니다~두둥!!그리고 여전히 대단한 그의 에드립;;노래 한곡 한곡 할때마다 미친듯이 질러주는 에드립에 뜨아~해주시고."너라고" 부를 때, 팬들이 노래가 아니라 종운이 애드립을 따라하더라는.ㅋㅋㅋ 9. 강파니 오늘 이분, 날 아주 지대로 웃겨주시사, 감사한 마음 전달하는 바입니다.우선, 개인 무대에서는 D.J.DOC의 노래를 불러서 아주 무대를 후끈하게 만들어주었는데요.생각보다 노래 잘하대?ㅋㅋ그리고, 쓰벌, 어느 자슥이 강인보고 뚱뚱하데!! 다 입 조 꼬매버리겠어!! 제기를쓴~나보다 날씬해!! 젠장!!에, 그리고 오늘 소녀시대 "지" 잘 봤습니다. 강파니양.ㅋㅋㅋ긴머리 휘날리며 우람하신 팔 근육 자랑하는 강파니를 보면서 웃다가 졸도하는 줄 알았어요.그리고, 우리 영운이는 팬들의 애타는 마음을 잘 알고 있어서인지, 커플질도 요란하게 잘하대~ㅋㅋ이쁜 자식.ㅋㅋㅋ내 특님 옆에 붙어댕기고, 틈만 나면 쪽쪽 사태까지 터트려주시고, 이뻐 죽겠다~그리고, 연극할 때, 영운이가 애기 신동을 지키는 역이었는데...애기를 노리고 드는 모기예성과 파리시원을암내날리기와 방귀날리기로 완전 KO 시킨 게 가장 인상적이었죠.영운아, 너 아이돌이라니까~ㅋㅋㅋㅋ 10. 동그리동동 이분은 오늘 개그는 다 도맡아 하고 있었어요.제일 웃겼던 건 역시 한경, 은혁이랑 같이 한 방귀 영상과 콩트 형식의 댄스 퍼레이드.우리 신동이 팬티 다 봤다~ㅋㅋㅋ자기 닮은 귀여운 캐릭터가 방글방글 엉덩이에서 웃고 있던디?정말 부끄러워하지 않고 바지 막 벗더라? 헐~ 혁구는 좀 쑥스러워하는 얼굴이던데...^^아, 그리고 전 멤버 같이 한 동물의 세계 연극도 무지 웃겼음.돼지 신동 어쩔거아;;ㅋㅋㅋ마지막에 희님하고 터트린 대박 키스신은 어쩔 거시고...나 미쳐미쳐~이 사람들은 붙어있으면 가만히 손만 잡고 있는 건 불가능한가벼?난 우리 동그리는 좀 이런 커플질에서 한 수 물러나서 보는 쪽이라고 생각했더니...이게 아니었어;; 헐~ 11. 단호박 우리 단호박이 오빠밴드 게스트로 불렀더라? 첫무대부터 아동탁이랑 동엽이형 땜에 완전 웃었어요.우리 성민이, 오늘 무지하게 혀 많이 내밀더라? 어흑~ 섹시하심~개인 무대에서는 키보드 연주도 선보이고 노래 실력도 선보였는데 은근 성민이 멋있더라?맨날 귀여운 줄만 알았더니만.그리고 우리 성민이도 "지" 불렀는데...밍써니~ 어쩔거심.ㅋㅋㅋ여전히 여장 잘 어울리시고, 여자보다 이쁘니 할 말 없고, 엉댕이 마구 흔들어주시니 황송하고;;난 규현이랑 좀 터트려줬으면 하고 바랬는데..우리 성민이 은혁이하고 려욱이하고만 놀더라? 흥!~너네가 그러니까 은성이 나오잖냐!!ㅋㅋ 12. 멸치 우리 혁구 오늘 대박 카리스마 작렬~!!!첫 등장부터 심상치가 않았다는. 눈 시커멓게 스모키 하셨는데 그게 어찌 그리 잘 어울리던지.완전 하악하악~후덜덜.아, 오늘 나 은해분자라서 행복했어요. 개인무대 때, 동해랑 혁재랑 같이 댄스 퍼포먼스 보여줬는데아, 진짜..!! 역시 춤은 너네가 짱이야~>0<그리고 돈돈 때도, 은해가 가장 주축이 되어서 퍼포먼스를 보여줬는데 완전 멋있어서 넋을 놓았었어요.아, 은혁이가 오늘 재미있는 짓 많이 했는데. 너무 많아서 뭐 부터 써야할지.ㅋㅋ우선, 위에서도 계속 말했듯이, 방귀 퍼포먼스, 대박!!ㅋㅋ나, 인제 한동안 너네 얼굴만 봐도 방귀만 생각날 거 같애 어뜨케.ㅋㅋ아, 그리고 혁구가 2층에도 자주 올라와줬어요.손도 많이 흔들어주고, 인사도 많이 해주고, 하나하나 찝어주면서 브이질도 날려주기도 했구요.그리고 혁구도 "지" 같이 했는데...우리 이쁜 효혁양.ㅋㅋ머리에 꽃 달린 핀 꽂고 날라댕기는데 아주 그냥. 푸학~ㅋㅋ 13. 물고기 오늘의 하극상 상이 있다면 물고기를 주고 싶네요.근데 우리 동해, 많이 까칠하더라. 은혁이랑 투닥거리는 건 기본이고, 심지어 형들도 마구마구 구타를;;ㅋㅋ특씨 가슴팍 발로 냅다 차버린 거부터 시작해서 남편님이신 혁구 대가리 날리기에 주먹질까지.ㅋㅋ아주 그냥...싸우지?ㅋㅋ그러면서도 혁구랑 사이좋게(?) 퍼포먼스도 하고, 은해분자인 나같은 이들은 흐죽히죽 웃느라고 제정신 아니었을 듯.그리고 "지" 무대에서는 윤해로 등장.ㅋㅋ머리에 큰 분홍 리본 달고 긴머리 찰랑찰랑 거리면서 뛰어다니는데 귀엽고 이뻐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아이씌~남자들이 뭐가 이렇게 이쁜건지. 눈물이 앞을 가려요~2층에도 올라왔는데 팬들이 막 소리 지르고 발광하니까 무서워서 차마 다가오지는 못하고끝에 서서 오들오들거리면서 손만 흔들어주더군요, 그래...내가 봐도 무섭겠더라,ㅋㅋ그리고 동해도 커플질 많이 하더라 오늘?난 개인적으로 혁구랑만 해주면 좋겠다 했지만, 시원이랑도 터트려주더라는. 원해냐!!!!! 14. 말시원 오늘 시원이 참...많이 개그 터트려줬다는.제일 생각나는 건 역시 마유리.ㅋㅋ"지" 부르는 중간에 유리가 부르는 부분에서 갑자기 무대 한가운데에서 배꼽을 드러내고서 나타나엉덩이 흔들면서 지지지지지~거리는데 푸학!~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그 주변에 있던 팬들, 기대도 안하고 있던 시원이의 시원한 노출에 기겁 발광하고 거품 물었다는 겁니다.우리 시원이...이런 것도 할 줄 아는구나. 갈수록 개그시원이 되어가고 있다는.그리고 오늘 무지하게 우월한 모습 많이 보여줬어요.수트 잘 어울리는 건 뭐...말할 것도 없고, 근육맨 제대로 근육 몇번 보여주시고~희님이랑도 뽀뽀 사태 나타내주시고...나는야 심렐 지지자~ㅋㅋㅋ 15. 령구 오늘 령구 제대로 사고냈음. 팬들이 아주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기겁하고 거품문 사건.바로 여성허벅 쓸어주기;;;그것도 이쁜 여자면 내가 말을 안해~이건 뭐....이모님??ㅋㅋ너무 야한 섹시댄스 추면서 여성허벅 쓸어주고 다듬어주고 올렸다 내렸다 하시는데...완전 내 허벅이 쓸리는듯 묘한 기분에 몸이 비비 꼬아지는 사태가;;;ㅋㅋ정녕 저 여성허벅에 빙의되고 싶어 아아아아악!!!!! 소리 지르다가 첫번째로 목이 쉬어버린 순간이었습니다.안 그러던 순진뭉팅이 령구가 이런 짓(?)을 하니..이 누님 애가 탄다 애가 타~내가 이러할진대, 무대 뒷편에 있던 형님들은 아주 미쳤겠군;;특히...종운이라고는 말 못해~으흐흥흥흥흥~근데 령구야, 너 너무 섹시하드라.........!!! 푸학~(코피 안에서 터지는 소리)그리고 "지" 부르는데. 아쓰벌, 젠장맞을, 검은 긴 생머리...졸 잘 어울려 미치고 환장하겠더라?우리 서욱이.ㅋㅋ나 이런 말하면 소시팬들한테 뭐라 소리들을지 모르겠는데...정말로 진심으로 진정으로 너 서현이보다 이쁘드라.ㅋㅋ 16. 막내온탑 오늘 우리 막내 때기쳐졌어요!!ㅋㅋ형들이 아주 평소에 감정 다 담아서 막내를 때기쳤는데 완전 대자로 무대에 뻗어서 노래했던 규.2층에도 제일 자주 올라와주고 인사도 많이 해주고, 팬들 손 다 잡아주고.덕분에 보디가드 아저씨들 똥줄 타더라.ㅋㅋ"지" 부를 때 정말 환상적인 미모를 자랑하더라는. 규가 여장할 거라고는 생각해본적도 없었기 때문에그 놀라움은 더욱 배가된 걸로 알고 있어요.진짜 예쁘드라. 긴 머리 엘라스틴하시고 살랑살랑 날리시며 긴다리로 춤춰주시던 규영님~너무 이뻐서 처음에 "진짜 막내온탑 맞아?" 몇번이나 확인했다는 겁니다.그리고 개인 무대 때는 7년간의 사랑 불렀는데 진짜 목소리 하나는 대박이여.아, 그리고 오늘 동그리가 규현이 속살 보여줄려고 무지 노력 많이 했는데 우리 막내온탑 쉽게 속살 안 보여줄려고 하드라구요. 에잉~ 비싼 자식!!노래하고 있는데 신동이 옆에 와서 단추 풀려고 하니까 완전 당황해서 조끼 사수에 여념이 없더라고;;ㅋㅋ 17. 다녀와서... 덕분에 미친듯이 웃었더니 지금 배때기 찢어질 거 같고...이명이 들려와요;; 환청;; 후덜덜.너무 잘난 얼굴 많이 봤더니 지금도 꿈꾼 거 같은..그런 기분입니다.기범이가 얼굴을 안 보여준게 가장 아쉽네요.역시 슈퍼주니어는 13명이어야 하는 건데 말입니다.그래도 엘프가 슈퍼주니어를 지킬 거니까 괜찮을 거라 믿어요.이제 서울 콘서트는 끝났고, 본격적인 아시아 투어를 시작하게 될 그들...많이 응원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아, 피곤하다;;오자마자 후기부터 쎄우려니 이거 보통이 아닌걸요?사실 제가 한 이야기말고도 엄청 웃긴 것들이 한두개가 아니었던 개그주니어의 개그콘서트.정말 다녀온 분이 아니면 그 풍성했던 막콘의 즐거움과 행복을 다 알지는 못하겠죠.그래도...제 글이 조금이라도 만족을 드렸으면 좋겠네요.아, 빨리 슈퍼주니어 4집 원츄라고!!!!!!!66
★★★슈퍼주니어 슈퍼쇼2 후기!! 개그주니어의 개그콘서트!!★★★
어제 슈퍼주니어의 아시아투어 Super Show2에 다녀왔습니다.
4시간 가량을 아주 미친 것처럼 웃느라고 지금도 머리가 띵하고 입가가 땡겨 아주 죽을 지경이라는 거죠;;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가 한두개가 아니지만, 천천히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보겠습니다.
못 다녀오신 분들을 위해서요.
1. 전체적인 무대
우선, 전체적인 무대와 분위기는 정말 최고로 좋았습니다.
십자형 무대와 원 무대가 합쳐져서 12명이나 되는 녀석들이 아주 마음대로 뛰어다닐 수 있게 해놨더군요.
대형 LED 화면도 무척 멋있었고, 연출과 무대 조명, 화면 이용 능력이 좋았던 거 같아요.
이번에 슈퍼주니어의 콘서트 주제랄까, 그런게 신출귀몰이라고 하던데, 딱이죠.
여기저기에서 불쑥 불쑥 튀어 올라올 수 있게 하는 무대 장치들이 많았거든요.
어디에서 언제 누가 올라올지 모르는 거라서, 팍팍 한 명씩 뛰어 올라나올때마다 괴성이 마구마구;;ㅋㅋ
가장 무대를 넓게 사용하고 뛰어다니던 건 제 기억엔 규현이랑 혁구였던 듯.
무대는 당연하고, 1층에도 마구 내려가질 않나, 2층에도 막 올라와서 팬들하고 일일이 손 잡아주고 그러는데
우와, 참 대단하더군요;;ㅎㅎ
덕분에 보디가드 아저씨들이 무지하게 고생하는 게 보이더라는;;ㅋㅋ
좀 과격하게 멤버들을 마구 만져보려고(?) 하는 팬들의 손을 저지하느라고 아주 진땀을 빼시더라는.
뭐, 어쨌든, 생각했던 거 이상으로 정말 정신없는 무대였습니다.
진정 그대들은 산만그룹.ㅋㅋㅋ
2. 노래
노래 선곡은 인기곡들을 위주로, 3집에서는 특히, 쏘리쏘리, 너라고를 편곡해서 불렀구요.
그녀는 위험해, 이별 넌 쉽니, Shining star를 불러주기도 했고..
특히, 쏘리쏘리는 재즈풍으로 편곡을 해서 아주 섹시함으로 제대로 승부를 내서 팬들 정신을 쏙 빼놨죠.
지금도 우월한 규현이의 기럭지와 수트빨, 나른한 눈빛에 취해 제정신이 아닙니다;;ㅠ-ㅠ
막내가 이래도 되는 겅미?
이별 넌 쉽니에서는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믹키유천이 부른 부분을 은혁이가 대신 불러줬는데
아주 그냥 랩을 얼마나 잘하던지;;ㅠ-ㅠ
그리고 노래는 각 유닛별로 인기곡들을 선정해서 불러줬는데 KRY 멤버들이 노래를 넘 잘해서;;;
정말 혼을 쏙 빼놓고 열심히 들었네요. 아...종운이 대박...ㅠㅠ
그리고 슈퍼주니어T, 슈퍼주니어M, 슈퍼주니어-해피도 인기곡들을 불러줬죠.
로꾸거는 다시 들어도 웃긴;;ㅋㅋ
그리고 개인별 무대로 보여줬는데, 아 진짜!!! 뭐가 이렇게 멋있는 건지!! 죽는 줄 알았다는;;
종운이는 "체념", 규현이는 "7년간의 사랑", 성민이는 "베이비 베이비", 동해는 이번에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을 혁재와 함께 멋진 춤으로...!!! 커헉~(은해분자인 저는 행복해 죽었습니다;;ㅠㅠ)
하지만 오늘 개인 무대에서 팬들을 미치게 한 사람들은 따로 있죠. 바로....려욱이랑 특이~!!
아...이 부분은 조금 뒤에 개인별 후기에 남기죠;;ㅠㅠ
3. 메이크업 및 의상
오늘의 메이크업의 주제는 스모키 화장. 뜨어~
진정 우월하신 그들에게는 스모키마저도 예술이오니, 어쩔거심...
희님 첫 등장에...나 여자인줄 알았다는...진정 그 얼굴 어디가 남자라는 거임? 놀라서 뒤집어졌어요.
게다가 우리 시원님, 그 중후하신 얼굴에도 스모키가 그토록이나 잘 어울리다니;; 후덜덜.
그리고...오늘 스모키 지대로 먹어서 완전 카리스마 작렬하신 그분. 혁구야~~~~
이 셋은 스모키를 어찌나 찐하게 했던지, 보는데...눈 튀어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오장육부가 지리지리지리 꼬이는 느낌;;
그리고...오늘 그들의 의상을 맡으신 코디분들께 진정 감사의 인사를 드리옵니다.
어쩜 그리도 멋진 수트들만 골라주신 게요!!
게다가...우리 남정네들, 어쩜 그리 벗는 걸 좋아하시던지, 내 벗어제끼는데 눈 튀어나와서 들어갈 줄 모르네;;
오늘 내 기억에만...6명이 벗어던졌다는...;; 허허허허허허.
게다가, 그 중 3명은 바지까지 벗어던지고, 귀여운 캐릭터가 엉덩이에 붙은 색색의 팬티도 보여주셨지요.
아...정말 가서 엉덩이 찰싹 때려주고 싶었다는 겁니다;; 이 누님 오늘 잠 다 잤네~에헤라디야~
4. 커플질
내가 콘서트 가기 전에...떡밥 마구 던져달라고 그리 기도를 했는데..
이건 내 기대 이상이야;;ㅋㅋㅋ
오늘의 최고의 커플질. 그 이름도 유명한 강특이어라~
이 두 사람은 붙어 있는 것 자체로도 불안불안하드라. 왠지 엄청난게 뻥!! 터질 거라는 예감이 마구 들어서..
아니나다를까, 우리 특님 영운이 무릎 베고 누우시더니...
그것만으로도 팬들은 팬심에 젖어들어 미친듯이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대는데..
그것만도 부족했나, 우리 영운이 특님 입술을 당당히 훔치셨으니;;
그 순간, 2만여명 팬들 기겁하고 일어나서 "끄아아아아~" 괴성을 지르며 넘어갔죠.
물론 저도 그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우리 은해...내 치고박고 싸우고...초반에는 프로포즈 포즈도 취해주고 사이좋게 러브러브하게 나갔는데
은혁이가 지대로 배신 땡기고 특님에게 뽀뽀를 날리는 바람에 우리 물고기님 까칠신 강림하사..
그 때부터 주먹질까지 하기 시작하시네요;;
그래도 분통이 덜 풀렸던가, 돈돈 할때, 특님에게 발길질까지 제대로 날린 우리 물고기님;; 지대 하극상.
그 다음...크라이 무대에서는 규민예욱 강림하시고, 4명이서 무대 서서 노래하는데 노래는 안 들리고
커플들 얼굴만 클로즈업 되서 보는 바람에 거의 뭐...정신줄 놨다는.
그리고 오늘 커플질 대형 떡밥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의 희님.
도대체 몇 명의 입술을 훔치신 게요? 내가 본 것만 3명;; 후덜덜.
키스신 작렬하셨습니다. 네...;;
5. 리더님.
우리 리더님, 오늘 기분 좋아보였습니다.
계속 영운이랑 붙어댕기고 강특 뻥뻥 터트려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나는야 미친 강특분자~)
그랬는데 오늘 우리 리더님, 제대로 사고 치셨다는;;
개인 무대에서 박진영씨의 노래 "허니"를 불렀는데. 네...부른 것까진 좋다구요. 분위기 좋았다구요.
그랬는데...어디에선가 어느 아줌씨 하나가 나타나서 꾸무리죽죽하게 특씨에게 붙어서 부비부비해대는데
팬들 화딱지나서 "나가~" "꺼져~" "제발 떨어져~" "아악~~" 을 외쳐댔지요.
네...그럴 수도 있다구요, 이해할 수 있어요.
나는야 쿨한...엘프.
근데....두둥!! 마지막....마지막 그 순간에...그 아줌씨하고 키스하신 우리 특님...어허에ㅑㅐㅁ허ㅐ갸ㅓ먀겨
동방이나 슈주나...이 리더라는 인간들이 왜 이리 팬들의 가슴을 난도질을 하는가;;
아주 고개 지대로 빡 돌려서 키스하드라? 좋드나? 그 다음 무대 영운이였는데.ㅋㅋㅋ
내 눈이 잘못된 거 아니면...그 때 영운이 표정 대박 썩드라;;ㅋㅋㅋ
나도 썩고 너도 썩고 다 썩드라.
하여간, 우리 특님 사고 제대로 치셨지만 뭐..우리는 쿨하니까....아니...쿨하긴 뭐가 쿨해,ㅑㄷㄱ러;ㅐ쟈
그리고 샤이닝 스타 부를 때, 결국 엉엉 울어주신 우리 리더님.
팬들이 노래 따라 불러주는 게 굉장히 울컥 했나보네요.
하긴, 3집 나오기까지 참 고생도 많이 했고, 이런저런 사고 말도 많아서 힘든 거 많았겠지요...
"지켜줄게, 슈퍼주니어" 라고 해달래요.
6. 희님
이분 오늘 제대로 계타셨음.
아주 동갑내기부터 동생들까지 어찌나 입술을 좋아하시는지. 일명 희님의 쪽쪽사태.
동그리동동하고 너무 찐하게 하드라? 헐.
초반에는 한경이 입술을 노리더니, 중반에는 동희를 노리고, 후반부에는 심바까지. 덜덜덜.
진정 희님에게 빙의되고 싶더라.ㅋㅋㅋ
게다가 오늘 개인 무대에서 정모씨랑 "혼"을 불렀는데, 노래 잘해서 쇼크를 주시더니..
세상에, 정모씨한테까지 찌인~~~득한 애정행각을 마구마구;;
그러더니 1층에 내려가서 어느 여자분 손까지 잡고 마구마구 희님 눈빛 발사 하시더니 이마키스까지!!
정녕...그 여자분...너 오늘 계탔다!! 에헤라디야 장구를 치고 북을 쳐라~
오늘 스모키 화장 어찌나 이쁘게 하셨던지, 완전 여자보다 놀라운 미모를 자랑하시고.
오늘 소녀시대의 "지"를 춰주셨는데. 지대로 희시카 발동!!ㅋㅋㅋ
"바보~!!"를 할때마다 팬들 다 같이 "바보!~!~" 외치고, 아주 웃긴 무대였습니다.
7. 긍씨
오늘 이분 개그상 주고 싶다는.ㅋㅋㅋ
오늘 긍이하면 생각나는 건 하나밖에 없는데 그게 너무 강렬해서 다른 건 다 잊게 되있죠.
신동이랑 은혁이랑 셋이서 일면 콩트식 영상을 보여줬는데요.
일명, 방귀 뿡뿡 영상.
서로서로 누구의 방귀 소리와 냄새가 더 강렬한지 경쟁하는 영상인데...
동그리랑 은혁이가 마구 발산해서 긍씨의 신경을 긁어놓습니다.
참다참다 못한 우리 긍씨, 한방에 "뿌왕~~~~~~!!!!" 방귀 폭탄 터트려주사, 둘다 녹다운.
정말 소리도 훌륭했지만, 그 포즈 어찌 잊을까요.
오늘 꿈에 분명히 우리 긍씨, 그 자세로 나와주자 내 꿈안에서 미친듯이 뀌어주실 것 같다는;;ㅋㅋㅋ
나 그 영상 보면서 계속 소리쳤죠.
"얘들아!!!! 너네 아이돌이다!!!!ㅋㅋㅋ"
그리고 우리 긍씨, 오늘 커플질 많이 하더라? 의외였어요. 흐음~
특히, 데뷔 초반기에 아주 지대로 공커 라인 탔던 원경라인~ 허허허, 지금보니 훈훈하더군요.ㅋㅋㅋ
그리고, 멤버들도 무지 놀란 오늘. 긍씨가 첨으로 눈물을 보였어요!!! 나도 놀랐음;;
팬들의 사랑에, 한국 무대에서 중국말로 감사 인사하라던 특씨의 말에 울컥했나봐요.ㅠㅠ
8. 구름
이분은 오늘 개그보다는 솔직히 노래로 더 쇼크 많이 줬다는 겁니다.
사실 구름이는 요즘 예능계 신동으로 불리는지라, 웃긴 거 많이 보여줄 거 같아 기대했는데
정작 웃긴 건 다른 애들이고, 이 사람은 노래 실력 하나로 뜨헉~ 하게 하더군요.
개인 무대에서 빅마마의 "체념"을 불렀는데...
오오오오오오오~~~~그대...내가 아는 김종운 맞나? 생각했을 만큼 기대 이상으로 노래 잘했어요.
솔로 무대라서 엄청 긴장탔을 거 같은데 무지하게 멋있었음.
정녕 그대를 오늘의 노래상으로 임명합니다~두둥!!
그리고 여전히 대단한 그의 에드립;;
노래 한곡 한곡 할때마다 미친듯이 질러주는 에드립에 뜨아~해주시고.
"너라고" 부를 때, 팬들이 노래가 아니라 종운이 애드립을 따라하더라는.ㅋㅋㅋ
9. 강파니
오늘 이분, 날 아주 지대로 웃겨주시사, 감사한 마음 전달하는 바입니다.
우선, 개인 무대에서는 D.J.DOC의 노래를 불러서 아주 무대를 후끈하게 만들어주었는데요.
생각보다 노래 잘하대?ㅋㅋ
그리고, 쓰벌, 어느 자슥이 강인보고 뚱뚱하데!! 다 입 조 꼬매버리겠어!! 제기를쓴~
나보다 날씬해!! 젠장!!
에, 그리고 오늘 소녀시대 "지" 잘 봤습니다. 강파니양.ㅋㅋㅋ
긴머리 휘날리며 우람하신 팔 근육 자랑하는 강파니를 보면서 웃다가 졸도하는 줄 알았어요.
그리고, 우리 영운이는 팬들의 애타는 마음을 잘 알고 있어서인지, 커플질도 요란하게 잘하대~ㅋㅋ
이쁜 자식.ㅋㅋㅋ
내 특님 옆에 붙어댕기고, 틈만 나면 쪽쪽 사태까지 터트려주시고, 이뻐 죽겠다~
그리고, 연극할 때, 영운이가 애기 신동을 지키는 역이었는데...애기를 노리고 드는 모기예성과 파리시원을
암내날리기와 방귀날리기로 완전 KO 시킨 게 가장 인상적이었죠.
영운아, 너 아이돌이라니까~ㅋㅋㅋㅋ
10. 동그리동동
이분은 오늘 개그는 다 도맡아 하고 있었어요.
제일 웃겼던 건 역시 한경, 은혁이랑 같이 한 방귀 영상과 콩트 형식의 댄스 퍼레이드.
우리 신동이 팬티 다 봤다~ㅋㅋㅋ
자기 닮은 귀여운 캐릭터가 방글방글 엉덩이에서 웃고 있던디?
정말 부끄러워하지 않고 바지 막 벗더라? 헐~ 혁구는 좀 쑥스러워하는 얼굴이던데...^^
아, 그리고 전 멤버 같이 한 동물의 세계 연극도 무지 웃겼음.
돼지 신동 어쩔거아;;ㅋㅋㅋ
마지막에 희님하고 터트린 대박 키스신은 어쩔 거시고...나 미쳐미쳐~
이 사람들은 붙어있으면 가만히 손만 잡고 있는 건 불가능한가벼?
난 우리 동그리는 좀 이런 커플질에서 한 수 물러나서 보는 쪽이라고 생각했더니...이게 아니었어;; 헐~
11. 단호박
우리 단호박이 오빠밴드 게스트로 불렀더라? 첫무대부터 아동탁이랑 동엽이형 땜에 완전 웃었어요.
우리 성민이, 오늘 무지하게 혀 많이 내밀더라? 어흑~ 섹시하심~
개인 무대에서는 키보드 연주도 선보이고 노래 실력도 선보였는데 은근 성민이 멋있더라?
맨날 귀여운 줄만 알았더니만.
그리고 우리 성민이도 "지" 불렀는데...밍써니~ 어쩔거심.ㅋㅋㅋ
여전히 여장 잘 어울리시고, 여자보다 이쁘니 할 말 없고, 엉댕이 마구 흔들어주시니 황송하고;;
난 규현이랑 좀 터트려줬으면 하고 바랬는데..
우리 성민이 은혁이하고 려욱이하고만 놀더라? 흥!~
너네가 그러니까 은성이 나오잖냐!!ㅋㅋ
12. 멸치
우리 혁구 오늘 대박 카리스마 작렬~!!!
첫 등장부터 심상치가 않았다는. 눈 시커멓게 스모키 하셨는데 그게 어찌 그리 잘 어울리던지.
완전 하악하악~후덜덜.
아, 오늘 나 은해분자라서 행복했어요. 개인무대 때, 동해랑 혁재랑 같이 댄스 퍼포먼스 보여줬는데
아, 진짜..!! 역시 춤은 너네가 짱이야~>0<
그리고 돈돈 때도, 은해가 가장 주축이 되어서 퍼포먼스를 보여줬는데 완전 멋있어서 넋을 놓았었어요.
아, 은혁이가 오늘 재미있는 짓 많이 했는데. 너무 많아서 뭐 부터 써야할지.ㅋㅋ
우선, 위에서도 계속 말했듯이, 방귀 퍼포먼스, 대박!!ㅋㅋ
나, 인제 한동안 너네 얼굴만 봐도 방귀만 생각날 거 같애 어뜨케.ㅋㅋ
아, 그리고 혁구가 2층에도 자주 올라와줬어요.
손도 많이 흔들어주고, 인사도 많이 해주고, 하나하나 찝어주면서 브이질도 날려주기도 했구요.
그리고 혁구도 "지" 같이 했는데...우리 이쁜 효혁양.ㅋㅋ
머리에 꽃 달린 핀 꽂고 날라댕기는데 아주 그냥. 푸학~ㅋㅋ
13. 물고기
오늘의 하극상 상이 있다면 물고기를 주고 싶네요.
근데 우리 동해, 많이 까칠하더라. 은혁이랑 투닥거리는 건 기본이고, 심지어 형들도 마구마구 구타를;;ㅋㅋ
특씨 가슴팍 발로 냅다 차버린 거부터 시작해서 남편님이신 혁구 대가리 날리기에 주먹질까지.ㅋㅋ
아주 그냥...싸우지?ㅋㅋ
그러면서도 혁구랑 사이좋게(?) 퍼포먼스도 하고, 은해분자인 나같은 이들은 흐죽히죽 웃느라고 제정신 아니었을 듯.
그리고 "지" 무대에서는 윤해로 등장.ㅋㅋ
머리에 큰 분홍 리본 달고 긴머리 찰랑찰랑 거리면서 뛰어다니는데 귀엽고 이뻐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아이씌~남자들이 뭐가 이렇게 이쁜건지. 눈물이 앞을 가려요~
2층에도 올라왔는데 팬들이 막 소리 지르고 발광하니까 무서워서 차마 다가오지는 못하고
끝에 서서 오들오들거리면서 손만 흔들어주더군요, 그래...내가 봐도 무섭겠더라,ㅋㅋ
그리고 동해도 커플질 많이 하더라 오늘?
난 개인적으로 혁구랑만 해주면 좋겠다 했지만, 시원이랑도 터트려주더라는. 원해냐!!!!!
14. 말시원
오늘 시원이 참...많이 개그 터트려줬다는.
제일 생각나는 건 역시 마유리.ㅋㅋ
"지" 부르는 중간에 유리가 부르는 부분에서 갑자기 무대 한가운데에서 배꼽을 드러내고서 나타나
엉덩이 흔들면서 지지지지지~거리는데 푸학!~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그 주변에 있던 팬들, 기대도 안하고 있던 시원이의 시원한 노출에 기겁 발광하고 거품 물었다는 겁니다.
우리 시원이...이런 것도 할 줄 아는구나. 갈수록 개그시원이 되어가고 있다는.
그리고 오늘 무지하게 우월한 모습 많이 보여줬어요.
수트 잘 어울리는 건 뭐...말할 것도 없고, 근육맨 제대로 근육 몇번 보여주시고~
희님이랑도 뽀뽀 사태 나타내주시고...나는야 심렐 지지자~ㅋㅋㅋ
15. 령구
오늘 령구 제대로 사고냈음. 팬들이 아주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기겁하고 거품문 사건.
바로 여성허벅 쓸어주기;;;
그것도 이쁜 여자면 내가 말을 안해~이건 뭐....이모님??ㅋㅋ
너무 야한 섹시댄스 추면서 여성허벅 쓸어주고 다듬어주고 올렸다 내렸다 하시는데...
완전 내 허벅이 쓸리는듯 묘한 기분에 몸이 비비 꼬아지는 사태가;;;ㅋㅋ
정녕 저 여성허벅에 빙의되고 싶어 아아아아악!!!!! 소리 지르다가 첫번째로 목이 쉬어버린 순간이었습니다.
안 그러던 순진뭉팅이 령구가 이런 짓(?)을 하니..이 누님 애가 탄다 애가 타~
내가 이러할진대, 무대 뒷편에 있던 형님들은 아주 미쳤겠군;;
특히...종운이라고는 말 못해~으흐흥흥흥흥~
근데 령구야, 너 너무 섹시하드라.........!!! 푸학~(코피 안에서 터지는 소리)
그리고 "지" 부르는데. 아쓰벌, 젠장맞을, 검은 긴 생머리...졸 잘 어울려 미치고 환장하겠더라?
우리 서욱이.ㅋㅋ
나 이런 말하면 소시팬들한테 뭐라 소리들을지 모르겠는데...정말로 진심으로 진정으로 너 서현이보다 이쁘드라.ㅋㅋ
16. 막내온탑
오늘 우리 막내 때기쳐졌어요!!ㅋㅋ
형들이 아주 평소에 감정 다 담아서 막내를 때기쳤는데 완전 대자로 무대에 뻗어서 노래했던 규.
2층에도 제일 자주 올라와주고 인사도 많이 해주고, 팬들 손 다 잡아주고.
덕분에 보디가드 아저씨들 똥줄 타더라.ㅋㅋ
"지" 부를 때 정말 환상적인 미모를 자랑하더라는. 규가 여장할 거라고는 생각해본적도 없었기 때문에
그 놀라움은 더욱 배가된 걸로 알고 있어요.
진짜 예쁘드라. 긴 머리 엘라스틴하시고 살랑살랑 날리시며 긴다리로 춤춰주시던 규영님~
너무 이뻐서 처음에 "진짜 막내온탑 맞아?" 몇번이나 확인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개인 무대 때는 7년간의 사랑 불렀는데 진짜 목소리 하나는 대박이여.
아, 그리고 오늘 동그리가 규현이 속살 보여줄려고 무지 노력 많이 했는데 우리 막내온탑 쉽게
속살 안 보여줄려고 하드라구요. 에잉~ 비싼 자식!!
노래하고 있는데 신동이 옆에 와서 단추 풀려고 하니까 완전 당황해서 조끼 사수에 여념이 없더라고;;ㅋㅋ
17. 다녀와서...
덕분에 미친듯이 웃었더니 지금 배때기 찢어질 거 같고...이명이 들려와요;; 환청;; 후덜덜.
너무 잘난 얼굴 많이 봤더니 지금도 꿈꾼 거 같은..그런 기분입니다.
기범이가 얼굴을 안 보여준게 가장 아쉽네요.
역시 슈퍼주니어는 13명이어야 하는 건데 말입니다.
그래도 엘프가 슈퍼주니어를 지킬 거니까 괜찮을 거라 믿어요.
이제 서울 콘서트는 끝났고, 본격적인 아시아 투어를 시작하게 될 그들...많이 응원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아, 피곤하다;;
오자마자 후기부터 쎄우려니 이거 보통이 아닌걸요?
사실 제가 한 이야기말고도 엄청 웃긴 것들이 한두개가 아니었던 개그주니어의 개그콘서트.
정말 다녀온 분이 아니면 그 풍성했던 막콘의 즐거움과 행복을 다 알지는 못하겠죠.
그래도...제 글이 조금이라도 만족을 드렸으면 좋겠네요.
아, 빨리 슈퍼주니어 4집 원츄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