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와 헌신

박명진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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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와 헌신

창세기 29장 20절

야곱이 라헬을 위하여 칠 년 동안 라반을 봉사하였으나

그를 연애하는 까닭에 칠 년을 수일같이 여겼더라

 

창세기 29장 30절

야곱이 또한 라헬에게로 들어갔고

그가 레아보다 라헬을 더 사랑하고 다시 칠 년을 라반에게

봉사하였더라

 

오랫만에 성경을 열었다(부끄)..

마침..야곱과 라헬의 이야기가 나온다.

 

 

야곱이 라헬을 사랑하기때문에..

그녀를 얻기위해서 7년을

그녀의 아버지 라반밑에서 노동하였다..

사랑하기때문에 7년을 수일처럼 여기며..

7년후에 사랑하는 사람과의 모습을 상상하고

기뻐하며..그 것을 기대하면서..

 

그리고 라반의 속임수에 솎아서..

또 7년을...라반 밑에 있게 된다..

라반은 재물에 욕심이 많은 사람이고,

야곱을 부리며 재산을 많이 불리게 된다..

그리고 당시 중동사회는 여자를..

일종의 소유물같은 것으로 여겼던것같다..

라반은 자신의 딸을 이용하여 야곱을 붙잡아 두었다.

일을 해주면 딸을 주는 조건으로 말이다..

야곱은 라반의 이런 것들을 다 알고 있지만..

사랑하는 여인을 아내로 맞이하기 위해서....

14년이라는 짧지않은 시간을 인내한다.

 

많은 우여곡절을 겪고...

라헬이 아기를 가지지 못하여 불안한 모습도 보이지만,

두 사람은 사랑을 잃지 않고..

(일부다처) 12번째 막내 아들 요셉을 얻게된다..

요셉은 나중에 이집트의 국무총리가 되고..ㅎㅎㅎ

 

야곱은 라헬과의 사랑을 위해서 14년을 "인내"했다.

인내..인내 할 수 있는 가슴이 있는가?

사랑을 위해서 14년을  다른 댓가없이 헌신할수있는가?

"인내에는 능력이 있고,

  헌신은 사랑의 또 다른 낱말이다.."

 

지금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서로 인내하고 헌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