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TV를 보다가 (아..프로그램이름 까먹었다.)거기서 이책을가지고 토론하는걸 한번 봤다가 나도 읽고싶어서 요번에 사서읽었다. 일단.. 참.. 단백하면서도 웬지 진솔한 느낌의 책이다. 그리고 그냥 어딘가를 여행가서 그 여행지의 특징이나 풍경들. 먹거리들의 소개식의 나열이 아니라.. 정말 혼자서 미국을 행단하면서 아니, 여행이였다고해도.. 느꼈던 어려움들이나 문제들. 하다못해 느끼는 외로움들을 읽는 나로하여금 고스란히 함께느낄수 있게만든 .. 그런 여행자들의 일기를 훔쳐읽는듯한 느낌을 준 책이다. (책 전개자체가 일기식이긴하다..ㅋㅋ) 그리고 사진역시.. 미국이란곳의 유명한곳이아니라.. 작가가 무언가를 느꼈을 장면. 그리고 새롭게 느껴졌을 각도로 찍은사진들이라 오히려 난 그 사진들이 좋았다. 하다못해 그냥 외국인여자를 찍은 사진이라해도.. "음.. 이여자하고 무슨 얘기를 나눠서 이렇게 사진을 찍은걸까?? 아님 그냥 찍은건가?" 아니면 외국사람들 여럿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면 "이사람들하고는 어떤 관계였을까? 다 친구했던거였을까?하고 궁금증을 자아내게해 한참을 그 사진속에서 무언가를 찾게만드는.. 웬지 밤길에 운전하다 차가터져서 그 막막한 사막한가운데에서 헤매는 이야기. 그가 꿈이였다는 미국횡단을 이루기위해 모든것을 다 던지고 떠난 여행이였지만 지독하게 외로움에 떨었던 이야기들를 읽고있노라면 그냥 TV에서만 보는 화려함이아닌 정말 실질적으로 있을수있는 일들에대해 공감을 느끼곤했다. 이 책을 덮을때쯤에는.. 뭔가모르는 가슴이 꽉~찬듯한 느낌과. 이작가가 자신이 외로움과 싸우면서 유일하게 벗을 삼았을 차안에서 흘러나오는 여러 음악들을 나도 웬지 찾아서 들어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작가는 책뒤에 이러한 노래들을 정리해놓았다.ㅋㅋ) 어쨌든.. 이 무언가 설명할수 없는 책의 느낌을 봐서는.. 한번쯤은 읽어볼만한 책인거 같다. "하지만 사람이 살아가면서 꼭 위로 높아지는 것만이 정잡은 아닌것 같아. 옆으로 넒어질 수도 있는 거잖아. 마치 바다처럼. 넌 지금 이여행을 통해서 옆으로 넓어지고 있는거야. 많은 경험을 하고, 새로운 것을 보고, 그리고 혼자서 시간을 보내니까. 걱정하지마. 내가 여기서 시간을 보내는 동안 다른 사람들이 너보다 높아졌다면, 넌 그들보다 더 넓어지고 있으니까." -중략- 손이차다는 말보다는 그 손을 끌어다 옆에 두는 편이 더 낫다. 보았다는 말보다는 느꼈다는 말이 더 낫다. 이상하다는 말보다는 특이하다는 말이 더 낫다. "네 말을 이해 못하겠어"라고 말하기보다는 "다시한번 말해줄래"라고 말하는 게 더 낫다. . . 다리아파하기보다는 부서진의자에 못을 박는게 더 낫다. 많이 달라진 그를 탓하기보다는 전혀 변하지 않은 나 자신을 의심하는게 더 낫다. 사랑하기보다는 사랑받는 편이 더 낫다. -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꺼야 中에서-
-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
이건 TV를 보다가 (아..프로그램이름 까먹었다.)거기서
이책을가지고 토론하는걸 한번 봤다가 나도 읽고싶어서 요번에 사서읽었다.
일단.. 참.. 단백하면서도 웬지 진솔한 느낌의 책이다.
그리고 그냥 어딘가를 여행가서 그 여행지의 특징이나 풍경들.
먹거리들의 소개식의 나열이 아니라..
정말 혼자서 미국을 행단하면서 아니, 여행이였다고해도..
느꼈던 어려움들이나 문제들. 하다못해 느끼는 외로움들을
읽는 나로하여금 고스란히 함께느낄수 있게만든 ..
그런 여행자들의 일기를 훔쳐읽는듯한 느낌을 준 책이다.
(책 전개자체가 일기식이긴하다..ㅋㅋ)
그리고 사진역시.. 미국이란곳의 유명한곳이아니라..
작가가 무언가를 느꼈을 장면. 그리고 새롭게 느껴졌을 각도로 찍은사진들이라
오히려 난 그 사진들이 좋았다.
하다못해 그냥 외국인여자를 찍은 사진이라해도..
"음.. 이여자하고 무슨 얘기를 나눠서 이렇게 사진을 찍은걸까?? 아님 그냥 찍은건가?"
아니면 외국사람들 여럿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면
"이사람들하고는 어떤 관계였을까? 다 친구했던거였을까?하고
궁금증을 자아내게해 한참을 그 사진속에서 무언가를 찾게만드는..
웬지 밤길에 운전하다 차가터져서 그 막막한 사막한가운데에서 헤매는 이야기.
그가 꿈이였다는 미국횡단을 이루기위해 모든것을 다 던지고 떠난 여행이였지만
지독하게 외로움에 떨었던 이야기들를 읽고있노라면
그냥 TV에서만 보는 화려함이아닌 정말 실질적으로 있을수있는 일들에대해
공감을 느끼곤했다.
이 책을 덮을때쯤에는..
뭔가모르는 가슴이 꽉~찬듯한 느낌과. 이작가가 자신이 외로움과 싸우면서
유일하게 벗을 삼았을 차안에서 흘러나오는 여러 음악들을
나도 웬지 찾아서 들어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작가는 책뒤에 이러한 노래들을 정리해놓았다.ㅋㅋ)
어쨌든.. 이 무언가 설명할수 없는 책의 느낌을 봐서는..
한번쯤은 읽어볼만한 책인거 같다.
"하지만 사람이 살아가면서 꼭 위로 높아지는 것만이 정잡은 아닌것 같아.
옆으로 넒어질 수도 있는 거잖아. 마치 바다처럼.
넌 지금 이여행을 통해서 옆으로 넓어지고 있는거야.
많은 경험을 하고, 새로운 것을 보고, 그리고 혼자서 시간을 보내니까.
걱정하지마.
내가 여기서 시간을 보내는 동안 다른 사람들이 너보다 높아졌다면,
넌 그들보다 더 넓어지고 있으니까."
-중략-
손이차다는 말보다는 그 손을 끌어다 옆에 두는 편이 더 낫다.
보았다는 말보다는 느꼈다는 말이 더 낫다.
이상하다는 말보다는 특이하다는 말이 더 낫다.
"네 말을 이해 못하겠어"라고 말하기보다는
"다시한번 말해줄래"라고 말하는 게 더 낫다.
.
.
다리아파하기보다는 부서진의자에 못을 박는게 더 낫다.
많이 달라진 그를 탓하기보다는
전혀 변하지 않은 나 자신을 의심하는게 더 낫다.
사랑하기보다는 사랑받는 편이 더 낫다.
-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꺼야 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