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th PiFan2009를 가다.

biznetpia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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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th PiFan2009를 가다.

11일 동안 열리는 아시아 최대 장르 영화제

13th PiFan2009를 가다.


지난 16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PiFan)가 그 화려학 막을 올렸다.

부천시의 주최로 열린 이번 영화제는 11일 동안 ‘이교도의 도시’라는 타이틀로 개최된다.

 

올해로 13번째를 맞는 PiFan은 유럽판타스틱영화제연맹(EFFFF)과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비롯한 세계영화제로부터 인정을 받으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장르영화제로서 자리매김을 했다. 이번 PiFan에는 국내를 포함해 아시아, 유럽, 호주 등 총 41개국 202편의 영화가 출품되어 13개 부분의 상을 놓고 경쟁한다.

 

한편 이번 영화제에서는 △부천초이스 △월드 판타스틱 시네마 △금지구역 △판타스틱 단편걸작선 등을 포함. 총 15개의 섹션으로 구분했다. 또한 이번 영화제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38편의 월드프리머어가 상영될 예정이다.

 

특별한 영화제, 특별한 개막식

 

13th PiFan2009를 가다.


16일 오후 부천 시민회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안성기, 강수연, 조재현, 추상미, 구혜선, 장나라, 임권택 등 국내 배우와 감독, 조나단 킹, 파스칼 로지에 등 해외 영화인들 및 시민 1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날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인 배우 전세홍은 네티즌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큰 이슈를 끌었다.

가슴이 깊게 파이고 속옷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룩’을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 아찔한 몸매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배우로서가 아닌 영화감독으로 이번 영화제에 참석한 구혜선은 "큰 영화제에 초대 받아 영광"이라고 전하며 “안락사나 생명윤리에 관한 이야기가 아닌 인간의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했다"며 자신에 영화에 대해 밝혔다.
구혜선이 연출한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는 판타스틱 단편 걸작선에 포함돼 상영될 예정이다.

장르영화 마니아의 천국

 

13th PiFan2009를 가다.


피가 튀기고, 살이 찢어지는 잔혹한 고어 영화들!

 

세계 호러영화 마니아들을 흥분시킨 파스칼 로지 감독의 작품 , 놀이를 하듯 살인을 즐기는 여주인공의 연쇄살인을 컬트스럽게 연출한 (감독 미겔 마르티), 고어의 냄새가 확 풍기는 태국산 와 대만의 첫 슬래셔 영화 는 이번 PiFan의 강력 추천작이다.

 

또한 이번 영화제에는 아시아 장르영화 프로젝트 마켓 ‘잇 프로젝트’, 장르영화 전문교육 및 인재발굴 프로그램 ‘환상영화학교’ 등 관객뿐만 아니라 영화인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호러, 판타지, 스릴러 무협 등 B급 장르 영화의 요람인 PiFan은 고어영화에 목말라하는 영화팬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영화제임이 분명하다.

 

11일간의 판타스틱 여행



오는 26일까지 개최되는 PiFan은 영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분에서 판타스틱함을 표현하고 있다.

 

영화제 공식 포스터에는 기묘한 상상력이 한층 묻어난다. 도시 한가운데 정체를 알 수 없는 기묘한 탑들과 두개의 다른 눈은 7월, 부천에 무슨 일을 낼 것 같은 분위기다.

밥장의 일러스트로 표현한 흑백의 포스터는 호러, 스릴러, 판타지, SF 등 장르 영화제의 강렬한 이미지를 배가시켰다.

 

또한 PiFan만의 판타스틱한 분위기를 표현한 웹사이트(www.pifan.com 제작-비즈넷피아)는 영화제의 느낌을 잘 살렸다는 평을 듣고 있다. 포탈사이트와 판타스틱한 분위기를 동시에 표현하여 영화제의 특색을 한층 부각시켰다.

영화제 포스터를 이용하여 기묘한 상상력을 배가시키며 흑백의 메인과 피를 상징하는 듯한 붉은 색의 조화는 환상과 모험이 넘실거리는 ‘이교도의 도시’를 연상시킨다.

13th PiFan2009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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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넷피아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