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애완견 통역기 내달 日서 첫 출시

이영민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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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통역기(Dog translator) 내달 日서 첫 출시

[hot]애완견 통역기 내달 日서 첫 출시

개와 인간 사이를 통역해 주는 기계가 등장했다.

이 통역기(Dog translator)는 나라마다 달리 표기되고 발음되는 개소리를 표준화해 개의 의사표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일본의 장난감 제조업체 `타카라 토미`사가 개발한 개통역기 `바우링구아(Bowlingual)`은 개가 짖을 때 내보내는 음파를 분석해 즐거움, 슬픔, 흥분 등 6가지의 상태를 모니터에 보여준다.

특히 이 통역기는 개의 6가지 감정을 포착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나와 놀아주세요"와 같은 감정을 간단히 표시를 통해 인간에게 전달할 수 있다. 이 회사는 2002년 비슷한 콘셉트의 장난감을 나온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보다 다양하고 정교한 통역기 수준의 기계를 선보이게 된 것이다.

개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개가 무슨 말을 했는지 녹음하는 자동응답 기능도 있다. 통역한 개의 소리를 모니터에 보여주기만 했던 이전 것과는 달리 사람의 목소리로 읽어주기도 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다음 달 일본에서 첫 출시되는 이 통역기는 한화로 26만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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