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장형준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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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우주 엄마 사촌 여동생네에 들렀습니다.
그집에는 년 6월에 태어나 돌이 지난 조카가 있습니다.
밥도 잘 먹고 두 발로 잘 돌아다니며 온갖 참견을 다 하고 있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처음으로 우주한테 이유식을 먹였습니다.
보통 밥을 먹을 때 우주를 유모차에 앉혀놓고 먹었는데 그것을 보면서 우주가 입맛을 다시고 침을 흘렸습니다.
동생의 얘기는 그러면 이유식을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유식

 

밥을 뜨거운 물에 말고 믹서기에 갈아서 수저로 떠먹였습니다.
처음 먹이는 것인데 낼름낼름 잘 받아먹더군요.

 

이유식

 

우주의 첫 번째 이유식은 미음밥으로 이렇게 시작되었답니다.

 

이유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