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미치게하다 명대사

유하림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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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미치게하다  명대사

질투요법 이라고 아냐. 이 요법은 좋아하는 사람을 시험해 보는거야.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그 사람이 질투할 만한 행동을 하는거야.

그래서 그 사람이 날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알아보는 거지. 난 시험해 봤거든.

그런데 울더라. 울어버리드라. 니 눈물 흘리는거 보면서 심장이 존나 쿵쾅거렸는데

갑자기 내 머릿속에서 김태양 떠오르니까 다시 심장이 아파오더라.

나 홈자 병신짓 하는거 아니지. 나 혼자 좋아하는 아니지. 잊게해줄께.

울지 않게 해줄께. 웃게 해줄께. 행복하게 해줄께. 와라. 그냥 아무 미련없이

그냥 내 옆에 와라. 천리안 옆에 이안지가 온 순간.

그날부터 천리안과 이안지는 죽도록 사랑하는 거다.

 

 

-[소설]미치게하다 by.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