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에게 전화가 옵니다. 바다를 보러 가자고 합니다. 동해로 가자고 합니다. 동해는 멀다고 대답합니다. 강남역에 있는 회전초밥집인 동해도는 가깝습니다. 가까운 서해로 바다를 보러 가기로 합니다. 김깍쟁과 준구도 함께 가기로 합니다. 인천바다가 서해 중 가장 가깝습니다. 을왕리 해수욕장에 가기로 합니다. 밤 11시에 집에서 만납니다. 해수욕장으로 출발합니다. 강남에서 을왕리 해수욕장까지는 1시간 반정도 걸립니다. 연이와 영진이는 기분이 좋습니다. 을왕리 해수욕장에 도착합니다. 적당한 곳에 차를 세웁니다. 평일입니다. 늦은 밤입니다. 한산합니다. 바로 조개구이집으로 들어갑니다. 조개구이와 회 모듬중을 주문합니다. 9만원입니다. 싼가격은 아닙니다. 그래도 분위기입니다. 최근 밀고있는 마늘의 술마시기 게임도 준비했습니다. 간간히 주사위를 던져가며 즐겁게 플레이 합니다. 조개구이가 나옵니다. 조개구이는 연이가 담당해서 굽습니다. 불에 올려진 조개껍질은 상당히 뜨겁습니다. 화상에 주의합니다. 회도 나옵니다. 생각보다 신선합니다. 술도 한잔씩 합니다. 김깍쟁은 매화수를 마십니다. 연이는 맥주를 마십니다. 준구와 저는 소주를 마십니다. 즐거운 밤이 될 것 같습니다. 틈틈히 사진도 찍습니다. 간만에 바다에 오니 기분이 좋습니다. 바다의 짭짤한 내음이 코를 간지럽힙니다. 재채기를 합니다. 술도 잘 들어갑니다. 조개와 회도 입안으로 쑥쑥 빨려들어갑니다.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학생은 귀엽습니다. 사진을 찍어주니 쑥스러워 합니다. 매화수 두병과 소주세병정도 마신 듯 합니다. 맥주도 두병정도 마셨습니다. 짧은시간에 꽤 마신 듯 합니다. 김깍쟁도 꽤 취한 듯 합니다. 준구도 얼굴이 벌겋습니다. 3시경입니다. 준구가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1~20분간 준구를 찾습니다. 화장실에서 자고 있습니다. 많이 취한듯 합니다. 차안에 태워 재웁니다. 그후 김깍쟁도 10분을 못 버티고 자러갑니다. 멍게 안주가 나옵니다. 매운탕도 나옵니다. 연이는 김깍쟁과 준구를 재우느라 차에 있습니다. 혼자 소주를 따라서 마십니다. 안주도 척척 집어서 먹습니다. 바닷바람이 좋습니다. 소주 한병정도가 또 비워집니다. 혼자마시는 술은 예정된 시간에 취해서 좋습니다...... 라고 하루키는 이야기 했습니다. 한참을 지나 연이가 옵니다. 연이도 자야겠다고 이야기합니다. 술친구가 아쉽습니다. 남은 멍게와 안주들도 아깝습니다. 연이는 맥주를 세잔밖에 안마셨습니다. 가장 덜 취했습니다. 차에서는 김깍쟁과 준구와 연이가 자기로 합니다. 밖에 돗자리를 폅니다. 하늘을 보며 시를 한 수 읊습니다. 비가 온 후의 바다라 춥습니다. 추운바다 바다가 추운이유는 어제 비가 와서라네. 추운바다는 비가 온후의 바다라네. 파도 소리가 들리고 내 이빨은 딱딱 소리를 낸다네. 어릴때부터 시를 쓰는데에는 소질이 없었습니다. 제 시를 듣다 못해 연이가 이불을 꺼내옵니다. 잠에 빠집니다. 김깍쟁과 연이가 먼저 일어난 듯 합니다. 약점이 노출됩니다. 아침일찍부터 수영하러가는 뒤쪽의 젊은이들과 대조적입니다. 너무 곤하게 자서 김깍쟁이 옆에서 잔것도 기억 못합니다. 김깍쟁은 수영복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부스럭 대는 소리에 차에서 자던 준구도 일어난 듯 합니다. 저와 함께 자는 모습이 연이의 카메라에 잡힙니다. 김깍쟁과 연이는 바다로 떠납니다. 슬리퍼 한개가 쓸쓸하게 그들을 떠나보냅니다. 잠에서 깹니다. 하늘은 흐립니다. 바다도 썰물타이밍인지 물이 다 빠졌습니다. 김깍쟁과 연이를 찾아 모험을 떠납니다. 멋진 여성 네분이 카메라에 포착됩니다. 멋진 남성들분에게 헌팅당해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준구는 어느새 다시 차로 들어온 듯 합니다. 신출귀몰합니다. 김깍쟁과 연이도 근처로 돌아옵니다. 준구는 차에서 나와서 방황합니다. 숙취에 많이 힘들어 하는 모습입니다. 바로 돗자리에 쓰러집니다. 연이와 김깍쟁도 돗자리에서 잠시 쉽니다. 아침9시입니다. 서울로 돌아가기로 합니다. 홍대에 가서 해장을 하기로 합니다. 김깍쟁이 소개해준 <두리원>에 도착합니다.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문이 열려있습니다. 입구에는 각종 기사들이 난무 합니다. 아침이라 그런지 한산합니다. 김깍쟁의 넋나간 모습은 언제봐도 좋습니다. 순두부를 주문합니다. 준구가 안왔다는 것을 이제야 합니다. 차로 갑니다. 준구는 숙취때문에 도저히 밥을 못먹겠다고 합니다. 다시 <두리원>으로 옵니다. 된장순두부와 황태순두부와 그냥순두부와 콩비지가 나옵니다. 콩비지는 상당히 좋습니다. 해장이 됩니다. 잠이 부족합니다. 서둘러 집으로 향합니다. 침대에 눕자마자 잠에 빠집니다. 군대 간 꿈을 꿉니다. 피곤해서 잔 잠이 되려 더 피곤해집니다. <EMBED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00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725228 bgcolor="#ffffff" quality="high"> <iframe style="WIDTH: 409px; HEIGHT: 335px" id=778780 noResize src="http://map.cyworld.com/attach/attach.map?cmd=moreview&printable=true&map_id=778780&width=400&height=300" frameBorder=0 allowTransparency name=cymap scrolling=no swaf:cywrite:object_id="2090722868" swaf:cywrite:info="인천광역시 중구 용유동 을왕리해수욕장" swaf:cywrite:version="2" swaf:cywrite:tp_privilege="P" swaf:cywrite:poi_info="4549475|1348030|을왕리해수욕장">
7월19일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으로의 급행
연이에게 전화가 옵니다.
바다를 보러 가자고 합니다.
동해로 가자고 합니다.
동해는 멀다고 대답합니다.
강남역에 있는 회전초밥집인 동해도는 가깝습니다.
가까운 서해로 바다를 보러 가기로 합니다.
김깍쟁과 준구도 함께 가기로 합니다.
인천바다가 서해 중 가장 가깝습니다.
을왕리 해수욕장에 가기로 합니다.
밤 11시에 집에서 만납니다.
해수욕장으로 출발합니다.
강남에서 을왕리 해수욕장까지는 1시간 반정도 걸립니다.
연이와 영진이는 기분이 좋습니다.
을왕리 해수욕장에 도착합니다.
적당한 곳에 차를 세웁니다.
평일입니다.
늦은 밤입니다.
한산합니다.
바로 조개구이집으로 들어갑니다.
조개구이와 회 모듬중을 주문합니다.
9만원입니다.
싼가격은 아닙니다.
그래도 분위기입니다.
최근 밀고있는 마늘의 술마시기 게임도 준비했습니다.
간간히 주사위를 던져가며 즐겁게 플레이 합니다.
조개구이가 나옵니다.
조개구이는 연이가 담당해서 굽습니다.
불에 올려진 조개껍질은 상당히 뜨겁습니다.
화상에 주의합니다.
회도 나옵니다.
생각보다 신선합니다.
술도 한잔씩 합니다.
김깍쟁은 매화수를 마십니다.
연이는 맥주를 마십니다.
준구와 저는 소주를 마십니다.
즐거운 밤이 될 것 같습니다.
틈틈히 사진도 찍습니다.
간만에 바다에 오니 기분이 좋습니다.
바다의 짭짤한 내음이 코를 간지럽힙니다.
재채기를 합니다.
술도 잘 들어갑니다.
조개와 회도 입안으로 쑥쑥 빨려들어갑니다.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학생은 귀엽습니다.
사진을 찍어주니 쑥스러워 합니다.
매화수 두병과 소주세병정도 마신 듯 합니다.
맥주도 두병정도 마셨습니다.
짧은시간에 꽤 마신 듯 합니다.
김깍쟁도 꽤 취한 듯 합니다.
준구도 얼굴이 벌겋습니다.
3시경입니다.
준구가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1~20분간 준구를 찾습니다.
화장실에서 자고 있습니다.
많이 취한듯 합니다.
차안에 태워 재웁니다.
그후 김깍쟁도 10분을 못 버티고 자러갑니다.
멍게 안주가 나옵니다.
매운탕도 나옵니다.
연이는 김깍쟁과 준구를 재우느라 차에 있습니다.
혼자 소주를 따라서 마십니다.
안주도 척척 집어서 먹습니다.
바닷바람이 좋습니다.
소주 한병정도가 또 비워집니다.
혼자마시는 술은 예정된 시간에 취해서 좋습니다......
라고 하루키는 이야기 했습니다.
한참을 지나 연이가 옵니다.
연이도 자야겠다고 이야기합니다.
술친구가 아쉽습니다.
남은 멍게와 안주들도 아깝습니다.
연이는 맥주를 세잔밖에 안마셨습니다.
가장 덜 취했습니다.
차에서는 김깍쟁과 준구와 연이가 자기로 합니다.
밖에 돗자리를 폅니다.
하늘을 보며 시를 한 수 읊습니다.
비가 온 후의 바다라 춥습니다.
추운바다
바다가 추운이유는 어제 비가 와서라네.
추운바다는 비가 온후의 바다라네.
파도 소리가 들리고
내 이빨은 딱딱 소리를 낸다네.
어릴때부터 시를 쓰는데에는 소질이 없었습니다.
제 시를 듣다 못해 연이가 이불을 꺼내옵니다.
잠에 빠집니다.
김깍쟁과 연이가 먼저 일어난 듯 합니다.
약점이 노출됩니다.
아침일찍부터 수영하러가는 뒤쪽의 젊은이들과 대조적입니다.
너무 곤하게 자서 김깍쟁이 옆에서 잔것도 기억 못합니다.
김깍쟁은 수영복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부스럭 대는 소리에 차에서 자던 준구도 일어난 듯 합니다.
저와 함께 자는 모습이 연이의 카메라에 잡힙니다.
김깍쟁과 연이는 바다로 떠납니다.
슬리퍼 한개가 쓸쓸하게 그들을 떠나보냅니다.
잠에서 깹니다.
하늘은 흐립니다.
바다도 썰물타이밍인지 물이 다 빠졌습니다.
김깍쟁과 연이를 찾아 모험을 떠납니다.
멋진 여성 네분이 카메라에 포착됩니다.
멋진 남성들분에게 헌팅당해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준구는 어느새 다시 차로 들어온 듯 합니다.
신출귀몰합니다.
김깍쟁과 연이도 근처로 돌아옵니다.
준구는 차에서 나와서 방황합니다.
숙취에 많이 힘들어 하는 모습입니다.
바로 돗자리에 쓰러집니다.
연이와 김깍쟁도 돗자리에서 잠시 쉽니다.
아침9시입니다.
서울로 돌아가기로 합니다.
홍대에 가서 해장을 하기로 합니다.
김깍쟁이 소개해준 <두리원>에 도착합니다.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문이 열려있습니다.
입구에는 각종 기사들이 난무 합니다.
아침이라 그런지 한산합니다.
김깍쟁의 넋나간 모습은 언제봐도 좋습니다.
순두부를 주문합니다.
준구가 안왔다는 것을 이제야 합니다.
차로 갑니다.
준구는 숙취때문에 도저히 밥을 못먹겠다고 합니다.
다시 <두리원>으로 옵니다.
된장순두부와 황태순두부와 그냥순두부와 콩비지가 나옵니다.
콩비지는 상당히 좋습니다.
해장이 됩니다.
잠이 부족합니다.
서둘러 집으로 향합니다.
침대에 눕자마자 잠에 빠집니다.
군대 간 꿈을 꿉니다.
피곤해서 잔 잠이 되려 더 피곤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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