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디스크 분할하기 (FDISK)

조현권2009.07.22
조회362
요즘에는 하드디스크가 고용량으로 많이 나옵니다.
이런 하드디스크에 내용들이 많아지게 되면, 나중에 윈도우에 문제가 있거나
기타 여러가지 이유에 의해서 포맷을 하게될 경우가 생기면 많은자료들을
백업하기가 아주 힘들어집니다.

하지만 간단하게 하드디스크를 논리적으로 2개로 나누어놓고
C:드라이브에는 윈도우와 필요프로그램을 설치하고
d:드라이브에는 중요파일이나 꼭 필요한것들을 저장해놓는다면
윈도우에 문제가 생겨도 c:드라이브만 포맷하고 윈도우와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되므로 기존의 중요자료를 굳이 백업하지 않아도 편하게 사용할수 있게됩니다.
물론 기존의 C:드라이브에 있는 자료를 D:드라이브로 옮길수도 있습니다.


**하드디스크 2개로 분할하기**

(2개이상도 가능하지만 여기서는 간단하게 2개로 분할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2개 이상도 이와같은 방법을 응용하면 됩니다.)


1. 부팅시디나 부팅디스켓으로 부팅합니다

2. 부팅이 완료되면 도스화면의 A:프롬프트에
   fdisk 라는 명령을 적고 엔터합니다.

     예) A:\> fdisk

3. FDISK가 실행되면서 대형 디스크 지원 기능을 사용하겠는지
   묻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Y’라고 입력되어 있는지 확인 후 (ENTER)를 입력합니다

   참고1.  대형 디스크 지원기능이란?
           대형 디스크 지원기능이란 FAT32라는 파일 시스템을 말합니다.
           원도우 98에서는 2GB이상 되는 HDD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전의 운영체제에서는 FAT16을 사용 했습니다.

4. 현재 하드 디스크가 분할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1번을 선택해서 먼저 기본분할영역을 만듭니다.

5. 1번 기본 dos분할영역 지정을 선택합니다.

6. 기본 dos분할영역을 지정하기 위해 하드디스크 무결성 검사가 시작됩니다.

7. 여기서 중요한데 전체크기를 dos 실행영역으로 지정하냐고 물어오면
   'N'을 선택합니다.  만약, 'Y'를 선택하게 되면 하나의 파티션을 설정하므로
   2개 이상으로 파티션을 나눌때는 N을 선택해야 합니다.

   참고2. 1개의 하드디스크로 분할할 경우
          위에서 6번까지 한 이후에, 'Y'를 눌러 진행합니다.
          다시한번 무결성 검사를 시작합니다.
          하나의 드라이브로 파티션을 나누게 되면 디스크가 1개이기 때문에
          실행영역이 자동으로 지정하게 되므로 실행영역을 따로 지정해주지
          않아도 됩니다.
          ESC키를 눌러 FDISK 화면에서 빠져나와 포맷을 합니다.

8. 2개로 분할할 것이므로 c드라이브에 50% d드라이브 50%를 할당합니다.
   여기서 c드라이브에 사용할 용량을 설정합니다 50%라고 적습니다

9. 디스크의 50%용량이 c드라이브로 설정되었습니다

10. 이제 d드라이브를 만듭니다. 
    d드라이브를 만들기 위해 2번 확장 dos 분할영역지정을 선택합니다.

11. c드라이브로 설정하고 남은 나머지 전부를 d드라이브로 설정합니다.
    100%를 적던지 사용가능용량이 나오는 전부를 적습니다.

12. 이제 확장 분할영역이 지정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3. C 드라이브로 부팅 하려면 C 드라이브를 DOS 실행 영역으로 지정해야 합니다.
    초기 메뉴에서 2번 [실행영역 지정]을 선택합니다.

14. dos실행영역을 사용할 분할영역 번호를 입력합니다.
    1번을 선택합니다

15. dos실행영역이 설정되면 상태에 A라는 표시가 붙습니다.

16. 이제 모든 설정이 완료되었습니다.
    파티션도 2개로 나누고 실행영역도 지정했습니다.
    재부팅해서 두 파티션(c와 d)를 포맷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