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c

이천우200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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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c

처음으로 한남자의 팬이 되었다.

 

뭐랄까 ?

닮고 싶다고 할까?

사회와 인생을 한창 배워나갈 20대의 초중반 티비 프로그램에서

김c 씨 출연하는 몇 안되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내가 왜그런진 잘 모르겠지만

이분이 말하는걸 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따뜻해진다.

 

한번도 대화도 나누지 못하고 본적도 없지만 깊은 내공을 가졌을거 같은 느낌이 든다.

모 프로그램에서 그의 주민등록증을 보고 가슴이 뭉클해지고 따뜻해졌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김c 의 음악에도 관심을가졌고, 음악뿐만아니라 사람... 인간 김c에게 큰 호감과

관심을 가지게되었다.

그러면서 접한게 그가 낸 책인데... 이외수님이 참여한 '날아다니는 김c의 휴지통 비우기'란 책인데...

처음 읽었을땐 이게 뭔가... 생각 했고 두번째 읽고나선 그의 마음이 전해졌다.

그리고 똑같은 책을 3번째 읽고 있다.

 

남자로써 남자가 봐도 멋진분인거 같다. 라는 생각이든다.

그냥 팬으로써 맥주 한잔 대신 앨범을 구입하고 그의 음악을 잠자리에서 가끔 듣고 마음속으로 응원하려한다.

우연히 라도 길거리에서 마주쳐서 팬입니다. 라고 하면 악수라도 하면 좋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