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성님이 쓴 글을 대충 제 주관적으로 요약하자면, "광장에 모여서 떠들어대는 너네들, 논리적인 척, 남의 의견도 존중해 주는 척, 합리적인 척 해대지만,논리는 자기가 필요할때나 같다 붙이고, 남한테 말할때는 아무렇게나 인신공격 해대고 있잖니. 그게 너네의 수준이고, 그게 너네의 현실이란다. 이 한심한 인간들아." 뭐 대충 이런것 같던데...... 이 글을 보면서 이분이 갑자기 왜 이럴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분은 제가 일년이 넘게 광장에 뜨문뜨문 들리며 본 사람중에 가장"광장인"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분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분이 왜 이런 열폭에 가까운 글을 썼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광장을 주기적으로 이용하지 않고, 그냥 마음 가는대로 한 몇 일 들렸다가 흥미가 떨어지면 몇주, 혹은 몇달이 지난 후에야 다시 광장에 와서 그냥 눈팅만 하거나, 아니면 낄낄대면 의미없는 리플이나 다는 정도였죠. 그런데 어느날 한 사람과 새벽4,5시까지 수백개의 리플을 남기며 의미없이 싸운적이 있었습니다. 싸운 이유도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몇 개월 만에 광장에 들러서 베스트를 봤더니 어떤 분이 매우 도발적이 제목으로 문제를 하나 내셨더군요. 당시 할짓이 없던 저는 그 글을 보고 답을 생각해 내려고 끙끙댓지만, 결국 답을 모르겠어서 밑에있는 리플들 중에 있는 답이나 봐야겠다... 하고 리플을 봤습니다. 이런 글이라면 당연히 정답이 베플이겠지? 하며 스크롤바를 내렸지만......... 리플들은 정말 90%가 넘는 글이 그냥 단순한 쌍욕들이였습니다;;; 보는 사람을 당황하게 할 정도로...._ㅇ; 이정도의 악플은, 제가 싸이를 제일 처음에 할때 백만악플을 긁어모으시던 "몸짱안선생님" 밖에 없었는데 말이죠......(아시는 분만 그 위대함을 아신다는......) 글 내용이 질문이라기 보다는 도발에 가깝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 질문 하나로 이정도로 욕먹는게 이해가 안가서 그냥 글들을 다 살펴 보기로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조민성님이 쓴 글들은 전부 도발글이거나 광장이용자들을 까는 글들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름 충고하는 리플을 달았죠. 님 여기서 이럴수록 사람들이 미친X취급밖에 안한다며, 도대체 왜 이러시냐고...... 그러자 조민성님이 오히려 자기는 억울하다고, 마녀사냥 당하고 있다더군요. 광장에서 자기를 어떻게 취급하는지 아냐며, 미친X,또X이,등등.. 온갖 욕들이 내 이름대신으로 통하는 그런 상황이라고...... 전 사람들이 그냥 그럴 리는 없다고, 님이 사람들이 그렇게 분노할 만큼 잘못을 해서 이럴거다. 는 식으로 말했죠. 미친사람이 아니고야 왜 가만있는 사람을 이정도로 괴롭히겠냐고. 그러자 모르면 가만있으라고, 이XX라는 사람이 캡쳐, 선동등의 온갖 수단을 써서 자기만 나쁜놈 된거라고. 그때 갑자기 문제의 이XX님과, 그 당시 광장에서 조민성님의 유일한 팬이었던 조모군이 나타나서 무슨 2:2태그매치인마냥 아무 내용도 없고 쓸데도 없는 비방전과 인신공격이 오갔죠;;; 보통 키베라면 그냥 그짓 하루하고 아예 신경을 껏겠지만, 갑자기 아무 상관도 없이 제 이름을 가지고 너 교회다니냐. 하여간 예수쟁이는 이래서 안돼 ㅉㅉ 이런 말을 들은 터라, 몇일동안 쫒아다니며 광장의 '조민성 사냥'에 합류해서 악플들을 달아댔죠. 조민성 사냥에 있던 김정한님과의 검도 뭐시기고 이때 있었던 걸로 기억되는;; 그때는 검도하다가 얼굴에 땀나면 어떻게하나는 걸 가지고 싸우셨는데;; 그때 조민성님께서는 자기가 의사라고 밝히면서 글을 쓰셨기 때문에 그걸로도 두분이서 티격태격 하고 ㅋㅋ 특히 정형외과 의사라는 분에 저랑 싸우다 갑자기 제가 '경계선적성격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진단내려줄때 저는 아, 뻥쟁이구나. 라고 짐작했지만.(외과의사가 갑자기 왜 이상심리를...; 그것도 아무 관계없는 병명을..) 어쨋건, 그렇게 몇일간 악플을 달다가 흥미를 잃고 다시 광장을 접었습니다. 그러다가 몇달뒤에 다시 들어와 보니 조민성님은 그야말로 딴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옛날의 왕비호를 뛰어넘는 안티들은 아예 찾아 볼 수가 없고, 광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분이 었습니다. 이분이 쓰는 글은 베스트에 하루에 몇개씩 올라갔고, 이분이 쓰는 리픈은 족족 베플이 되었지요. 하다못해 이분이랑 싸운 사람도 유명인이 되는(ParkLand Lee같은 분...) 신기한 일들까지 일어나고 있더군요. 옛날에 사이가 안좋았던 문제의 이XX님, 등등의 분들과도 사이가 좋아졌더군요. 제가 광장을 안온 몇달 사이에 무슨 일이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그야말로 딴 사람이 되어서 새인생을 살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또 다시 광장이 질린다며 광장을 떠나겠다고 하셔서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 했습니다. 그냥 여기서 계속 있으면 안되겠느냐고, 굳이 가야하냐고...... 그렇게 많은 분들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조민성님은 광장을 떠나셨습니다. 그리고 몇주 전, 김보X님의 도를 넘어선 경상도욕 때문에 입에 거품을 물고 광장질(저 진짜 이분 때문에 살면서 캡쳐 첨했습니다;)을 해 오다가 몇일 전에 조민성님을 글을 봤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던 유머감각은 그대로 시더군요. 그래서 조금있으면 광장없어진대서 마지막으로 또 속 시원한말 하려고 왔나보네, 라고 생각하고 있었죠. 그런데 오늘 본 글은........................ 갑자기 광장의 저질스러움을 한탄하시며 또다시 광장을 까는 글을 쓰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렇게 광장을 좋아하고,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은 분이 갑자기 왜 이러실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정말 단지 제 생각일 뿐입니다. 어떤 근거도 쥐뿔도 없으니 맘에두지 마세요.) 조민성님은 광장에 많은 애착과 기대를 가지고 계셨던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광장의 글들이나 분위기가 조민성님이 기대하는, 그리고 조민성님이 생각하는 것과 달라져서. 거기에 너무 실망하고, 화가나서 저런 글들을 쓰는것 같았습니다. 애착 과 혐오가 섞인 듯한 모순적인 상태...라고나 할까요..?? (아, 이게 바로 경계선적 성격장애인데; 어쩌다보니 저도 조민성님이 저한테 한것과 똑같은 진단(?)을......;ㅈㅅ) 여튼 그런 실망감들 때문에 그런 글들은 쓰시는것 같다는게 제 근거없는 생각이구요...... 하여튼 광장도 없어져 가는 마당에 한때는 광장의 인기인이였던 분이 이렇게 망가지는걸 보니 씁쓸하네요...... -_-; 광장폐쇄되는 마당에 주저리주저리 써서 그런가;; 쓰다보니 객쩍은 소릴 이렇게나 많이 늘어놨군요......;;;; 이런 쓸데없는 스압! 운영자님! 젭알 광장 없애지 말아주센!! 제발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가 고등학교때 배운 논리로 지금 이 사회를 썩게 만들고 있다라는 글을 보고......(스압 ㅈㅅ)
조민성님이 쓴 글을 대충 제 주관적으로 요약하자면,
"광장에 모여서 떠들어대는 너네들, 논리적인 척, 남의 의견도 존중해 주는 척, 합리적인 척 해대지만,
논리는 자기가 필요할때나 같다 붙이고, 남한테 말할때는 아무렇게나 인신공격 해대고 있잖니. 그게 너네의 수준이고, 그게 너네의 현실이란다. 이 한심한 인간들아."
뭐 대충 이런것 같던데......
이 글을 보면서 이분이 갑자기 왜 이럴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분은 제가 일년이 넘게 광장에 뜨문뜨문 들리며 본 사람중에 가장"광장인"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분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분이 왜 이런 열폭에 가까운 글을 썼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광장을 주기적으로 이용하지 않고, 그냥 마음 가는대로 한 몇 일 들렸다가
흥미가 떨어지면 몇주, 혹은 몇달이 지난 후에야 다시 광장에 와서
그냥 눈팅만 하거나, 아니면 낄낄대면 의미없는 리플이나 다는 정도였죠.
그런데 어느날 한 사람과 새벽4,5시까지 수백개의 리플을 남기며 의미없이 싸운적이 있었습니다.
싸운 이유도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몇 개월 만에 광장에 들러서 베스트를 봤더니 어떤 분이
매우 도발적이 제목으로 문제를 하나 내셨더군요. 당시 할짓이 없던 저는 그 글을 보고 답을 생각해 내려고
끙끙댓지만, 결국 답을 모르겠어서 밑에있는 리플들 중에 있는 답이나 봐야겠다... 하고 리플을 봤습니다.
이런 글이라면 당연히 정답이 베플이겠지? 하며 스크롤바를 내렸지만.........
리플들은 정말 90%가 넘는 글이 그냥 단순한 쌍욕들이였습니다;;;
보는 사람을 당황하게 할 정도로...._ㅇ;
이정도의 악플은, 제가 싸이를 제일 처음에 할때 백만악플을 긁어모으시던
"몸짱안선생님" 밖에 없었는데 말이죠......(아시는 분만 그 위대함을 아신다는......)
글 내용이 질문이라기 보다는 도발에 가깝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 질문 하나로 이정도로 욕먹는게 이해가 안가서 그냥 글들을 다 살펴 보기로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조민성님이 쓴 글들은 전부 도발글이거나 광장이용자들을 까는 글들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름 충고하는 리플을 달았죠. 님 여기서 이럴수록 사람들이 미친X취급밖에 안한다며,
도대체 왜 이러시냐고...... 그러자 조민성님이 오히려 자기는 억울하다고, 마녀사냥 당하고 있다더군요.
광장에서 자기를 어떻게 취급하는지 아냐며,
미친X,또X이,등등.. 온갖 욕들이 내 이름대신으로 통하는 그런 상황이라고......
전 사람들이 그냥 그럴 리는 없다고, 님이 사람들이 그렇게 분노할 만큼 잘못을 해서 이럴거다. 는 식으로 말했죠.
미친사람이 아니고야 왜 가만있는 사람을 이정도로 괴롭히겠냐고.
그러자 모르면 가만있으라고, 이XX라는 사람이 캡쳐, 선동등의 온갖 수단을 써서 자기만 나쁜놈 된거라고.
그때 갑자기 문제의 이XX님과, 그 당시 광장에서 조민성님의 유일한 팬이었던
조모군이 나타나서 무슨 2:2태그매치인마냥 아무 내용도 없고 쓸데도 없는 비방전과 인신공격이 오갔죠;;;
보통 키베라면 그냥 그짓 하루하고 아예 신경을 껏겠지만, 갑자기 아무 상관도 없이 제 이름을 가지고
너 교회다니냐. 하여간 예수쟁이는 이래서 안돼 ㅉㅉ 이런 말을 들은 터라,
몇일동안 쫒아다니며 광장의 '조민성 사냥'에 합류해서 악플들을 달아댔죠.
조민성 사냥에 있던 김정한님과의 검도 뭐시기고 이때 있었던 걸로 기억되는;;
그때는 검도하다가 얼굴에 땀나면 어떻게하나는 걸 가지고 싸우셨는데;;
그때 조민성님께서는 자기가 의사라고 밝히면서 글을 쓰셨기 때문에 그걸로도 두분이서 티격태격 하고 ㅋㅋ
특히 정형외과 의사라는 분에 저랑 싸우다 갑자기 제가 '경계선적성격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진단내려줄때
저는 아, 뻥쟁이구나. 라고 짐작했지만.(외과의사가 갑자기 왜 이상심리를...; 그것도 아무 관계없는 병명을..)
어쨋건, 그렇게 몇일간 악플을 달다가 흥미를 잃고 다시 광장을 접었습니다.
그러다가 몇달뒤에 다시 들어와 보니 조민성님은 그야말로 딴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옛날의 왕비호를 뛰어넘는 안티들은 아예 찾아 볼 수가 없고, 광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분이 었습니다.
이분이 쓰는 글은 베스트에 하루에 몇개씩 올라갔고, 이분이 쓰는 리픈은 족족 베플이 되었지요.
하다못해 이분이랑 싸운 사람도 유명인이 되는(ParkLand Lee같은 분...) 신기한 일들까지 일어나고 있더군요.
옛날에 사이가 안좋았던 문제의 이XX님, 등등의 분들과도 사이가 좋아졌더군요.
제가 광장을 안온 몇달 사이에 무슨 일이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그야말로 딴 사람이 되어서 새인생을 살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또 다시 광장이 질린다며 광장을 떠나겠다고 하셔서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 했습니다.
그냥 여기서 계속 있으면 안되겠느냐고, 굳이 가야하냐고......
그렇게 많은 분들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조민성님은 광장을 떠나셨습니다.
그리고 몇주 전, 김보X님의 도를 넘어선 경상도욕 때문에 입에 거품을 물고 광장질(저 진짜 이분 때문에 살면서 캡쳐 첨했습니다;)을 해 오다가 몇일 전에 조민성님을 글을 봤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던 유머감각은 그대로 시더군요.
그래서 조금있으면 광장없어진대서 마지막으로 또 속 시원한말 하려고 왔나보네, 라고 생각하고 있었죠.
그런데 오늘 본 글은........................
갑자기 광장의 저질스러움을 한탄하시며 또다시 광장을 까는 글을 쓰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렇게 광장을 좋아하고,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은 분이 갑자기 왜 이러실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정말 단지 제 생각일 뿐입니다. 어떤 근거도 쥐뿔도 없으니 맘에두지 마세요.)
조민성님은 광장에 많은 애착과 기대를 가지고 계셨던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광장의 글들이나 분위기가 조민성님이 기대하는, 그리고 조민성님이 생각하는 것과 달라져서.
거기에 너무 실망하고, 화가나서 저런 글들을 쓰는것 같았습니다.
애착 과 혐오가 섞인 듯한 모순적인 상태...라고나 할까요..?? (아, 이게 바로 경계선적 성격장애인데; 어쩌다보니 저도 조민성님이 저한테 한것과 똑같은 진단(?)을......;ㅈㅅ)
여튼 그런 실망감들 때문에 그런 글들은 쓰시는것 같다는게 제 근거없는 생각이구요......
하여튼 광장도 없어져 가는 마당에 한때는 광장의 인기인이였던 분이 이렇게 망가지는걸 보니
씁쓸하네요......
-_-; 광장폐쇄되는 마당에 주저리주저리 써서 그런가;;
쓰다보니 객쩍은 소릴 이렇게나 많이 늘어놨군요......;;;; 이런 쓸데없는 스압!
운영자님! 젭알 광장 없애지 말아주센!! 제발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