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5집

백준20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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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5집

타이틀 곡 ‘인디언 보이’
‘서커스’는 잊어라! 더 화려하고 파워 있고 생동감 있는 스타일리쉬한 무대가 기다리고 있다.

‘인디언 보이’는 MC몽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경쾌한 비트와 어쿠스틱(acoustic) 사운드에 중점을 맞추어 퍼커션,브라스,기타 사운드에 포인트를 주어 제목 그대로 원시의 생명력이 넘치는 현대적인 인디언 풍의 음악이다.
아프리카 인디안을 모티브로 잡아 동물소리를 삽입해 마치 ‘정글’을 연상케 하듯 곡의 재미를 가해 풍성함을 주었다.
‘허리케인에 맞선 인디언’ 이라는 문장을 보고 바로 곡 작업에 돌입 했다는 MC몽은 ‘사랑을 위해 그 어떤 어려움에도 맞설 수 있는 인디언은 바로 나’ 라는 내용을 MC몽만이 표현할 수 있는 음악으로 유쾌하게 풀어냈다. 1년 전 ‘서커스 신드롬’을 이을 곡으로 ‘인디언 보이’가 마침내 낙점 된 것이다.


‘사랑보다 아름다운 말’
애절한 멜로디로 잔잔히 시작하는 클래식 피아노 선율에, 웅장한 오케스트라가 더해지면서 스케일을 배가시키고 , MC몽의 애절한 랩이 더해지면서,신인가수 숙희의 애절한 보이스로 듣는 이의 가슴을 아련하게 만드는 곡이다.,
'사랑보다 아름다운 말이 있을까?'란 멜로디의 가사처럼 사랑의 진정한 가치를 일깨워 주는 곡으로 MC몽의 감성을 자극하는 가삿말이 한층 더 빛을 발했다.

 

‘죽도록 사랑해2’
MC몽의 음악은 국민들과 함께 한다.
4집 ‘죽도록 사랑해’ 에서는 시민들이 를 외쳐 앨범에 수록해 많은 대중들로부터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박정현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환상적인 조합을 이뤄냈었다. 이를 다시 한번 기대했던 많은 음악 팬들을 위해 ‘죽도록 사랑해 Part 2’를 수록하게 되었다.
이번 곡 또한 일반 시민들이 주제를 놓고 일반 시민들에게 사랑의 정의를 들어봤다.
전작 ‘죽도록 사랑해’는 스위트하고 심플한 사운드였다면 이번엔 몽환적이고 보다 본격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탈바꿈해서 스위트 보다는 격하게 사랑을 얘기하는 듯한 느낌을 강조했다. 마치 소리가 움직이는듯한 페이즈 효과를 낸 사운드가 전반을 이루고 전작의 느낌을 이어가는 멜로디라인과 피아노음색이 감동을 더해준다

피처링을 두고 많은 가수들이 물망에 오르면서, 이번 곡은 지극히 휴머니즘을 자극 할 수 있는 음색을 가진 남성 가수를 떠올리게 되어 오랜만에 가요계로 복귀한 발라드의 황제 조성모가 참여하게 되었다. 데뷔 이후 최초로 피처링에 참여한 조성모는 MC몽의 이름만 듣고 흔쾌히 승낙했으며, 녹음 당시 굉장히 애착을 보이며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