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1일 개관한 이 곳은 우리나라 최초의 신부님인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일행이 귀국 할 때 표착하여 첫발을 디딘 용수리 해안에 위치하고 있다. 김대건 신부님 일행은 이곳 해안에서 비밀리에 미사를 봉헌한 뒤, 타고 온 라파엘호가 수리되자마자 이 곳을 떠나 복음을 전파하시다가 순교하시게 된다.
라파엘호는김대건 신부님이 1845년 4월 30일 제물포를 떠나 상해로 갈 때 타고 가셨다가, 8월 31일 제 3대 조선교구장이신 페레올 주교님, 다블뤼 신부님등 11명의 신자들과 함께 상해를 출발하여 조선으로 입국 할 때 타고 왔던 배의 이름이다. (여행자들의 주보천사인 라파엘 대천사의 이름을 따서 배의 이름 지은 것이다.)
1845년 상해에서 한국인 최초의 사제로 서품을 받고 귀국한 김대건 신부님은 백령도 부근에서 체포되어 한양으로 압송되었으며 심한 문초와 형벌을 받고 군문효수형을 선고받았다. 그리하여 1846년 9월 16일 새남터에서 26세의 나이로 참수되셨는데 마지막에 이런 말씀을 남기셨다고 한다.
"저는 주님을 위해 죽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영원한 생명이 저에게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죽은 뒤에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천주교를 신봉하십시오."
<제주표착기념관 정보>
[찾아가는 방법]
* 제주시 방면 (신창성당 앞 해안도로를 따라 약 4km 거리) 제주 서부 일주(12번)도로 신창성당 앞까지 도착하여 우측 해안도로 간다.
* 서귀포시 방면 (당산봉 옆 용수삼거리에서 약 1.5km 거리) 제주 서부 일주(12번)도로와 16번 도로를 이용- 한경면 고산에 도착 -용수리 포구
<제주표착기념관> 제주도에서 찾아가 볼 수 있는 신앙의 발자취
<제주표착기념관>
2006년 11월 1일 개관한 이 곳은 우리나라 최초의 신부님인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일행이 귀국 할 때 표착하여 첫발을 디딘 용수리 해안에 위치하고 있다. 김대건 신부님 일행은 이곳 해안에서 비밀리에 미사를 봉헌한 뒤, 타고 온 라파엘호가 수리되자마자 이 곳을 떠나 복음을 전파하시다가 순교하시게 된다.
라파엘호는김대건 신부님이 1845년 4월 30일 제물포를 떠나 상해로 갈 때 타고 가셨다가, 8월 31일 제 3대 조선교구장이신 페레올 주교님, 다블뤼 신부님등 11명의 신자들과 함께 상해를 출발하여 조선으로 입국 할 때 타고 왔던 배의 이름이다. (여행자들의 주보천사인 라파엘 대천사의 이름을 따서 배의 이름 지은 것이다.)
1845년 상해에서 한국인 최초의 사제로 서품을 받고 귀국한 김대건 신부님은 백령도 부근에서 체포되어 한양으로 압송되었으며 심한 문초와 형벌을 받고 군문효수형을 선고받았다. 그리하여 1846년 9월 16일 새남터에서 26세의 나이로 참수되셨는데 마지막에 이런 말씀을 남기셨다고 한다.
"저는 주님을 위해 죽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영원한 생명이 저에게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죽은 뒤에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천주교를 신봉하십시오."
<제주표착기념관 정보>
[찾아가는 방법]
* 제주시 방면 (신창성당 앞 해안도로를 따라 약 4km 거리)
제주 서부 일주(12번)도로 신창성당 앞까지 도착하여 우측 해안도로 간다.
* 서귀포시 방면 (당산봉 옆 용수삼거리에서 약 1.5km 거리)
제주 서부 일주(12번)도로와 16번 도로를 이용- 한경면 고산에 도착 -용수리 포구
* 연락처 : 064-772-1252 / 011-694-9686
* 개관시간 : 오전 10시 ~ 오후 5시 (매주 월요일 휴관)
* 홈페이지 : http://www.kimdaegun.net/
배 모양으로 만들어진 이 기념관의 1층에는 영상실과 상징이미지월, 인포메이션, 유해실, 사무실, 성물방 등이 있으며 2층의 기념관에는 비디오로 성명을 해 주고 흉상과 연혁, 유품등이 잘 구성되어 있어서 어린 아이들과 함께 가도 부담감이 없을 것 같다.
#1 표착기념관 성당
#2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흉상
#3 라파엘호의 항해표류 모형도
#4 한국에서의 첫 미사봉헌 모형도
#5 당시 순교자묘의 십자가
#6 제주도의 첫 성당
#7 현헤롤드 대주교님의 유품들 (제주교구의 초대 주교님)
#8 당시 고문도구들 (제작준비중)
#9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10 라파엘호 복원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