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가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지.. 하지만 그아이는 집을 나올정도로 내게 잘해주었고.. 내가.. 헤어지자고 말했던 여러번을 참아주었지.. 결국엔.. 그 말을 참지 못했지만..
그래도.. 나는 조금 알고 있었어.. 이미 준비하고 있었다는거..
왠지.. 여자의 직감은.. 그아이가 다른 내 친구를 마음에 두고 있다는 걸.. 알았거든.. 잘못된 생각인지 모르지만.. 그렇게.. 사랑이라고는 할 수 없는.. 내 어린 시절..이야기였지..
B.고등학교 2학년 난 참 나쁜 을 했어..
정말 해서는 안되는 일이었지.. 지금도 많이 미안해..
친구따라.. 잠시 교회를 나갔었지..
그 교회엔 초등학교 동창들이 조금 있었고.. 그 중에 너도 있었지..
어쩌다 보니.. 모두들 나와 친구를 집에까지 데려다 주었고..
너와 나는 같이 걸어갔지.. 그렇게.. 어쩌다 보니.. 야자를 마치고..
만나기도 했고.. 날 집까지 데려다 주기도 했지..
네 어깨에 기댈땐.. 참 편했어...
그러다 사귀게 되었고.. 그러다.. 그걸 사랑이라고 이야기 하게 되었지.. 그런데.. 내가 참 나빴던건.. 네게 진심을 다하지는 않았던 거 같아.. 지금에서야 나를 확실히 알게 되었는데..
그땐.. 사랑이라고 말하기 전에.. 널 좀 더 내 한 부분에 넣었어야 했어.. 난 내 고집대로 너무 했고.. 널 배려하지 않았지..
그래서.. 네게 그런 상처를 준걸 거야.. 다른 남자를 통해.. 헤어지자는 이야기를 듣게 한건.. 그래서.. 너무 미안해..
대학에 들어와서.. 몇번을 연락하긴 했지만.. 넌 힘들어했고.. 난.. 친구이고 싶었어.. 내 삶에 잠시라도 있었던 사람이니까..그렇게.. 내 삶에 넌 두번째 남자였어..
C.다른남자.. 이때.. 넌.. 나에게 사귀자고 이야기 하지 않았어..
난 도서관에서.. 나와서 내 다리를 베고 네가 벤츠에 누었을 때..
네 속눈썹을 보며.. 네가 좋다고 생각 했었는데..
무엇때문이었는지.. 널 이용하려고 한게 아닌데..
너에게 상처준 첫번째.. 고등학교 2학년 여름..
D.아주 위험했던 길.. 양다리.. 애정결핍.. SFC동아리..
모든게.. SFC동아리.. 그리스도의 향기.. 공연 준비 때문이였어..
왜 하필 이때 였을까.. 네가 아니었다면.. 내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
한번은 봐줬을지도 모르는데..
나쁜 짓을 하고 얼마 안되서.. 내게 다가왔어.. 네가..
그냥.. 좋았어.. 누군가를 만난다는게..
내가 어떤 감정이었는지.. 지금 생각해도.. 모르겠지만..
고2여름방학.. 한달이었지만.. 달콤했어..
날 위해 보충까지 빠지며 왔던 네 모습과..
죽음에 대해.. 네 상처를 보여주었던 모습..
네가 그 언니에게 나때문에 상처 입을까.. 두려워했던 날..
괜찮다고 했던.. 무엇이.. 잘못이었을까..
세월이 지나면 자연스레 알게 되는 것이 있다고..
나는 알았어.. 네가 네 옆에 계속 있는 언니를 두고..
난 아무것도 모른채.. 남자.. 처음 사귄 친구였지만..
그 아이 손을 잡고 있다는게.. 불안했던거..
불행히도 나는 몰랐고.. MT에서 변한 니 행동이..
이별을 직감하게 했어.. 그렇게 매달리고.. 친구라도 하자던 내 부탁
넌 잔인하게도.. 뿌리쳤지..
난 .. 그게 내가 받는 벌이라고 생각했어.. 다른 사람을 아프게한..
C. 다른 사람을 아프게한 벌을 받는 동안..잠시의 연락에 응해주었던 너.. 그런데.. 갑자기.. 연락을 끊겠다고.. 자신의 마누라가 될 사람이 아니면.. 다른 것을 준비하고 있는 자기는 연락하지 않겠다고.. 나는 겁이났지.. 속눈썹이 길었던 너.. 내 마음을.. 알아 주었던 너..
잃기 싫었지.. 별로 고민도 하지 않았어..
2004. 12. 12. 난.. 네맘을 받아 드렸어..
2007년 8월 3일이 오기 전까지.. 난.. 너만을 평생 사랑할거라.. 확신했어.. 너 없인.. 살 수가 없었으니까.. 힘든 지난날들..
내 사랑..
A.많이 어렸던 시절..아무것도 알지 못했던..
중학교 2학년.. 참 철 없을때..
두명이 갑자기.. 외로운 짝사랑에.. 목메고 있던 내게..
다가왔었지.. 한명은 내게.. 다른 친구들이 다 알도록 고백했고..
한명은 감동이 가득했던.. 이메일로 고백을 했었지..
왜 그 두 사람은 친구였을까..
처음엔 날 시험하나...라는 생각을 할 정도였으니까..
솔직히.. 이메일로 내게 고백한 친구를 좀 더 좋아했었어..
매일 머리를 올려 좀 무서워 보였을 법한 내게.. 그게 잘어울린다고 했었던 아이니까..
그런데.. 하필.. 그 시기에.. 나는 무슨 이야기를 들었던 걸까..
그 아이가 내가 처음이 아니라는 이야기..
조금은 억울 했었는지도 모르겠어.. 나도 처음이니까..
그래서.. 나는..
모든 친구들이 알도록 고백하고.. 내게 이것저것 선물을 주며..
아직은 서툰 편지로 이야기 했던 그 아이를 선택했어..
후회가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지.. 하지만 그아이는 집을 나올정도로 내게 잘해주었고.. 내가.. 헤어지자고 말했던 여러번을 참아주었지.. 결국엔.. 그 말을 참지 못했지만..
그래도.. 나는 조금 알고 있었어.. 이미 준비하고 있었다는거..
왠지.. 여자의 직감은.. 그아이가 다른 내 친구를 마음에 두고 있다는 걸.. 알았거든.. 잘못된 생각인지 모르지만.. 그렇게.. 사랑이라고는 할 수 없는.. 내 어린 시절..이야기였지..
B.고등학교 2학년 난 참 나쁜 을 했어..
정말 해서는 안되는 일이었지.. 지금도 많이 미안해..
친구따라.. 잠시 교회를 나갔었지..
그 교회엔 초등학교 동창들이 조금 있었고.. 그 중에 너도 있었지..
어쩌다 보니.. 모두들 나와 친구를 집에까지 데려다 주었고..
너와 나는 같이 걸어갔지.. 그렇게.. 어쩌다 보니.. 야자를 마치고..
만나기도 했고.. 날 집까지 데려다 주기도 했지..
네 어깨에 기댈땐.. 참 편했어...
그러다 사귀게 되었고.. 그러다.. 그걸 사랑이라고 이야기 하게 되었지.. 그런데.. 내가 참 나빴던건.. 네게 진심을 다하지는 않았던 거 같아.. 지금에서야 나를 확실히 알게 되었는데..
그땐.. 사랑이라고 말하기 전에.. 널 좀 더 내 한 부분에 넣었어야 했어.. 난 내 고집대로 너무 했고.. 널 배려하지 않았지..
그래서.. 네게 그런 상처를 준걸 거야.. 다른 남자를 통해.. 헤어지자는 이야기를 듣게 한건.. 그래서.. 너무 미안해..
대학에 들어와서.. 몇번을 연락하긴 했지만.. 넌 힘들어했고.. 난.. 친구이고 싶었어.. 내 삶에 잠시라도 있었던 사람이니까..그렇게.. 내 삶에 넌 두번째 남자였어..
C.다른남자.. 이때.. 넌.. 나에게 사귀자고 이야기 하지 않았어..
난 도서관에서.. 나와서 내 다리를 베고 네가 벤츠에 누었을 때..
네 속눈썹을 보며.. 네가 좋다고 생각 했었는데..
무엇때문이었는지.. 널 이용하려고 한게 아닌데..
너에게 상처준 첫번째.. 고등학교 2학년 여름..
D.아주 위험했던 길.. 양다리.. 애정결핍.. SFC동아리..
모든게.. SFC동아리.. 그리스도의 향기.. 공연 준비 때문이였어..
왜 하필 이때 였을까.. 네가 아니었다면.. 내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
한번은 봐줬을지도 모르는데..
나쁜 짓을 하고 얼마 안되서.. 내게 다가왔어.. 네가..
그냥.. 좋았어.. 누군가를 만난다는게..
내가 어떤 감정이었는지.. 지금 생각해도.. 모르겠지만..
고2여름방학.. 한달이었지만.. 달콤했어..
날 위해 보충까지 빠지며 왔던 네 모습과..
죽음에 대해.. 네 상처를 보여주었던 모습..
네가 그 언니에게 나때문에 상처 입을까.. 두려워했던 날..
괜찮다고 했던.. 무엇이.. 잘못이었을까..
세월이 지나면 자연스레 알게 되는 것이 있다고..
나는 알았어.. 네가 네 옆에 계속 있는 언니를 두고..
난 아무것도 모른채.. 남자.. 처음 사귄 친구였지만..
그 아이 손을 잡고 있다는게.. 불안했던거..
불행히도 나는 몰랐고.. MT에서 변한 니 행동이..
이별을 직감하게 했어.. 그렇게 매달리고.. 친구라도 하자던 내 부탁
넌 잔인하게도.. 뿌리쳤지..
난 .. 그게 내가 받는 벌이라고 생각했어.. 다른 사람을 아프게한..
C. 다른 사람을 아프게한 벌을 받는 동안..잠시의 연락에 응해주었던 너.. 그런데.. 갑자기.. 연락을 끊겠다고.. 자신의 마누라가 될 사람이 아니면.. 다른 것을 준비하고 있는 자기는 연락하지 않겠다고.. 나는 겁이났지.. 속눈썹이 길었던 너.. 내 마음을.. 알아 주었던 너..
잃기 싫었지.. 별로 고민도 하지 않았어..
2004. 12. 12. 난.. 네맘을 받아 드렸어..
2007년 8월 3일이 오기 전까지.. 난.. 너만을 평생 사랑할거라.. 확신했어.. 너 없인.. 살 수가 없었으니까.. 힘든 지난날들..
다 네가 옆에 있어서 견딜 수 있었으니까..
내 인생이.. 전부 네 인생의 시계에 맞춰져 있었으니까..
2007년 초.. 잠시.. 아주 잠시 일거라 생각했어..
다시 네게 돌아갈거라고..
잠시 외로운거 뿐이라고.. 일때문에 바빠진 널.. 이해하려고 애쓰면서.. 요금제가 바뀌어서.. 그렇다고.. 힘들어진 날.. 이해하려고..
그렇게.. 다른 사람에게 기대버린게..네겐 상처가 되버렸지..
날 보러 멀리에서 와준 널.. 나는.. 단지 그때에.. 네가 없는게..
너무 힘들어.. 알지 못했던 나.. 바보 같이..
그땐.. 내가 아직 어렸으니까..
그렇게.. 사랑해라는 십자수.. 내가 연락을 끊자했던 한달 동안..
준비하고 있었던.. 네 사랑.. 내가 망쳐 버렸지..
내가.. 정말.. 첫사랑이라고 믿었던.. 바보 같은.. 사랑..
E. 2007년 초.. 외로워 하던 내게 다가온 사람..
내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도 다가 온 사람..
내가 이 사람을 선택하리라곤.. 그땐 알지 못했다..
6개월이라고.. 그 사람이 가기전 딱 그 기간 만이라고..
서로에게 그렇게 말했었다..
6개월이 지나고.. 나는 헤어지고.. 널 만나게 되었지..
하지만.. 넌.. 군대에 들어가버렸지..
처음엔.. 그래도 좋았어.. 편지하고.. 소식을 알려고 노력하고..
내가 편지를 쓰지 않아도 되었을때부터..
조금.. 덜 궁금해졌는지도 몰라..
연락이 자주 되었고.. 내가 받지 않으면 화를 내고..
짜증이 났었어.. 옆에 있어주는 것도 아닌데..
내가 해주는 건 많은데.. 난.. 서글펐으니까..
그래서.. 자주 싸우게 되고.. 서로를 이해하지 못했지..
잘못된 배려를 하기도 하고..
싸우다 싸우다.. 정말 지친다는 생각이 들었을때..
네가 붙잡아주었어... 그래서.. 아직은 네가 날 생각하고 있구나..
그런 생각하면서.. 서로 고쳐나가면 되겠지.. 그랬어..
서로를 책임진다거나.. 미래를 약속하자거나 그런 말 하지 않는게..
덜 부담스럽기도 했겠지..
어쩌면 네가 차였다는 말.. 맞을 지 몰라..
2009년 2월 9일 그날은.. 니가 이야기 하지 않았다면.. 내가 이야기 했을지도 모르니까.. 나는.. 그날.. 너무 힘들었고.. 너는.. 하필이면.. 내생일에..
그렇게 해야했던 거고..
네가.. 헤어지자는 말 하기전엔.. 하염 없이 울고 있었어..
그말을 듣고 나서.. 오히려 울던걸 멈추었지.. 그러자고..
담담히.. 받아들였어.. 넌 헤어져도 친구로.. 남아줄테니까..
오히려.. 그러고 나니.. 널 더 알 수 있었던거 같아..
내 입장만 주장하지 않게 됬으니까.. 날 알아달라고 하지 않아도 되었으니까..
그렇게.. 내 인생에.. 지나가버린 다섯번째 남자이자.. 친구인거야..
C. 나랑 끝난지.. 6개월 나는 다른 남자친구와 머나먼 거리이지만...그래도.. 서로를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나때문에 여자를 못믿겠다던.. 네가.. 미니홈피에 여자친구라며.. 글을 올린걸 봤어..
나.. 그녀가 너무 부러웠어.. 지금도 그렇고..
왠지 그녀는 나와 다른 것 같고..
왠지 그녀는 너를 더 잘 아는 것 같아..
그리고.. 왠지 그녀는 너와 잘 통하는 것 같아..
나를 배신이라 이야기 했던 그 마음이..
나 때문에 아무도 믿지 못하겠다던 그 마음이..
어느새.. 그녀에게로 향해있는거..
결국..네 말들도 다 거짓말일 수 밖에 없었다는 거..
서로의 속고 속임 속에 있었던 우리 관계가..
지금 너의 그녀와는 아닐거라는 생각에..부러워..
그렇다고.. 네가 다시 돌아와 주길 바라진 않아..
이젠 그 누구에게도 미래를 약속하고 싶지는 않으니까..
단지.. 난 그 추억 속에 살고 있는거야..
그 추억이 너에겐 잊혀질 것이므로..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그녀가 부러울 뿐이야..
한 친구가 말해주었어..
내가 진정 통하는 사람이었다면..
그렇게 헤어지지 않았을 거라고..
너와 난 어렸고.. 난 너의 부재를 참을 수 없었고..
지금에서야.. 서로의 바쁨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으니까..
결국..이럴 수 밖에 없었던 거야..
너와 나의 인연은..
그렇게.. 나는.. 사랑을 잃어갔다.. 한순간의 어리석음도.. 긴 시간동안의 미안함도.. 내 안에.. 한가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