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갖고 있는 연애스트레스의 이유와 해법진단

김나희2009.07.25
조회222
당신이 갖고 있는 연애스트레스의 이유와 해법진단
사랑을 한다는 것...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라는 것... 이것만큼 사 람에게 행복감과 만족감을 주는 것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연애 가 길어지고 상대와 자주 만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연애하는 데 있어 스트레스가 쌓이게 된다.

이렇게 스트레스가 쌓이다 보면 사랑 하는 사람과 자주 싸우게 되고, 좋을게 하나도 없다. 쌓여가는 연애 스트레스를 푸는 나만의 방식을 찾아보자.



[TEST]

** 남성은 1번부터, 여성은 5번부터 시작하세요.**

남성스타트

1. 자신을 새디스트보다는 매저키스트쪽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예 => 6번으로 아니오 => 2번으로



2. 인터넷이라든지, 컴퓨터라든지 새로운 것에는 그다지 흥미가 없다.

예 => 7번으로 아니오 => 3번으로



3. 때때로 이유도 없이 심장이 두근거릴 때가 있다.

예 => 8번으로 아니오 => 7번으로



4. 초등학교 때 친구와 지금도 자주 만나고 있다.

예 => 9번으로 아니오 => 3번으로

여성스타트

5. 가족과 이야기할 때 사소한 일로 다투는 경우가 많다.

예 => 4번으로 아니오 => 10번으로



6. 혼자 있을 때 혼잣말을 하고 있는 것을 깨닫고 흠칫 놀란적이 있다.

예 => 11번으로 아니오 => 12번으로



7. 노래방에서는 발라드풍을 주로 부른다.

예 => 12번으로 아니오 =>11번으로



8. 처음보는 사람과는 능숙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서툴러서 소극적 으로 돼버린다.

예 => 13번으로 아니오 =>12번으로



9. 신문이나 잡지에서 도움이 될 것 같은 기사가 있으면 오려둔다.

예 => 14번으로 아니오 =>15번으로

10. 멀티데이트를 해도 맘에 드는 상대가 없어 초조하다.

예 =>15번으로 아니오 =>9번으로



11. 단체여행보다는 혼자 하는 여행이 편하고 좋다.

예 => 16번으로 아니오 =>17번으로



12. 남의 눈에 띄지 않는 속옷은 화려한 것을 입는다.

예 => 17번으로 아니오 =>18번으로



13. 결혼후에는 직장에서 좀 멀더라도 독채인 집에서 살고 싶다.

예 =>18번으로 아니오 =>19번으로



14. 어렸을 때 자신을 괴롭혔던 아이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예 => 19번으로 아니오 => 18번으로



15. 자신의 부모를 보고 있으면 자신의 장래가 보이는 것같아 실망 스럽다.

예 => 20번으로 아니오 =>19번으로



16.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한시간 이상 오랫동안 전화 통화를 즐 긴다.

예 => 21번으로 아니오 =>22번으로



17. 실연했을 때는 혼자서 이겨내기보다 남에게 여러가지 이야기를 듣는다.

예 => 22번으로 아니오 => 18번으로



18. 하루에 3회 이상 이를 닦지 않으면 찝찝해서 견딜 수가 없다.

예 => 23번으로 아니오 => 17번으로



19. 애인을 부를 땐 본명보다 별명 또는 애칭을 사용한다.

예 => 24번으로 아니오 => 23번으로



20. 지금의 내가 아닌, 더 특별한 내가 되어 있는 것을 상상한 적이 있다.

예 => 25번으로 아니오 => 19번으로



21. 노래방에 갈 때는 같이 간 사람들이 무척 신경 쓰인다.

예 => 26번으로 아니오 => 27번으로



22. 어렸을 때부터 금전출납부를 쓰고 있다.

예 => 27번으로 아니오 => 28번으로



23. 인간은 겉모습보다는 됨됨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예 => 28번으로 아니오 => 27번으로



24. 지하철안에서는 주위 사람의 시선이 무척 신경 쓰인다.

예 => 28번으로 아니오 => 29번으로



25. 쇼핑이나 식사를 할 때 무심코 단골가게로 가는 경우가 많다.

예 => 30번으로 아니오 => 24번으로



26. 무엇을 설명할 때 직접적인 묘사보다는 “∼같아” 따위의 비유법을 많이 쓴다.

예 => A타입 아니오 => B타입



27. 매주 보는 TV 프로그램이 3개 이상 있고, TV 시청 자체를 상당 히 좋아하는 편이다.

예 => B타입 아니오 =>26



28. 실수를 했을 때, 변명이 서툴러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는 경우가 많다.

예 => C타입 아니오 => 29



29. 다시 태어날 수 있다고 해도 지금의 나 자신이 좋다.

예 => D타입 아니오 => 30



30. 좋아하게 된 사람이 기혼이라는 것을 알면 사랑을 포기한다.

예 => E타입 아니오 => D타입



[TEST 해설]

A 타입- 자기 자신과, 자신의 일을 중요하게 여기세요.

당신은 지금보다 조금은 더 자신의 생활에 충실하는 것이 좋겠어 요. 당신은 사랑한다면 항상 함께하고, 모든 것을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일 경우가 많아요. 물론, 사랑하는 사람과는 많은 것 을 공유하고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긴 하죠. 하지만, 사랑도 당신 자신이 없으면 이루어 질 수 없는 거예요. 사랑은 둘이 만나서 하 나가 되는 것이지 처음부터 하나일 경우는 없는 거죠. 상대가 일주일쯤 보이지 않아도, 자기 자신의 일을 충실히 잘 해낼 수 있고, 자신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당신 자신에게 보일 수 있 을때만이 연애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무기력하고, 무능력한 생각을 떨 쳐버리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 B 타입 - 주체성을 길러야 겠네요 **

당신은 사랑을 하면 거의 눈이 머는 사람이다. 그래서, 사랑을 하 게되고 연애를 시작하게 되면, 당신 두사람만이 보이게 되고 나머 지에는 눈을 감는 반 장님이 되어서 모든 것을 상대에게 맞추려고 드는 경향이 강해요. 이런 상황은 연애의 초기에는 행복으로 느껴 질 수 있지만, 이것이 계속되다 보면 당연히 서서히 가슴속에서 이 런 의문이 생기죠. 이건 내가 바라는게 아닌데 난 왜 또 그에게 동 의하고 따라가고 있을까...? 하는 생각들이 말이다. 이런 생각은 당연히 연애스트레스로 발전될 수밖에 없어요. 당신 자신이 주체성을 가지고 자신의 생각과 말을 당당하게 상대에 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당신의 연애스트레스를 푸는 방법 이다.

** C 타입 - 지나치게 상대에게 맞춰주고 있는건 아닌지...? **

당신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뭐든지 할 수 있고, 그가 좋아 하는 것이라면 당신 자신이 희생을 하더라도 상관없다는 생각을 갖 고 있군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무언가를 해주고 싶고, 그에게 맞추며서 상대를 기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상대에게 맞춰가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당신의 연애는, 당신의 사 랑은 스트레스투성이로 변질되어 갈꺼예요. 사랑은 무조건 적인 희 생이 아니고 둘이 서로를 인정하고, 그 인정속에서 공통점을 같이 공유하고, 행복을 만들어 가는 것이예요.

** D 타입 - 혹시 과거의 사랑의 추억이 너무 강한가요? **

당신은 지나간 시간을 너무 무겁게 가슴에 간직하고 있는 것 같군 요. 슬픈 사랑이 있거나, 아니면 너무도 사랑했던 기억을 가지고 있다던가... 여하튼 과거의 그림자가 당신을 다스리고 있는 것 같 아요. 당신은, 그 무거운 과거를 잊어야 겠네요. 무거운 과거는 벗어던지 고, 지금 당신의 곁에 있는 사람을 온전히 받아들이세요. 과거는 그야말로 지나간 시간일뿐인거예요. 지나가 버렸기 때문에, 온전히 가져지지 못한 것이라서 더 아름답게 느껴지고 그렇겠지만 지금의 사랑이 나중에 과거가 되면 또 그만큼의 무거움으로 남아있게 될지 도 모르는 것이예요. 과거는 과거로 지우고 현재의 사랑을 인정하면 당신의 스트레스는 그 과거와 함께 모두 날라갈 꺼예요.

** E 타입 : 지나치게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군요. **

당신은, 지나치게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는 사람이예요. 당신 이 주위 사람들에게 괜찮은 아이로 인식되어 지고 싶고, 다른 사람 보다 특별하게 다가서고 싶고, 돋보이고 싶고... 하는 욕심으로 가 득차서 항상 긴장속에 있군요. 그러니까 당연히 스트레스가 쌓일 수밖에... 사랑은 자연스러운게 중요해요. 자신을 잘 보이고 싶은 욕망에, 도 드라져 보이고 싶은 욕망에 자신을 꾸며서 보이게 되면 그 사랑은 진짜 사랑이 아닌 남에게 보여주는 사랑일 수밖에 없는 거죠. 자신 을 너무 꾸미려고 하지 말고,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당신 자신 을 보여주세요. 그래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