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헤는 밤 김은석 별이 있는 밤에 그리는 그리운 얼굴 높은 하늘, 뜨거웠던 태양이 빛을 잃은.. 지금은 별헤는 밤삼킬듯 타던 해는 어느덧 힘을 잃고겸손한 별이 그새 자태를 드러 낸다별헤는 밤이면 살며시 드러나는 얼굴잊혀질까 두려워 별 사이사이에 고이 접어두었던소중한 얼굴, 소중한 사람아..이제는 세상도 잠들 시간..그리운 사람아 이제는 네 자태 또한 비추어주렴 碩
별헤는밤
별 헤는 밤
김은석
별이 있는 밤에 그리는 그리운 얼굴
높은 하늘, 뜨거웠던 태양이 빛을 잃은..
지금은 별헤는 밤
삼킬듯 타던 해는 어느덧 힘을 잃고
겸손한 별이 그새 자태를 드러 낸다
별헤는 밤이면 살며시 드러나는 얼굴
잊혀질까 두려워 별 사이사이에 고이 접어두었던
소중한 얼굴, 소중한 사람아..
이제는 세상도 잠들 시간..
그리운 사람아 이제는 네 자태 또한 비추어주렴
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