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진 화장품, 이젠 버리지 마세요

건국대학교병원 치과200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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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 화장품, 이젠 버리지 마세요


 

 

 

 망가진 섀도우&블러셔 되살리자

 아끼며 쓰던 섀도우. 파우치 속에 넣어 다니다가 깨지는 일.

누구나 한번씩은 겪어보셨죠?

깨진 상태에 알코올을 넘치지않을 정도로 부으면

 가루들이 살짝 부풀면서 깨진공간이 감쪽같이 메워져요.

그리고, 무게감있는 물건을 올려놓으면 완벽하게 되살릴수있어요.

 

 

 사놓고 안 쓰던 섀도우

화이트나 핑크펄섀도우를 부은 뒤 가루파우더를 섞고,

샘플로 얻은 스킨을 부어가며 걸쭉해질 때까지 면봉으로 저어준다.

그럼 크림타입의 하이라이터가 된답니다.

골드섀도우를  사용한다면  브론즈컬러를 만들 수 있다.

 

 

 칙칙해서 사용하지 못하던 비비크림

회색빛으로 칙칙해져 화장대 깊숙이 넣어 둔 비비크림.

손등에 사용할 만큼의 양을 짠 뒤, 립 린트를 한두방울 떨어뜨린다.

붉은 기가 도는 파운데이션으로 재탄생한다.

 

 

아무리 짜도 나오지 않는 립글로즈

컵에 따뜻한 물을 반 정도 채운 뒤 립글로즈를 5~10분간 거꾸로 세워놓는다.

컵에서 꺼낸 뒤 손으로 몇번 두드려주면 끝.

찐득찐득한 젤리타입이라 끝까지 사용하기 어려운 제품도,

바닥까지 브러쉬가 닿지 않는 제품도 손쉽게 해결된다.

쓰던 섀도 용기나 다쓴 립밤 용기를 사용하면 좋다.

 

 

 옆구리 터진 립글로즈

튜브타입 립글로즈가 터져 테이프로 돌돌 말아서 썻는데

테이프 사이로 액이 흘러 파우치를 온통 더럽힌다면?

이럴 땐 터진 부위만 라이터로 살짝 달구어

손으로 다듬어주면 튜브가 녹으면서 구멍이 메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