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727] 디보의 선물나라 체험전

한정범2009.07.27
조회77

공연명 : 디보의 선물나라 체험전

홈피주소 : http://diboplay.com/base_1/dibogallery/main.php

장소 :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

문의 : 1544-1555

티켓가격 : 어린이 15,000, 어른 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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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방학인 후니군....뭘하고 보내나 고민고민 하다가 아침일찍 카페에 들어가봤더니

 

엄마 무료 체험, 아이 1만원으로 오늘 단 하루 단관을 한단다. 서연엄마한테 바로 전화해서 가자고 준비하고

 

바로 입금했더니..딱 나까지만 받아주고 단관을 마감했다...ㅎㅎ

 

다행이 관계자와 내가 동시에 같은시간에 마감하고, 입금해서...가능했지...ㅎㅎ 전화가 와서 바로

 

가시면 된다고 해서 준비해서 바로 갔다. 도착하니 10시50분.... 집에서 30분도 채 안걸려서 도착했다..^^

 

들어가자 마자 아이들 너무 좋아서 급 흥분하신다. 체험 시작하면서 주차증을 잃어버려서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다행이 관계자분이 12시간 1만2천원에 주차권을 구입할수 있게 해주셔서 신나게 놀수가 있었다..^^

 

시민권을 주는데 체험하고 나서 도장을 받는 것이었다....처음엔 사람이 별로 없었지만 나중에는

 

정말 많더군...ㅠㅠ 뭐하나 체험하는데 줄이 끝이 안보인다..그래도 월요일이라 사람이 덜한편이라더군...

 

주말엔 더하단다..에휴...아이들 방학에 부모들만 힘들어졌다...ㅠㅠ 그래도 즐거워해서 참 다행이지....

 

서연엄마는 아이들과 텐트속 블록방에서 놀고, 나는 열씨미 줄서서 기다리고, 차례가 되면 서연맘에게 전화해서

 

아이들 보내라고 하고...그렇게 해서..녀석들은 지루할 틈없이 즐길수가 있었다....

 

나는 기억나는게 줄서는것 밖에는 없었다..ㅠㅠ

 

 

티켓구입하는 매표소.... 다행이 일찍가서 티켓을 바로 수령할수가 있었다. 저기 청소하는 아저씨 어찌나 매표소

 

앞만을 열씨미 하던지....참..그랬다...--;; 이리 비켜서고, 저리비켜서고...살짜기 짜증났다...--;;

 

 

올리버가 꿈꾸는 세상!!!

들어가자마자 입구에 있는 방이다. 들어가면서 몰핀과 소원을 적을수 있는 나뭇잎을 준다.

멋지게 만들어서 벽에 붙이고, 나뭇잎에 소원을 적어 넣는 것이었지..^^아이들이 즐겁게 만들고 소원을 적고...

제대로 참 즐거웠던 시간이었다..^^ 입장할때 사람이 별로 없어서 쫓기듯이 하지 않아도 되었지만 늦게 도착하면

대충빨리 해야할듯하다..^^

 

 

올록볼록 거울통로와 버니의 신기한 나라가 위치해 있는곳....

거울통로를 통과하면 버니의 신기한 나라에 도착한다. 벽에 3D 안경을 쓰고 볼수 있는 그림이 있다...

멋진 그림속에 물고기 5마리가 있는데 물고기를 찾는 것이 목적....후니군도 금새 다섯마리를 전부 찾았다..^^

그리고 그옆에는 모래놀이가 마련되어 있고, 그옆으로 포토라인이 있다. 디보,버니,애니,앨로의 모자가 있어서...

한번씩 쓰고 사진을 찍을수 있다...^^

 

 

사진찍고 구름기차 타고 사진 찰칵 하고 나면 바로 옆에 크로의 별이 빛나는 밤에....라는 테마의 방이 있다.

입장할때 나누어준 시민권과 함께 3D안경을 쓰고 망원경을 보면 별들이 우수수 쏟아지듯이 보인다.

그래도 역시나 엉성하긴 하지...ㅠㅠ 그래서 그런지 이 방은 그다지 인기가 없었다..ㅠㅠ 그래도 사람들이 많아지자

이마저도 줄이 끝이 없다....--..너무 허접하긴 하다....

 

 

애니의 밀크나라와 그 앞에 있는 휴게소, 장난감 판매점....

밀크나라에서는 초코 우유를 만드는 수업을 한다. 아무래도 사람이 많아지면 이곳이 몰릴듯 해서....

바로 아이들을 데리고 서연엄마는 만들기를 하고, 나는 주차권 해결을 위해 잠시 바깥에 나갔다가 관계자를 만나고

왔다...그리고 다시 만나서...엘로광장으로 가서 에어미끄럼틀을 태워주려고 했더니만 공연을 보는동안 정리를

해야해서 공연을 먼저 보고 오셔야 한단다...그래서 공연장으로...먼저..GOGO!!!

 

 

 

1회 11시 반 공연을 본 우리들....첫공연데도 사람들 정말 많다..^^

아이들이  TV속 캐릭터들이 직접 나와서 춤추고 노래하자 신났다...물론 민준이가 젤루 집중했었지..ㅎㅎ

서연양과 경훈군은 인형을 쓰고 나왔다는둥...애니만 진짜 사람이라는둥...이러구 환상을 깨는 이야기만 하고

있는데 민준이만 진짜 디보가 나왔는줄 안다...이렇게 아이들의 순수함이 잃어가나보다...--;;

 

 

아이들이 젤루 좋아했던 엘로랜드....그래서 줄도 가장 길었던...에어 미끄럼틀...

줄한번 서서 타려면 족히 20분은 넘게 기다려야 한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타는 순간의 시간보다...

다리와 팔에 토시를 끼우는 시간이 더 걸리는듯...줄은 대부분 내가 서고, 아이들은 서연엄마랑 텐트속 블럭방에서

놀고...이곳에서 주로 서연맘과 나의 핸드폰이 바빴던듯 하다..ㅠㅠ

내가 기억나는건 주차권 잃어버려서 해결하던 일하고, 아이들 체험을 위해 줄서다 온기억밖에 없는듯 하다...

그래도 아이들의 즐거움을 위해서 이정도 희생쯤이야...ㅎㅎ

 

 

디보의 선물나라 가운데 모습....한쪽에 볼풀과 미끄럼틀, 그리고 선물상자가 연결되어 있는 놀이터가 있다.

볼풀은 5살까지만 들어갈수 있단다..후니군이 서연이는 여섯살인데 속이고 들어가서 타고 나왔다고 어찌나

샘을 부리던지...너두 다섯살이라고 하라니까 자기는 너무 커서 안속아 준단다..ㅠㅠ

속이라고 하는 애미나...속여보려구 했던 아들이나...참..쩝...씁쓸하다...ㅎㅎ

체험 열씨미하고, 도장 전부 받고, 마지막으로 미끄럼틀 한번씩들 더 타고..그리고 집으로 컴백호움했다...

이렇게 오늘도 싸고, 즐겁게 잘 놀다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