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공신군부의 언론통폐합과 미디어법

임인섭200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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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공 신군부가 정권을 연장하기 위해 언론을 통페합 하면서

민간의 방송 진출을 막았습니다

이시스템이 30년간 대한민국 미디어산업의 발전을 저해시켜왔습니다

지금이라도 미디어 산업에 뛰어들어

cnn이나 bbc같은 세계적인 방송국을 만들어야합니다

맞는 말이지요

그러나 여기에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현상황 이라는 소스가 첨가되고

조중동이라는 양념을 첨가 시켜서

다른 방향에서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은 5공신군부가 저질렀던

언론통폐합에 버금간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뉴스전문채널인 ytn에 2008년 7월 17일

이명박대선캠프 방송상임특보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대변인실 자문위원을 지낸

구본홍을 임시주주총회에서 1분만에 낙하산 내정했고.

다음으로 군부독재의 언론탄앞에 맞서 싸워왔던 청렴한 언론인

kbs사장 정연주를 말도 안돼는 이유로 징역5년을 구형했으며

mbc의 pd수첩 pd들을 체포하는 이런대한민국의 상황과

말이 필요없는 조선,중앙,동아 일명 조중동은 한나라당의 나팔수를 자임하며

국민들에게 왜곡된 진실을 알리는데 앞장서 왔습니다.

이런 소스와 양념이 쳐진 미디어법이

국민여론을 무시하고

법절차마저 무시하면서 통과되었다는 것에는

분명 커다란 문제가 있는겁니다.

미디어의 발전을 원합니다.

cnn이나 bbc같은 세계적인 방송국을 가지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진실된 보도를 하기에 세계적인 방송국이 된것이지요.

지금의 미디어법은 미디어산업의 발전이아닌

5공 신군부가 자행하던 정권을 연장하기위한 또다른 언론통폐합일 뿐입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면

미디어법은 앞으로 상당히 많은 단점을 보완해가며

세계적인 방송국을 갖기위한 초석이 되는 법안이 되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