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이 하나의 팀이되어 버리는 바람에 참..

정재훈2009.07.28
조회334

여러분 무한도전 좋아하십니까?

 

정말 최근 하락세라는 비난에도 불구하고 명실공히 최고의 예능프로그램이죠

 

그러나 이제 더이상 무한도전은 TV프로라고 부르기 힘들지 않나요?

 

한번 인기있는 다른 프로그램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황금어장을 떠올려보세요

 

우선 점집같은 배경과... 앉아있는 강호동 씨가 생각납니다

 

그리고 점점 옆에 유세윤씨 올라이즈 밴드...가 보이고

 

마지막으로 라디오 스타 팀이 생각납니다

 

그럼 잠시 뇌도 식힐겸 소녀시대를 생각해 보세요

 

태연 윤아 티파니...... 쭉쭉 생각나실 겁니다

 

그럼 우리의 무한도전을 생각해 볼까요?

 

준하 재석 명수.. 쭉쭉쭉 생각납니다

 

그 배경이나 어떤 부수적인 것들 보다는 멤버들이 떠올려집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바로 이런 느낌입니다

 

무한도전 하면 6시30분에 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떠오르는게 아니라

 

마치 하나의 그룹인것 처럼 연상이됩니다

 

이건마치 프로그램이름이 2PM 소녀시대 인것 같은..

 

그런데 어쩌라는 거지? 라는 댓글을 쓰시면 분명히 베플이 되시겠지만

 

이런 그룹화 현상이 과연 긍정적인가?에 대해서는 생각해 볼만 합니다

 

저도 정말 무한도전 팬입니다만

 

솔직하게 말해서 정준하씨가 무한도전에서 웃깁니까?

 

뭐랄까 박명수씨의 타겟맨 느낌?

 

그러나 무한도전은 정준하씨를 경질시키지 않습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그건 벌써 그룹화가 되어버렸기 때문이죠

 

근데 그것이 무한도전 팀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청자들 까지도 의식하지 못한사이 그렇게 인식해버렸다는 겁니다 

 

그때문에 길씨가 투입되어 꽤나 훌륭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도 내보내라는 말이 끊이질 않고

 

정준하씨의 옹호세력은 아직도 엄청난 겁니다

 

이미 시청자들은 무한도전에 누군가 들어오고 나가는게

 

(소녀시대비유만 해서 죄송합니다만 팬이라...)

 

소녀시대에 원더걸스 선예가 들어온다거나 서현이 빠져나가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겁니다 .....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 좋지만  프로그램이 좀 발전하려면

 

적절한 변화로 무한도전이라는 팀이아닌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임을 인식하고

 

설계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점점 변질되어가는 무한도전을 희화한

 

질나쁜 사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