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피우던 담배 피워서인지 목이 칼칼~ 집오는 길에 유자차 직접 만들어 먹고파서 유자를 한아름 사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난생 첨으로 유자차를 만들어 봤습니다.
그냥 집에 두기만해도 향기가 너무 좋고 지금 온집안에 유자냄새가 들끓고 있습니다~ 음~ 오자마자 열심히 칼질했는데.. 해도해도 끝이없고 .. 뭐, 나쁘진 않아! 아,빨리 유자차 먹고 싶따 칼질만 하다 잠들거 같아요~
1. 유자를 굵은소금으로 문질러 깨끗이 닦아서 물기를 빼줍니다.
(과일전용 세정제나 베이킹 소다 이용 하셔도 되요. 전 과일전용 세정제 이용했어요.)
2. 유자를 네등분해서 껍질과, 씨, 과육으로 분리해줍니다.
(자르는건 편한데로 하심 되는데요. 과육에서 씨 분리 할때는 위생장갑을 껴주는게 좋아요. 맨손으로 다 하게 되면 ... 나중에 손끝이 시큰시큰 거리더라구요.)
3. 껍질은 채썰어 준비 합니다.
(초보인지라 ... 칼질이 서툴러서 시간 한참 잡아 먹었어요.ㅠㅠ)
4. 유리병은 열탕 소독해서 준비해 줍니다.
(끓는물에 담궈 소독해 주심 되구요. 고대로 건져 엎어 놓으면 열기 때문에 금새 물기도 없어져요.)
5. 유자 껍질 한겹 .. 설탕 한겹 .. 요런식으로 넣어주세요.
(설탕은 유자껍질 양과 똑같이 해주심 되요. 유자 3kg 껍질 벗겨놓으니 1.2kg 정도 되더라구요. 그래서 설탕도 1.2kg 부어주었어요.)
그리고 맨 윗에는 설탕을 수북히 쌓아서 넣어주세요. 공기에 의해 산화 되는걸 막아준다고 하네요.
6. 요렇게 실온에 하루정도 보관하셨다가 냉장고에 넣어 일주일정도 지나면 맛난 유자차가 된답니다.
여기서 잠깐!!
요즘 같은 날씨에는 실온에 그냥 두어도 될것 같긴 하지만 냉장고에 넣어야 색이 이뻐진다해서 걱정 많은 꼼지락 남자인지라 방금 냉장고에 넣어두고 왔어요. 자리가 없어 한참 애 먹었다는 ... --;
유자 껍질은 요렇게 유자차를 만들었고 남은 씨로는 스킨을 만들었답니다.
요렇게 남은 씨는 씻지 않고 그 상태 그대로 동량의 소주나 청주에 담아주면 됩니다. 전 서늘한 곳에 혼자 남은 소주 담아 줬어요.
씨만 360g 나왔구요. 그래서 소주 같은양 넣어줬습니다. 이쁜 유리병이 없어서 플라스틱 반찬통에 넣었어요...ㅎㅎㅎ
요 상태로 그늘진 서늘한 곳에 3개월 정도 보관하면.. 알콜성분은 날아가고 비타민C 가득한 스킨이 된다고 하네요. 비타민C가 너무 풍부해서 낮에 바르게 되면 자외선에 쉽게 노출이 되니 가급적이면 저녁에 이용하는게 좋데요. 요 스킨이 피부 미백효과도 있다고 하니 벌써부터 기대 되요.
유자차 편
유자차
안피우던 담배 피워서인지 목이 칼칼~
집오는 길에 유자차 직접 만들어 먹고파서 유자를 한아름 사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난생 첨으로 유자차를 만들어 봤습니다.
그냥 집에 두기만해도 향기가 너무 좋고 지금 온집안에 유자냄새가 들끓고 있습니다~ 음~
1. 유자를 굵은소금으로 문질러 깨끗이 닦아서 물기를 빼줍니다. (과일전용 세정제나 베이킹 소다 이용 하셔도 되요. 전 과일전용 세정제 이용했어요.) 2. 유자를 네등분해서 껍질과, 씨, 과육으로 분리해줍니다. (자르는건 편한데로 하심 되는데요. 과육에서 씨 분리 할때는 위생장갑을 껴주는게 좋아요. 맨손으로 다 하게 되면 ... 나중에 손끝이 시큰시큰 거리더라구요.) 3. 껍질은 채썰어 준비 합니다. (초보인지라 ... 칼질이 서툴러서 시간 한참 잡아 먹었어요.ㅠㅠ) 4. 유리병은 열탕 소독해서 준비해 줍니다. (끓는물에 담궈 소독해 주심 되구요. 고대로 건져 엎어 놓으면 열기 때문에 금새 물기도 없어져요.) 5. 유자 껍질 한겹 .. 설탕 한겹 .. 요런식으로 넣어주세요. (설탕은 유자껍질 양과 똑같이 해주심 되요. 유자 3kg 껍질 벗겨놓으니 1.2kg 정도 되더라구요. 그래서 설탕도 1.2kg 부어주었어요.) 그리고 맨 윗에는 설탕을 수북히 쌓아서 넣어주세요. 공기에 의해 산화 되는걸 막아준다고 하네요. 6. 요렇게 실온에 하루정도 보관하셨다가 냉장고에 넣어 일주일정도 지나면 맛난 유자차가 된답니다. 여기서 잠깐!! 요즘 같은 날씨에는 실온에 그냥 두어도 될것 같긴 하지만 냉장고에 넣어야 색이 이뻐진다해서 걱정 많은 꼼지락 남자인지라 방금 냉장고에 넣어두고 왔어요. 자리가 없어 한참 애 먹었다는 ... --; 유자 껍질은 요렇게 유자차를 만들었고 남은 씨로는 스킨을 만들었답니다. 요렇게 남은 씨는 씻지 않고 그 상태 그대로 동량의 소주나 청주에 담아주면 됩니다. 전 서늘한 곳에 혼자 남은 소주 담아 줬어요. 씨만 360g 나왔구요. 그래서 소주 같은양 넣어줬습니다. 이쁜 유리병이 없어서 플라스틱 반찬통에 넣었어요...ㅎㅎㅎ 요 상태로 그늘진 서늘한 곳에 3개월 정도 보관하면.. 알콜성분은 날아가고 비타민C 가득한 스킨이 된다고 하네요. 비타민C가 너무 풍부해서 낮에 바르게 되면 자외선에 쉽게 노출이 되니 가급적이면 저녁에 이용하는게 좋데요. 요 스킨이 피부 미백효과도 있다고 하니 벌써부터 기대 되요.오자마자 열심히 칼질했는데.. 해도해도 끝이없고 ..
뭐, 나쁘진 않아!
아,빨리 유자차 먹고 싶따 칼질만 하다 잠들거 같아요~
Tip 참참 ... 3개월 지난후에 한번 걸러서 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