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하고 있는 회사는 복지도 잘되어 있고 남녀 평등도 잘되어 있는 회사입니다. 지금 저랑 같이 일하는 과장시키는 저희 회사에서 고용한 협력업체 직원이고요. 엄밀히 따지면 그 과장놈은 을이고 저는 갑이라는 소리죠(제가 잘났다는 뜻이 아니라 그 놈이 저한테 함부로 대할 입장은 아니라는 뜻으로 썼습니다.)
그렇지만 그 사람이 나이도 저보다 많고 직책도 과장이고 하니 많이 존중을 해줬습니다.
근데 이 과장노므시키가 미쳤는데 계속 짜증나게 굽니다.ㅠㅠ
여기 글 올리시는 분들처럼 막 미칠정도로 그러는 건 아니지만 제 나름대로 좀 짜증이 나서요... (그냥 넋두리예요 넋두리...)
저 올해로 25입니다. 그 과장시키 37입니다. 근데 미혼인데 애인도 없고 가족도 없고 친구도 없는 듯하고 취미도 없는 듯 합니다. 맨날 혼자 노는 듯 하더군요. 뭐 외로운건 이해는 갑니다만 그렇다고 저한테 찝쩍대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띠동갑인데 대체 무슨 생각인건지...
자기 말로는 주말마다 선본다고 하는데 갔다와서 하는 말이 여자가 나이가 많드라 여자 성격이 안 좋드라 어쩌고 저쩌고....그리고 나서 결론으로 하는 말은 솔직히 여자가 뭐가 필요하냐 여자는 외모가 100%지.. 이러고... 나이 안 따진다고 그러면서 여자 나이 32살 넘었다그럼 일단 싫은 얼굴합니다. 그럼서 저한테 맨날 24살이나 25살짜리 소개시켜 달라 그러고....
맨날 여자 소개시켜달라고 그러는 것도 짜증나는데 그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제 신체갖고 품평회까지 합니다. 이거 성희롱인거 알고나 하는건지.... 제 안 뚱뚱합니다. 날씬한것도 아니지만요....66사이즈입고 운동 많이해서 좀 탄탄한 몸매입니다. 그런데 이놈은 맨날 나보고 "xx씨 너무 튼튼해요 살좀 빼요" 이러질 않나 내 팔에 털이 좀 많은데 그거보고 "무슨 여자가 털을 안 깎고 이러고 다닙니다. 털 좀 깎고 다녀요" 이러질 않나...
하루는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여자는 160에 42~3 킬로가 딱 이쁘다구. 그래서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그렇게 빼라는거야? 제가 지 애인도 아니고만 맨날 이래라 저래라 정말 짜증납니다.
그리고 맨날 잘난척해댑니다. 정말 대단한거 해놓고 잘난척하면 말 안하겠습니다. 제가 잘하고 있는데 그걸 뺏어가서 저를 가르치려고 합니다. "이건 이렇게 하는거야. 응? 이건 이렇게 하는거구.. 봐봐 xx씨 이렇게 안하고 있었지?^^" 안 가르쳐줘도 다 그렇게 하고 있는데 지가 나서서 막 잘난척해대면서 사람 무시하고 (제가 모르고 못해서 무시당하면 속이나 안 쓰리지요. 삼척동자도 알만한걸 저한테 "당신이거 알어? 가르쳐줄게" 이런식으로 행동하니까 미치고 팔짝뛸 지경입니다.) 그리고나서는 엄청 잘난척합니다. 자기 입으로 솔직히 자기같은 남자 어딨냐고 합니다. 자뻑도 그런 자뻑이 없습니다.
아우아우아우... 정말 이 사람이랑 같이 일하기 싫습니다.ㅠㅠ 이거 말고도 맨날 맨날 짜증나게 굽니다. 저희 회사 사람들은 다 착하고 좋은데, 우리 회사 아니더라도 협력회사 사람들도 다 착하고 좋은데 유독 이 사람만 제 옆에 앉아서 짜증나게 굽니다. 이제 앞으로 4개월만 더 버티면 빠이빠이할 관계지만 오늘따라 이 사람이 연속공격으로 짜증나게 굴길래 넋두리 해봤습니다.ㅠㅠ
그냥 짜증나는 과장시키...
맨날 읽기만하다가 글 한번 써봅니다.
오늘 월욜이라 짜증나는데 옆 자리 과장시키가 계속 건드려서 더 짜증나요..ㅠㅠ
그냥 넋두리라 생각하고 들어주세요~
제가 일하고 있는 회사는 복지도 잘되어 있고 남녀 평등도 잘되어 있는 회사입니다. 지금 저랑 같이 일하는 과장시키는 저희 회사에서 고용한 협력업체 직원이고요. 엄밀히 따지면 그 과장놈은 을이고 저는 갑이라는 소리죠(제가 잘났다는 뜻이 아니라 그 놈이 저한테 함부로 대할 입장은 아니라는 뜻으로 썼습니다.)
그렇지만 그 사람이 나이도 저보다 많고 직책도 과장이고 하니 많이 존중을 해줬습니다.
근데 이 과장노므시키가 미쳤는데 계속 짜증나게 굽니다.ㅠㅠ
여기 글 올리시는 분들처럼 막 미칠정도로 그러는 건 아니지만 제 나름대로 좀 짜증이 나서요... (그냥 넋두리예요 넋두리...)
저 올해로 25입니다. 그 과장시키 37입니다. 근데 미혼인데 애인도 없고 가족도 없고 친구도 없는 듯하고 취미도 없는 듯 합니다. 맨날 혼자 노는 듯 하더군요. 뭐 외로운건 이해는 갑니다만 그렇다고 저한테 찝쩍대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띠동갑인데 대체 무슨 생각인건지...
자기 말로는 주말마다 선본다고 하는데 갔다와서 하는 말이 여자가 나이가 많드라 여자 성격이 안 좋드라 어쩌고 저쩌고....그리고 나서 결론으로 하는 말은 솔직히 여자가 뭐가 필요하냐 여자는 외모가 100%지.. 이러고... 나이 안 따진다고 그러면서 여자 나이 32살 넘었다그럼 일단 싫은 얼굴합니다. 그럼서 저한테 맨날 24살이나 25살짜리 소개시켜 달라 그러고....
맨날 여자 소개시켜달라고 그러는 것도 짜증나는데 그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제 신체갖고 품평회까지 합니다. 이거 성희롱인거 알고나 하는건지.... 제 안 뚱뚱합니다. 날씬한것도 아니지만요....66사이즈입고 운동 많이해서 좀 탄탄한 몸매입니다. 그런데 이놈은 맨날 나보고 "xx씨 너무 튼튼해요 살좀 빼요" 이러질 않나 내 팔에 털이 좀 많은데 그거보고 "무슨 여자가 털을 안 깎고 이러고 다닙니다. 털 좀 깎고 다녀요" 이러질 않나...
하루는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여자는 160에 42~3 킬로가 딱 이쁘다구. 그래서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그렇게 빼라는거야? 제가 지 애인도 아니고만 맨날 이래라 저래라 정말 짜증납니다.
그리고 맨날 잘난척해댑니다. 정말 대단한거 해놓고 잘난척하면 말 안하겠습니다. 제가 잘하고 있는데 그걸 뺏어가서 저를 가르치려고 합니다. "이건 이렇게 하는거야. 응? 이건 이렇게 하는거구.. 봐봐 xx씨 이렇게 안하고 있었지?^^" 안 가르쳐줘도 다 그렇게 하고 있는데 지가 나서서 막 잘난척해대면서 사람 무시하고 (제가 모르고 못해서 무시당하면 속이나 안 쓰리지요. 삼척동자도 알만한걸 저한테 "당신이거 알어? 가르쳐줄게" 이런식으로 행동하니까 미치고 팔짝뛸 지경입니다.) 그리고나서는 엄청 잘난척합니다. 자기 입으로 솔직히 자기같은 남자 어딨냐고 합니다. 자뻑도 그런 자뻑이 없습니다.
아우아우아우... 정말 이 사람이랑 같이 일하기 싫습니다.ㅠㅠ 이거 말고도 맨날 맨날 짜증나게 굽니다. 저희 회사 사람들은 다 착하고 좋은데, 우리 회사 아니더라도 협력회사 사람들도 다 착하고 좋은데 유독 이 사람만 제 옆에 앉아서 짜증나게 굽니다. 이제 앞으로 4개월만 더 버티면 빠이빠이할 관계지만 오늘따라 이 사람이 연속공격으로 짜증나게 굴길래 넋두리 해봤습니다.ㅠㅠ
혹시 제 마음가짐이 잘못됐거나 이건 아니다 싶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저도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