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 들에 나가 네게 사랑을 속삭여 주리라. 네가 작은 소리로 말하고 나도 작은 소리로 말하리라. 아무도 들을 수 없게. 어느 봄 날 원래 하나로 만들어졌던 두 사람만이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작게, 아주 작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 공지영「별들의 들판」- 1
별들의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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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들에 나가 네게 사랑을 속삭여 주리라.
네가 작은 소리로 말하고 나도 작은 소리로 말하리라.
아무도 들을 수 없게.
어느 봄 날 원래 하나로 만들어졌던
두 사람만이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작게, 아주 작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 공지영「별들의 들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