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를 보면 ‘저렇게 예쁜데 왜 걸핏하면 차이나’ 싶은 여자들이 있다. 하지만 단 하루, 이틀이라도 동거동락 하다 보면 ‘아, 이래서 그렇구나’ 수긍이 간다는 사실. 문제는 그녀들은 남자가 여자에게 본능적으로 가지는 ‘환상’을 너무 쉽게 배반해버린다는 것이다.
환상 속 깔끔한 숙녀는 어디로 간 거지
몸에서 비누향기가 솔솔 나고, 핸드백 속에는 예쁜 지갑과 손수건, 책 한 권이 있을 것 같은 그녀. 하지만 상황은 정반대. 그녀는 며칠 옷을 안 갈아입은 듯한 야리꾸리한 냄새를 풍기고, 핸드백 속에는 쓰레기가 잔뜩 뒤섞여서 소지품 꺼낼 때 허둥댄다. 밥 먹을 때는 또 왠걸. 데이트라고 찾은 맛 집에서 밥에 고춧가루를 잔뜩 묻혀놓고 쩝쩝대며 게걸스럽게 먹는다. 먹은 후에는 파우더 가루를 휘휘 날리며 화장을 고치고, 고춧가루 덜 닦인 입술에 립글로스를 바른다. 남자는 입맛이 뚝 떨어지고 덩달아 ‘환상’도 뚝 떨어진다. 대체 누가 여자보고 세상에서 가장 깔끔한 존재라 했던가?
방귀와 트림, 욕이 쿨한 거?
요즘 시대에 ‘예쁜 여자는 화장실도 안 간다’는 믿음을 갖는 남자는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생리현상은 웬만하면 숨겨주기를 바라는 게 남자의 마음이다. 특히 방귀나 트림 같은 것들은 ‘오우, 노우’다. 남자가 해도 ‘더럽다’며 핀잔 받기 일쑤인데 여자이면 오죽할까. 아무데서나 방귀 뿡뿡 뀌고 트림하는 그녀. 남자가 갖는 여자의 ‘환상’과는 한참 거리가 멀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그녀는 입만 열면 걸쭉한 욕설이라면? 인터넷 줄임 말에서부터 비속어, 은어까지 본인은 농담 삼아 혹은 쿨한 거라며 읊어대는데 용기인지, 눈치가 없는 건지. 남자가 처음 가졌던 ‘환상’도 깨지는 건 식은죽 먹기다.
처음에는 아가씨였다가 갈수록 아줌마로?
여자의 반대말이 아줌마라는 말이 있다. 아가씨 같이 여성스러운 모습이 남자가 막연히 갖고 있는 ‘환상’이라면 이와 정반대되는 게 아줌마의 모습인 것이다. 사귈수록 아줌마 같이 변해가는 여자들이 있다. 버스나 지하철 좌석은 달려가서 차지하고 앉았다 일어날 때 ‘아이고, 무릎이야’ 소리를 습관적으로 한다. 다른 여자들은 섹시한 킬힐을 신는데, 그녀는 편하다면서 스타킹 형 덧신에다가 통 굽이나 플랫슈즈를 신는다. 옷차림은 또 어떻고? 누가 봐도 9천9백원 짜리 싸구려 티셔츠에 처음에는 타이트했던 청바지를 엉덩이부분이 헐렁해질 때까지 입는다. 살랑살랑한 쉬폰 소재 블라우스로 여성미를 마음껏 살리지는 못할 망정, 갈수록 푹 퍼진 아줌마형이 되어간다. 행동이나 패션이 완연한 아줌마인데 남자도 여자에 대한 ‘환상’ 따위 유지될 리 만무하다.
Advice. 깔끔하고 고운 행동과 말투, 외모 가꾸기는 여자 자신의 인간관계를 위해서도 필요한 부분이다. 꼭 연애가 아닌 나의 가치를 위해서라도 이미지상 기본적으로 지킬 건 신경 써서 지키도록 하자.
'환상'을 깨는 여자, 차이는 건 한 순간
'환상'을 깨는 여자, 차이는 건 한 순간
주위를 보면 ‘저렇게 예쁜데 왜 걸핏하면 차이나’ 싶은 여자들이 있다. 하지만 단 하루, 이틀이라도 동거동락 하다 보면 ‘아, 이래서 그렇구나’ 수긍이 간다는 사실. 문제는 그녀들은 남자가 여자에게 본능적으로 가지는 ‘환상’을 너무 쉽게 배반해버린다는 것이다.
환상 속 깔끔한 숙녀는 어디로 간 거지
몸에서 비누향기가 솔솔 나고, 핸드백 속에는 예쁜 지갑과 손수건, 책 한 권이 있을 것 같은 그녀. 하지만 상황은 정반대. 그녀는 며칠 옷을 안 갈아입은 듯한 야리꾸리한 냄새를 풍기고, 핸드백 속에는 쓰레기가 잔뜩 뒤섞여서 소지품 꺼낼 때 허둥댄다.
밥 먹을 때는 또 왠걸. 데이트라고 찾은 맛 집에서 밥에 고춧가루를 잔뜩 묻혀놓고 쩝쩝대며 게걸스럽게 먹는다. 먹은 후에는 파우더 가루를 휘휘 날리며 화장을 고치고, 고춧가루 덜 닦인 입술에 립글로스를 바른다. 남자는 입맛이 뚝 떨어지고 덩달아 ‘환상’도 뚝 떨어진다. 대체 누가 여자보고 세상에서 가장 깔끔한 존재라 했던가?
방귀와 트림, 욕이 쿨한 거?
요즘 시대에 ‘예쁜 여자는 화장실도 안 간다’는 믿음을 갖는 남자는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생리현상은 웬만하면 숨겨주기를 바라는 게 남자의 마음이다. 특히 방귀나 트림 같은 것들은 ‘오우, 노우’다. 남자가 해도 ‘더럽다’며 핀잔 받기 일쑤인데 여자이면 오죽할까. 아무데서나 방귀 뿡뿡 뀌고 트림하는 그녀. 남자가 갖는 여자의 ‘환상’과는 한참 거리가 멀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그녀는 입만 열면 걸쭉한 욕설이라면? 인터넷 줄임 말에서부터 비속어, 은어까지 본인은 농담 삼아 혹은 쿨한 거라며 읊어대는데 용기인지, 눈치가 없는 건지. 남자가 처음 가졌던 ‘환상’도 깨지는 건 식은죽 먹기다.
처음에는 아가씨였다가 갈수록 아줌마로?
여자의 반대말이 아줌마라는 말이 있다. 아가씨 같이 여성스러운 모습이 남자가 막연히 갖고 있는 ‘환상’이라면 이와 정반대되는 게 아줌마의 모습인 것이다.
사귈수록 아줌마 같이 변해가는 여자들이 있다. 버스나 지하철 좌석은 달려가서 차지하고 앉았다 일어날 때 ‘아이고, 무릎이야’ 소리를 습관적으로 한다. 다른 여자들은 섹시한 킬힐을 신는데, 그녀는 편하다면서 스타킹 형 덧신에다가 통 굽이나 플랫슈즈를 신는다.
옷차림은 또 어떻고? 누가 봐도 9천9백원 짜리 싸구려 티셔츠에 처음에는 타이트했던 청바지를 엉덩이부분이 헐렁해질 때까지 입는다. 살랑살랑한 쉬폰 소재 블라우스로 여성미를 마음껏 살리지는 못할 망정, 갈수록 푹 퍼진 아줌마형이 되어간다. 행동이나 패션이 완연한 아줌마인데 남자도 여자에 대한 ‘환상’ 따위 유지될 리 만무하다.
Advice.
깔끔하고 고운 행동과 말투, 외모 가꾸기는 여자 자신의 인간관계를 위해서도 필요한 부분이다. 꼭 연애가 아닌 나의 가치를 위해서라도 이미지상 기본적으로 지킬 건 신경 써서 지키도록 하자.
'환상'을 깨는 여자, 차이는 건 한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