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휴가를 떠난다. 복잡한 일상과 도심을 벗어나고픈 이들은 대개 바다나 산으로 떠난다. 바다든 산이든 탁 트인 자연 속에서 마음껏 몸을 움직일 수 있으니 평소 쳇바퀴 도는 생활을 하는 사람에게는 그 이상의 즐거움이 없을 듯하다.
즐거운 휴가, 피부 고민은 작다면 작다. 하지만 땡볕에 그을리거나 심한 경우 화상을 입으면 우선 몸이 괴롭다. 남은 휴가를 충분히 즐길 수 없는 것은 물론이다. 또 휴가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와서도 떠나기 전보다 악화된 피부는 볼 때마다 속이 쓰리다. 휴가지에서 누구나 찍게 마련인 사진을 생각해도 마찬가지. 남는 것은 사진 뿐이라는데 컷마다 부은 것 같거나 누렇게 뜬 것처럼 나온다면 두고두고 악몽이 된다.
모두 바캉스를 전후해 조금만 신경 쓰면 충분히 막거나 줄일 수 있는 일이다. 물론 평소 꾸준히 관리해온 사람일수록 예방도 잘 되고 회복도 빠르다. 피부는 공들인만큼 값을 한다. 야외에서 보내는 바캉스에서는 신경 쓴 사람과 무심한 사람의 피부 차이는 더욱 두드러질 수 밖에 없을 터이다. 올 여름 바캉스를 떠나기에 앞서 반드시 챙겨야 할 포인트를 짚어 보았다.
자외선 차단
오랜 시간 야외에서 놀고 난 후 이따금 얼굴이 화끈거릴 때가 있다. 이는 강력한 자외선에 가벼운 화상을 입은 것. 우선 찬물로 샤워를 하고 찬물에 적신 타월을 비닐팩에 담아 냉동실에 5분 정도 넣어두어 차갑게 한 다음 화끈거리는 부위를 지긋이 눌러준다. 또 수분이 많은 스킨을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한 후 화장솜으로 팩을 하는 것도 방법
이처럼 야외 활동 시간이 늘어나는 바캉스 시즌의 최우선 필수품은 남녀 불문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선크림. SPF 50+, PA+++정도면 야외 레저용으로 볼 수 있다. 헤라 선 메이트 레포츠는 자외선을 강력하게 차단하는 것은 물론, 물과 닿아도 지워지지 않는 워터 프루프 기능이 있다. 2시간마다 덧발라주면 효과적이다.
남성들을 위해 별도로 나온 헤라 옴므 선 커버 레포츠 역시 차단지수는 같지만 카모마일, 아보카도 등 천연 성분의 함유로 땀과 피지가 많이 분비되어도 잘 지워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보닌의 선스틱 내츄럴처럼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바를수 있는 스틱 형태의 자외선 차단 제품도 좋다. 얼굴을 비롯해 필요한 부위에 선스틱을 살짝 그어 주고 두드리기만 하면 된다. 특히 피부톤이 어둡거나 피지분비가 많은 부분은 여러 번 덧발라 주면효과적이라고.
수분 공급
노화를 촉진하는 자외선 수치가 높고 햇빛까지 뜨거운 바캉스 시즌은 사실 피부에게는 적지 않은 부담이다. 이럴 때는 피부에 충분히 수분을 공급해주고 붓기를 완화해줄 필요가 있다. 헤라 옴므 매직 스킨 에센스는 산뜻한 느낌으로 생기 있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해외로 나갈 경우 기내에서도 수분공급은 가장 중요한 피부관리 요령이다. 동남아처럼 비행 시간이 5시간 내외라면 워터 스프레이 등으로 피부에 수시로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으로 족하다. 그러나 비행시간이 10시간 이상이거나 기내에서 수면을 취해야 할 경우 평소 잠자리에 들 때와 마찬가지로 관리를 해줄 필요가 있다.
우선 메이크업을 깨끗하게 지우고 스킨과 로션으로 피부를 정돈해주고 보습에센스와 크림으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수분과 영양이 농축된 마스크 팩을 이용하면 에센스나 크림보다 확실한 보습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라인·모공 관리
자외선은 피부의 탄력에도 악영향을 준다.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아름다운 얼굴 라인으로 자신있게 바캉스 사진을 찍으려면 휴가 직전이나 혹은 휴가지에서 단기 집중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얼굴 윤곽을 결정하는 1번, 7번, 17번 콜라겐 성분이 고농축 되어있어 뺨같이 볼륨 있어야 할 부분은 채워주고 턱선은 갸름하게 잡아주는 헤라의 V 콜라제닉 마스크가 대표적이다.
모공도 커질 수 밖에 없다. 기온이 1도만 올라가도 피지 분비량이 10% 가량 증가하기 때문에 온도가 높아수록 피지 분비가 늘어나고 모공은 더 늘어지게 된다. 모공이 넓어지면 피부가 칙칙해 보이고 화장을 해도 귤 껍질처럼 모공이 드러나 원래 나이보다 늙어 보인다. 쌓인 노폐물은 뾰루지와 여드름 같은 트러블을 일으키기도 한다.
스팀타월로 모공을 열어준 다음, 모공 전용 팩 등으로 모공을 청소해주어야 한다. 파우더포룸 포어 리파이닝 마스크는 필링 젤을 얼굴에 마사지 하면 크림 상태로 변하면서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해 피부를 깨끗하고 건강하게 가꾸어준다. 슈에무라에서는 모공 전용 클렌저 포어포밍 클렌징 워터를 출시했다.
워터 타입으로 펌핑하면 무스 거품으로 변해 피부의 피지와 블랙 헤드 등 모공 속 노폐물을 자극 없이 제거해 준다. 모공을 깨끗하게 청소했다면 다음은 모공 조여주기. 오앤의 식물 유황팩은 캐나다 소나무에서 추출한 식물유황에 주름과 미백의 2중 기능성의 링클&화이트 앰플을 섞어 사용하는 마스크 팩으로 모공관리는 물론, 얼굴의 V라인과 피부의 탄력과 미백에도 도움을 준다.
아이 메이크업
바캉스에서도 메이크업의 포인트는 역시 눈. 다른 화장이 진할 수 없는 만큼 눈을 또렷하게 할 필요성은 더욱 크다. 그런 점에서 마스카라는 필수지만 물놀이 중에는 번지기 쉬운 것도 사실. 반드시 워터 프루프 제품을 가져가야 한다.
섀도우는 건강하면서도 이국적인 느낌을 내는 것이 효과적. 오휘 이혜진 과장은 “올해는 올리브 그린과 오렌지 등 야생에서 영감을 받은 순수하고 럭셔리한 아프리칸 메이크업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다. 그린과 오렌지는 깊이있고 풍부한 눈매 연출에도 좋다.
베이스 메이크업
베이스 메이크업 단계에서 여러 겹 바른다고 피부결점이 완벽하게 커버되는 것은 아니다. 메이크업이 두꺼워지면 덥고 습도가 강한 여름 날씨에는 땀과 피지 때문에 얼룩덜룩하게 지워져 오히려 역효과. 자외선 차단제와 피부 보정기능의 효과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제품을 사용해 산뜻하게 피부표현을 해주는 것이 좋다.
기초 손질 후 프라이머를 발라 피부결을 보정하고 비비 크림으로 자연스러운 피부결을 표현하는 정도가 적당하다. 최근에는 미백 라인 제품들도 화사한 피부 표현은 물론 자외선 차단, 화이트닝 기능까지 한번에 해결하도록 출시되는 경향이다. 라네즈 스노우 크리스탈 듀얼 파운데이션의 경우 피부 속까지 투명하게 관리해주는 미백 기능 외에 땀과 피지에도 끄덕 없고 더운 날씨에도 메이크 업이 번지지 않아 여름철 머스트해브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화장하지 않은 듯 가벼운 느낌과 수분을 가득 머금은 듯 촉촉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 눈썹에서 광대뼈 아래 1cm를 뜻하는 애플 존에는 밝은 피부를 연출하는 브라이터를 발라주면 더욱 좋고 피지 분비가 많은 T존과 메이크업이 지워지기 쉬운 볼 부분을 중심으로 파우더 팩트를 가볍게 터치해 피부 톤을 매끄럽게 마무리한다.
볼터치 & 립
볼터치는 자연스러운 컬러로 한듯 안한듯 아주 연하게 바른다. 블러셔는 얼굴 전체에 화색을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건강미가 돋보여야 할 휴가지에서는 그 비중이 더 커진다. 적당한 블러셔는 얼굴을 한결 생기있고 화사하게 해준다.
입술은 섀도우나 블러셔에 색을 맞춰 최대한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이 좋다. 지나치게 강한 립 컬러는 격식을 갖추지 않은 바캉스 옷차림과 부조화를 이루기 쉽다. 매트한 느낌의 립스틱보다는 투명하고 촉촉한 느낌을 주는 글로스가 부담없이 쓰기는 더 편하다. 예를 들어 오렌지 톤 화장이라면 립스틱보다 오렌지 빛 립 글로스가 건강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살리는데 효과적이다.
바디 클렌징
땀을 많이 흘리는 바캉스 시즌에는 얼굴 뿐 아니라 바디 클렌징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헤라 글램 바디 샤워 젤은 와인 추출물인 폴리비늘이 들어있어 산화된 물질을 제거하는 디톡스 효과로 맑고 탄력있는 피부를 가꿔준다. 은은한 향이 매력적이다. 일반적인 바디 클렌저는 달콤한 과일이나 꽃향 등 여성적인 향이 일반적.
이에 반해 남성들은 다소 시원한 느낌의 향을 선호해 바디 클렌저 사용을 꺼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 헤라 옴므 바디 밸런스 샤워젤은 시트러스 마린 향이 상쾌한 느낌을 만들고 풍성한 기포와 함께 피부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없애준다.
바디 젤·스프레이
샤워를 마치고 난 후에는 낮 동안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수분을 공급해주는 제품을 발라야 회복이 빠르다. 샤워만 하고 피부를 그대로 놔두면 오히려 더 건조해질 수 있다. 특히 남성들은 여성에 비해 샤워 후 바디 제품 사용에 게으른 편이다. 남성 브랜드 보닌의 RX 스포츠머슬업 젤의 경우 수선화 추출물이 들어있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주고 미네랄이 풍부한 호밀 추출 성분이 자외선 등으로 피부 내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복부 등 원하는 부위에 바르면 탄탄한 근육을 만들어주는 듯한 쿨링감도 있다.
특히 바캉스 때는 평소와 달리 움직임이 많은 발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적당한 온도의 물로 족욕을 한 후 시원한 느낌을 주는 발 전용 스프레이를 뿌리면 운동으로 쌓인 피로감이나 붓기를 한층 덜 수 있다.
바캉스 스킨 케어와 메이크업
바캉스 스킨 케어와 메이크업
장마가 끝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휴가를 떠난다. 복잡한 일상과 도심을 벗어나고픈 이들은 대개 바다나 산으로 떠난다. 바다든 산이든 탁 트인 자연 속에서 마음껏 몸을 움직일 수 있으니 평소 쳇바퀴 도는 생활을 하는 사람에게는 그 이상의 즐거움이 없을 듯하다.
오랜 시간 야외에서 놀고 난 후 이따금 얼굴이 화끈거릴 때가 있다. 이는 강력한 자외선에 가벼운 화상을 입은 것. 우선 찬물로 샤워를 하고 찬물에 적신 타월을 비닐팩에 담아 냉동실에 5분 정도 넣어두어 차갑게 한 다음 화끈거리는 부위를 지긋이 눌러준다. 또 수분이 많은 스킨을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한 후 화장솜으로 팩을 하는 것도 방법
노화를 촉진하는 자외선 수치가 높고 햇빛까지 뜨거운 바캉스 시즌은 사실 피부에게는 적지 않은 부담이다. 이럴 때는 피부에 충분히 수분을 공급해주고 붓기를 완화해줄 필요가 있다. 헤라 옴므 매직 스킨 에센스는 산뜻한 느낌으로 생기 있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자외선은 피부의 탄력에도 악영향을 준다.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아름다운 얼굴 라인으로 자신있게 바캉스 사진을 찍으려면 휴가 직전이나 혹은 휴가지에서 단기 집중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얼굴 윤곽을 결정하는 1번, 7번, 17번 콜라겐 성분이 고농축 되어있어 뺨같이 볼륨 있어야 할 부분은 채워주고 턱선은 갸름하게 잡아주는 헤라의 V 콜라제닉 마스크가 대표적이다.
바캉스에서도 메이크업의 포인트는 역시 눈. 다른 화장이 진할 수 없는 만큼 눈을 또렷하게 할 필요성은 더욱 크다. 그런 점에서 마스카라는 필수지만 물놀이 중에는 번지기 쉬운 것도 사실. 반드시 워터 프루프 제품을 가져가야 한다.
베이스 메이크업 단계에서 여러 겹 바른다고 피부결점이 완벽하게 커버되는 것은 아니다. 메이크업이 두꺼워지면 덥고 습도가 강한 여름 날씨에는 땀과 피지 때문에 얼룩덜룩하게 지워져 오히려 역효과. 자외선 차단제와 피부 보정기능의 효과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제품을 사용해 산뜻하게 피부표현을 해주는 것이 좋다.
땀을 많이 흘리는 바캉스 시즌에는 얼굴 뿐 아니라 바디 클렌징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헤라 글램 바디 샤워 젤은 와인 추출물인 폴리비늘이 들어있어 산화된 물질을 제거하는 디톡스 효과로 맑고 탄력있는 피부를 가꿔준다. 은은한 향이 매력적이다. 일반적인 바디 클렌저는 달콤한 과일이나 꽃향 등 여성적인 향이 일반적.
샤워를 마치고 난 후에는 낮 동안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수분을 공급해주는 제품을 발라야 회복이 빠르다. 샤워만 하고 피부를 그대로 놔두면 오히려 더 건조해질 수 있다. 특히 남성들은 여성에 비해 샤워 후 바디 제품 사용에 게으른 편이다. 남성 브랜드 보닌의 RX 스포츠머슬업 젤의 경우 수선화 추출물이 들어있어
즐거운 휴가, 피부 고민은 작다면 작다. 하지만 땡볕에 그을리거나 심한 경우 화상을 입으면 우선 몸이 괴롭다. 남은 휴가를 충분히 즐길 수 없는 것은 물론이다. 또 휴가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와서도 떠나기 전보다 악화된 피부는 볼 때마다 속이 쓰리다. 휴가지에서 누구나 찍게 마련인 사진을 생각해도 마찬가지. 남는 것은 사진 뿐이라는데 컷마다 부은 것 같거나 누렇게 뜬 것처럼 나온다면 두고두고 악몽이 된다.
모두 바캉스를 전후해 조금만 신경 쓰면 충분히 막거나 줄일 수 있는 일이다. 물론 평소 꾸준히 관리해온 사람일수록 예방도 잘 되고 회복도 빠르다. 피부는 공들인만큼 값을 한다. 야외에서 보내는 바캉스에서는 신경 쓴 사람과 무심한 사람의 피부 차이는 더욱 두드러질 수 밖에 없을 터이다. 올 여름 바캉스를 떠나기에 앞서 반드시 챙겨야 할 포인트를 짚어 보았다.
자외선 차단
이처럼 야외 활동 시간이 늘어나는 바캉스 시즌의 최우선 필수품은 남녀 불문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선크림. SPF 50+, PA+++정도면 야외 레저용으로 볼 수 있다. 헤라 선 메이트 레포츠는 자외선을 강력하게 차단하는 것은 물론, 물과 닿아도 지워지지 않는 워터 프루프 기능이 있다. 2시간마다 덧발라주면 효과적이다.
남성들을 위해 별도로 나온 헤라 옴므 선 커버 레포츠 역시 차단지수는 같지만 카모마일, 아보카도 등 천연 성분의 함유로 땀과 피지가 많이 분비되어도 잘 지워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보닌의 선스틱 내츄럴처럼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바를수 있는 스틱 형태의 자외선 차단 제품도 좋다. 얼굴을 비롯해 필요한 부위에 선스틱을 살짝 그어 주고 두드리기만 하면 된다. 특히 피부톤이 어둡거나 피지분비가 많은 부분은 여러 번 덧발라 주면효과적이라고.
수분 공급
해외로 나갈 경우 기내에서도 수분공급은 가장 중요한 피부관리 요령이다. 동남아처럼 비행 시간이 5시간 내외라면 워터 스프레이 등으로 피부에 수시로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으로 족하다. 그러나 비행시간이 10시간 이상이거나 기내에서 수면을 취해야 할 경우 평소 잠자리에 들 때와 마찬가지로 관리를 해줄 필요가 있다.
우선 메이크업을 깨끗하게 지우고 스킨과 로션으로 피부를 정돈해주고 보습에센스와 크림으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수분과 영양이 농축된 마스크 팩을 이용하면 에센스나 크림보다 확실한 보습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라인·모공 관리
모공도 커질 수 밖에 없다. 기온이 1도만 올라가도 피지 분비량이 10% 가량 증가하기 때문에 온도가 높아수록 피지 분비가 늘어나고 모공은 더 늘어지게 된다. 모공이 넓어지면 피부가 칙칙해 보이고 화장을 해도 귤 껍질처럼 모공이 드러나 원래 나이보다 늙어 보인다. 쌓인 노폐물은 뾰루지와 여드름 같은 트러블을 일으키기도 한다.
스팀타월로 모공을 열어준 다음, 모공 전용 팩 등으로 모공을 청소해주어야 한다. 파우더포룸 포어 리파이닝 마스크는 필링 젤을 얼굴에 마사지 하면 크림 상태로 변하면서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해 피부를 깨끗하고 건강하게 가꾸어준다. 슈에무라에서는 모공 전용 클렌저 포어포밍 클렌징 워터를 출시했다.
워터 타입으로 펌핑하면 무스 거품으로 변해 피부의 피지와 블랙 헤드 등 모공 속 노폐물을 자극 없이 제거해 준다. 모공을 깨끗하게 청소했다면 다음은 모공 조여주기. 오앤의 식물 유황팩은 캐나다 소나무에서 추출한 식물유황에 주름과 미백의 2중 기능성의 링클&화이트 앰플을 섞어 사용하는 마스크 팩으로 모공관리는 물론, 얼굴의 V라인과 피부의 탄력과 미백에도 도움을 준다.
아이 메이크업
섀도우는 건강하면서도 이국적인 느낌을 내는 것이 효과적. 오휘 이혜진 과장은 “올해는 올리브 그린과 오렌지 등 야생에서 영감을 받은 순수하고 럭셔리한 아프리칸 메이크업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다. 그린과 오렌지는 깊이있고 풍부한 눈매 연출에도 좋다.
베이스 메이크업
기초 손질 후 프라이머를 발라 피부결을 보정하고 비비 크림으로 자연스러운 피부결을 표현하는 정도가 적당하다. 최근에는 미백 라인 제품들도 화사한 피부 표현은 물론 자외선 차단, 화이트닝 기능까지 한번에 해결하도록 출시되는 경향이다. 라네즈 스노우 크리스탈 듀얼 파운데이션의 경우 피부 속까지 투명하게 관리해주는 미백 기능 외에 땀과 피지에도 끄덕 없고 더운 날씨에도 메이크 업이 번지지 않아 여름철 머스트해브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화장하지 않은 듯 가벼운 느낌과 수분을 가득 머금은 듯 촉촉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 눈썹에서 광대뼈 아래 1cm를 뜻하는 애플 존에는 밝은 피부를 연출하는 브라이터를 발라주면 더욱 좋고 피지 분비가 많은 T존과 메이크업이 지워지기 쉬운 볼 부분을 중심으로 파우더 팩트를 가볍게 터치해 피부 톤을 매끄럽게 마무리한다.
볼터치 & 립
볼터치는 자연스러운 컬러로 한듯 안한듯 아주 연하게 바른다. 블러셔는 얼굴 전체에 화색을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건강미가 돋보여야 할 휴가지에서는 그 비중이 더 커진다. 적당한 블러셔는 얼굴을 한결 생기있고 화사하게 해준다.
입술은 섀도우나 블러셔에 색을 맞춰 최대한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이 좋다. 지나치게 강한 립 컬러는 격식을 갖추지 않은 바캉스 옷차림과 부조화를 이루기 쉽다. 매트한 느낌의 립스틱보다는 투명하고 촉촉한 느낌을 주는 글로스가 부담없이 쓰기는 더 편하다. 예를 들어 오렌지 톤 화장이라면 립스틱보다 오렌지 빛 립 글로스가 건강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살리는데 효과적이다.
바디 클렌징
이에 반해 남성들은 다소 시원한 느낌의 향을 선호해 바디 클렌저 사용을 꺼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 헤라 옴므 바디 밸런스 샤워젤은 시트러스 마린 향이 상쾌한 느낌을 만들고 풍성한 기포와 함께 피부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없애준다.
바디 젤·스프레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주고 미네랄이 풍부한 호밀 추출 성분이 자외선 등으로 피부 내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복부 등 원하는 부위에 바르면 탄탄한 근육을 만들어주는 듯한 쿨링감도 있다.
특히 바캉스 때는 평소와 달리 움직임이 많은 발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적당한 온도의 물로 족욕을 한 후 시원한 느낌을 주는 발 전용 스프레이를 뿌리면 운동으로 쌓인 피로감이나 붓기를 한층 덜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