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이가 없네요. 2년 여전에 저의 외사촌 동생이 결핵으로 진단이 났어요. 첫 1년간은 외래 진료를 시작했으나 증상이 완화되기는 커녕 점점 악화되었어요. 정상적인 치료를 받았으니 아플리가 없다며 "아드님께서 꾀병을 부리시는 것 같습니다." 라고 아주대병원 담당의가 말을 했답니다. 그럼에도 결국 쓰려졌고 이후 1년간 병원에 입원한채 지속적인 결핵치료를 받으며 아주대 병원에 입원치료를 받았죠. 그리고 그 외사촌 동생이 하늘에 가기 한 달여전, 증세가 완화되지 않자, 저의 이모는 다시 정밀 검사를 요청했답니다. 그전엔 계속 "좀 있음 괜찮을 거예요" 라고 계속 검사를 미루었던 병원측에서 병세가 지나치게 악화되자 병원에서도 당황한 듯, 다시 검사를 합니다. 암이였어요. 암 말기였던거예요. 그것도 림프암 ... 장기의 여기저기에 궤양이 생겨 언제 터져도 모를 정도가 되었던 겁니다. 콩팥, 위장이 이미 파열된 상태여서 음식도 들기 힘들었을 텐데, 엄마가 마음이 아플까봐 억지로 참고 그렇게 지냈던거죠. 죽기 한 달 전부터 장기들이 하나씩 파열했다고 합니다. 얼마나 아팠을까요? 사실, 그 외사촌 동생은 신학대학교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품성이 곱고 행실이 어른스러웠던 그 동생은 주변 사람들에게도 큰 귀감이 되었고, 전도의 말한마디 없이 그의 성품만으로 동생들을 두 명이나 자기와 함께 신학대학교로 ... 하느님을 섬기는 사람으로 전도 했다고, 장례식을 찾은 그 후배들이 눈물을 흘리며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형을 보고 난 신학대를 들어왔는데, 이렇게 먼저 갈수 있어요?" 라고 그가 죽고 펼쳐본 일기장에는 끝까지 '삶의 희망'을 포기 하지 않았던 하느님께로의 그의 기도로 가득 메워져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군데 군데, 자신을 위로라도 하듯 '좀 더 가까이에서 하느님을 섬기겠다' 했답니다. 3일장이 어제 끝났습니다. 어떻게 2년간을 병원에서 암을 결핵으로 오진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병원측에서 정중한 사과라도 하지 않는지, 아플 때면 적절한 치료를 했다며, 꾀병을 부린다고 ... 더군다나 하느님은 그렇게 바른 사람을 먼저 데리고 가셨는지, 특권의식에 쌓인 썪어빠진 권력가나 하늘로 데려가셔서 훈계해 주시지, 왜 그렇게 어린 나이에, 우리 착실히 살아온 이모 이모부 마음에 못을 박아두시는지 ... 너무 갑갑하네요. 친지 모두 법정소송은 반대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그 일로 인해 이모가 더 정신적 피해를 보게될 것 같아서 모두 말리고 있는 입장입니다만, 그래도 아주대 병원의 잘못을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 여기에 글을 올리는데요. TV방송이나 뉴스에도 내고 싶어요. 어디에 어떻게 연락을 하면 될까요? 인터뷰 같은거 필요없이, 인터뷰 같은 건 원하지 않아요. 하지만, "오진으로 인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는 경고성의 메세지, 그리고 병원에서의 "오진으로 인해 입은 피해에 대한 보상제도" 에 대한 필요성을 세상에 알리고 싶고 그런것이 거론이 되었으면 해요. 여러분도 어디 아프시면 참지 마세요. "그것도 못참아?" "그까짓걸로 아프다 그러냐?" 그런 말이 ... 정말 병을 키울 수 있습니다. 참는게 현명한 방법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병명이 밝혀지고 치료를 해도 효과가 없을 땐, 일단 의심하시고, 여기 저기 다른 병원들도 많이 다녀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자기 몸은 자기가 아는 겁니다. 이게 아니다 싶으면 당장 행동을 취하셔야 되요. 하아 ... 아주대 병원 오진을 생각이 날 때마다, 아휴 ... 정말, "아픈 건 참지마세요" 그리고 "병원도 전적으로 믿지 마세요."
암을 결핵으로 오진, 2년간 치료비및입원비 받아먹고 사람죽인 아주대병원!!!!
정말 어이가 없네요.
2년 여전에 저의 외사촌 동생이 결핵으로 진단이 났어요.
첫 1년간은 외래 진료를 시작했으나 증상이 완화되기는 커녕 점점 악화되었어요.
정상적인 치료를 받았으니 아플리가 없다며 "아드님께서 꾀병을 부리시는 것 같습니다." 라고
아주대병원 담당의가 말을 했답니다.
그럼에도 결국 쓰려졌고 이후 1년간 병원에 입원한채 지속적인 결핵치료를 받으며
아주대 병원에 입원치료를 받았죠.
그리고 그 외사촌 동생이 하늘에 가기 한 달여전, 증세가 완화되지 않자,
저의 이모는 다시 정밀 검사를 요청했답니다.
그전엔 계속 "좀 있음 괜찮을 거예요" 라고 계속 검사를 미루었던 병원측에서
병세가 지나치게 악화되자 병원에서도 당황한 듯, 다시 검사를 합니다.
암이였어요.
암 말기였던거예요. 그것도 림프암 ...
장기의 여기저기에 궤양이 생겨 언제 터져도 모를 정도가 되었던 겁니다.
콩팥, 위장이 이미 파열된 상태여서 음식도 들기 힘들었을 텐데,
엄마가 마음이 아플까봐 억지로 참고 그렇게 지냈던거죠.
죽기 한 달 전부터 장기들이 하나씩 파열했다고 합니다. 얼마나 아팠을까요?
사실, 그 외사촌 동생은 신학대학교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품성이 곱고 행실이 어른스러웠던 그 동생은 주변 사람들에게도 큰 귀감이 되었고,
전도의 말한마디 없이 그의 성품만으로
동생들을 두 명이나 자기와 함께 신학대학교로 ... 하느님을 섬기는 사람으로 전도 했다고,
장례식을 찾은 그 후배들이 눈물을 흘리며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형을 보고 난 신학대를 들어왔는데, 이렇게 먼저 갈수 있어요?" 라고
그가 죽고 펼쳐본 일기장에는 끝까지 '삶의 희망'을 포기 하지 않았던 하느님께로의 그의 기도로 가득 메워져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군데 군데, 자신을 위로라도 하듯 '좀 더 가까이에서 하느님을 섬기겠다' 했답니다.
3일장이 어제 끝났습니다.
어떻게 2년간을 병원에서 암을 결핵으로 오진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병원측에서 정중한 사과라도 하지 않는지,
아플 때면 적절한 치료를 했다며, 꾀병을 부린다고 ...
더군다나 하느님은 그렇게 바른 사람을 먼저 데리고 가셨는지,
특권의식에 쌓인 썪어빠진 권력가나 하늘로 데려가셔서 훈계해 주시지,
왜 그렇게 어린 나이에, 우리 착실히 살아온 이모 이모부 마음에 못을 박아두시는지 ...
너무 갑갑하네요.
친지 모두 법정소송은 반대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그 일로 인해 이모가 더 정신적 피해를 보게될 것 같아서 모두 말리고 있는 입장입니다만,
그래도 아주대 병원의 잘못을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 여기에 글을 올리는데요.
TV방송이나 뉴스에도 내고 싶어요. 어디에 어떻게 연락을 하면 될까요?
인터뷰 같은거 필요없이, 인터뷰 같은 건 원하지 않아요. 하지만,
"오진으로 인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는 경고성의 메세지,
그리고 병원에서의 "오진으로 인해 입은 피해에 대한 보상제도" 에 대한 필요성을 세상에 알리고 싶고
그런것이 거론이 되었으면 해요.
여러분도 어디 아프시면 참지 마세요. "그것도 못참아?" "그까짓걸로 아프다 그러냐?"
그런 말이 ... 정말 병을 키울 수 있습니다. 참는게 현명한 방법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병명이 밝혀지고 치료를 해도 효과가 없을 땐, 일단 의심하시고, 여기 저기 다른 병원들도 많이 다녀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자기 몸은 자기가 아는 겁니다. 이게 아니다 싶으면 당장 행동을 취하셔야 되요.
하아 ... 아주대 병원 오진을 생각이 날 때마다, 아휴 ...
정말, "아픈 건 참지마세요" 그리고 "병원도 전적으로 믿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