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소망

엄혜숙200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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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고

썩지 않고 더럽히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벧전1:3-4)



내가 왜 사람에게 상처를 받는가를 생각해 보았다.

아직도 사람에게 소망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으로부터 이해받기를 원하고 있었던 것이다.

내 삶의 평가를 사람으로부터 받으려고 했던 것이다.


‘이르시되 네 눈을 들어 보라

양 떼를 탄 숫양과 다 얼룩무늬 있는 것, 점 있는 것과 아롱진 것이니라.

라반이 네게 행한 모든 것을 내가 보았노라.’(창31:12)


내 삶의 평가는 하나님께서 내리신다.

또한 내 삶의 소망은 이 세상에 있지 않다.

내게 새로운 삶을 주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새로운 소망을 향해 나아가라는 것이다.

하나님만을 소망으로 삼고 살라는 것이다.

이 세상에는 참 소망이 없기 때문이다.



주님

잠깐 지나가는 이 세상에 소망을 두지 않게 하옵소서. 

참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송하며 살기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