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제목을 접하는순간 난 특정날짜에 어는마을에 거리에서 일어나는줄 알았다. 물론 이런 평범한 발상이라고는 생각은 안했지만..궁금하기만했을뿐 나의 생각은 거기서 멈췄다 작품초반에 주인공인 혼다의 설명으로..책제목은 포르투칼의 실제 리스본거리였다는거...그 거리가 왜인지는 모르겠닷..유럽의 도시를 그대로 자기가 사는 마을과 연관지어살아가는 사람이 과연 이 세상에 존재할까?
소설속에서도 혼다는자기만 아는 비밀 이야기라 하지만 역시나 현실에서도 그런 사람을 없을거다.
<7월 24일거리>는 일본의 한 작은마을에사는 혼다의 일상에 관한 에피소드이다..주인공은 학교를 졸업한 후 특별히 다른지역을 떠나지않고 마을에서 직장 생활을 이어간다. 혼다의 유일한 자랑거리는 바로 남동생 코지.. 잘생긴 외모로 혼다주변의 여자들의 여심을 사로잡는다.
평범한 일상들이 반복되는 가운데..조금씩 변화가 생긴다... 그렇게 자랑스러워했던 남동생의 여자친구등장..혼다는 멋진 코지의 여자친구를 인정하지못한다.. 왜냐면 코지에 비해서 너무나 보잘것 없어서 절대로 인정할수없다는 그녀의 사고...
이와중에...고등학교시절 좋아했던 남자선배의 등장..바로 학창시절 모든여자들의로망인 사토시... 문제의 사토시는 자신의 회사 상사의 부인 아키코와 연인사이었다.. 혼다는 이 세사람 사이에서 끊임 없이 고민을 한다...
근데 정말 재미있는건 그렇게 잘생긴 남동생의 여자친구를 인정못하는거랑 지금 혼다가 사토시와 만나는자체가 비슷한처지라는거다..몇번의 사토시 만남에서 설레이고 좋은감정을 가지지만 늘 위축되어 있다는걸 혼다도 잘 안다...
<7월24일거리>는 총 10개의 에피소드가 등장한다..이 소제목들은 마지막장에서 알수 있다.. 그래서..제목이 그랬구나..하고..
마지막 주인공인 혼다가 하는말.(사실 메구미가 동기부여를해줬지)
실수할까봐,실패할까봐 누군가에게 쉽게 다가서지 못하고 자신을 내보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일단 시도해보고 부딪혀보라고, 그렇게 부딪혀봤을때 후회도 없고 현실을 바로 볼 수 있는거라고..
혼다는 앞으로 어떻게 됐을까?? 결국 도쿄를 가서 사토시를 만났을까?? 또 아키코가 이혼한걸 알게되면...그래도 사토시는 이제 막 시작한 혼다와 연애를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을까??
요시다슈이치 "7월24일거리"
처음 제목을 접하는순간 난 특정날짜에 어는마을에 거리에서 일어나는줄 알았다.
물론 이런 평범한 발상이라고는 생각은 안했지만..궁금하기만했을뿐 나의 생각은 거기서 멈췄다
작품초반에 주인공인 혼다의 설명으로..책제목은 포르투칼의 실제 리스본거리였다는거...그 거리가 왜인지는
모르겠닷..유럽의 도시를 그대로 자기가 사는 마을과 연관지어살아가는 사람이 과연 이 세상에 존재할까?
소설속에서도 혼다는자기만 아는 비밀 이야기라 하지만
역시나 현실에서도 그런 사람을 없을거다.
<7월 24일거리>는 일본의 한 작은마을에사는 혼다의 일상에 관한 에피소드이다..주인공은 학교를 졸업한 후
특별히 다른지역을 떠나지않고 마을에서 직장 생활을 이어간다.
혼다의 유일한 자랑거리는 바로 남동생 코지.. 잘생긴 외모로 혼다주변의 여자들의 여심을 사로잡는다.
평범한 일상들이 반복되는 가운데..조금씩 변화가 생긴다...
그렇게 자랑스러워했던 남동생의 여자친구등장..혼다는 멋진 코지의 여자친구를 인정하지못한다..
왜냐면 코지에 비해서 너무나 보잘것 없어서 절대로 인정할수없다는 그녀의 사고...
이와중에...고등학교시절 좋아했던 남자선배의 등장..바로 학창시절 모든여자들의로망인 사토시...
문제의 사토시는 자신의 회사 상사의 부인 아키코와 연인사이었다..
혼다는 이 세사람 사이에서 끊임 없이 고민을 한다...
근데 정말 재미있는건 그렇게 잘생긴 남동생의 여자친구를 인정못하는거랑
지금 혼다가 사토시와 만나는자체가 비슷한처지라는거다..몇번의 사토시 만남에서 설레이고 좋은감정을 가지지만
늘 위축되어 있다는걸 혼다도 잘 안다...
<7월24일거리>는 총 10개의 에피소드가 등장한다..이 소제목들은 마지막장에서 알수 있다..
그래서..제목이 그랬구나..하고..
마지막 주인공인 혼다가 하는말.(사실 메구미가 동기부여를해줬지)
실수할까봐,실패할까봐 누군가에게 쉽게 다가서지 못하고 자신을
내보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일단 시도해보고 부딪혀보라고,
그렇게 부딪혀봤을때 후회도 없고 현실을 바로 볼 수 있는거라고..
혼다는 앞으로 어떻게 됐을까??
결국 도쿄를 가서 사토시를 만났을까??
또 아키코가 이혼한걸 알게되면...그래도 사토시는
이제 막 시작한 혼다와 연애를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을까??
궁금하다..
그 질문의 대답을 끝내 독자들의 상상에 넘겨버렸다.
실제 포트투칼 리스본에있는 7월24일 거리
위사진 출처 http://cafe.naver.com/firenze/139536
영화로 옮겨진 "7월24일 거리의 크리스마스" 소설속의 분위기하고는 사뭇 다르거같다..
그래도 한번은 봐야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