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잊지 못 할 사랑인 줄 알았더니...

이유영2009.08.03
조회59
죽어도 잊지 못 할 사랑인 줄 알았더니...

 

죽어도 잊지 못 할 사랑인 줄 알았더니

시간이 갈 수록, 머리카락이 길어 질 수록,

그 느낌. . . 그 아쉬움이 옅어지더라.

 

사람이 죽으면 모든 세상까지 다 사라져

나도 시름시름 앓아 누을 줄 알았더니

 

밥 안 먹으면 배 고프고,

잠 안 자면 잠 오고,

웃기면 웃을 수 밖에 없더라.

늘 걸리던 감기조차 피해가더라.

 

 

 

                    ノ여경희 - 친구의 충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