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야근 생활의 원동력 멕시카나 순살크런키 ^^

이연옥2009.08.03
조회1,650

밤에 일하다 보면 아무리 저녁을 든든하게 먹었더라도 금세 출출해진다.
무더운 여름 밤. 맥주 생각이 간절해서 결국 생맥주를 시키는 만행을 저지르고야 말았다.
(날이 더워서 그런 거라며 스스로를 위로…-_-)


생맥주만은 배달이 안되니까..당연히!! 맥주와 찰떡궁합 내사랑 치킨을 시켰다!!

 


 

어디서 시킬까 하다가 이 전단지를 보고 눈이 획 돌아가서 시켰는데..

 

마침 OK캐시백 있으면 3천원 할인 해 준다 길래.. 냉큼 시켜버렸지.
2천점 차감하고 3천원 할인 받았다.

 

오호- 이거 꽤나 쏠쏠한 것 같다. 자주 시켜야지.
원래는 항상 기본 치킨을 먹지만,
오늘은 일하면서 먹을 생각으로 순살크런키로 시켜보았다.

 


 

우아하게 포크로 찍어먹을 테야.~~ 하지만.. 결국 손가라 신공으로 ㅎㄷㄷ

 



 

맥주 한 모금 들이키고~
더위야 물러가라~~

 

순살이라 좀 퍽퍽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런 내 우려를 홀라당 깨트리듯 부드럽고 연하다.

 


 

그냥 먹으면 약간~ 심심하고.
새콤달콤 거기다 매콤 한  걸 좋아하는 터라, 소스를 듬뿍 찍어서 먹는다.

살찌는 소리.. 뱃살 불어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지만 애써 외면해보며..

3천원 할인 받아서 12,000원, 생맥주 500CC 3천원..
그러고 보니, 맥주는 공짜로 먹은 셈이 되었다^^

늦은 밤, 출출한 배를 든든히 채워 준 멕시카나
이제 다시 힘을 내서 작업을 해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