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을 준비하는 새처럼 지금의 나는 그렇게 초라하지 않다.

서진오2009.08.04
조회128
 "비상을 준비하는 새처럼 지금의 나는 그렇게 초라하지 않다.

 

 

여태껏 살아온 날 보다
살아가야 할 날이 더 많기에
지금 잠시 초라해져 있는
날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다
 
지나가버린 어제와 지나가버릴 오늘
그리고 다가올 내일,
 
어제와 같은 오늘이 아니길
오늘과 같은 내일이 아니길

 

 

 

 "비상을 준비하는 새처럼 지금의 나는 그렇게 초라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