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공윤입니다. 이슈토론에서의 마지막 글이 되겠군요. 아, 물론... 네이트 판이라는 곳에도 "이슈토론" 이라는 장르가 생긴다면 모르지만요. ^^ 네이트 판에는 대한민국, 언더월드... 뭐 이런 장르들이 있더군요. 저는 컴퓨터 게임을 잘 안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즐긴 컴퓨터 게임은 스타크래프트, 삼국지, 문명 2가 전부입니다. 그렇다고 컴퓨터 인터넷을 많이 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음아고라를 살짝 보고, 유럽축구동영상을 조금 보고, 음악을 좀 듣고 여기 싸이광장을 둘러보는 게 제 컴퓨터 인터넷의 전부입니다. 평균으로 잡으면 하루 한시간도 안되죠... 하지만 그 짧은 시간에도 싸이광장은 저에게 많은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싸이광장에서 좋았던 것은 실명제라는 것. 올라오는 글 수가 적당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다음 아고라는 글이 넘쳐나서, 좋은 글도 사장되곤 하죠.) 그리고 싸이월드 광장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처음에 노무현 대통령의 한미 FTA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며 알게 된 김간중님. 생각이 나와 너무 많이 닮은 박대근 (삼성연패임... ㅋㅋ 선동열감독 어쩔거냐능... ) 대학평준화 이야기를 하며 알게 된 똑똑한 김수영 (내가 만나본 사람들 중 피부가 가장 좋다능...) 생각은 많이 다르지만 배울것도 많고 유머가 넘치는 양현우님 사려깊고, 분별력도 있으면서, 감수성과 독특한 시각까지 겸비한 박근혜님 시원시원하고 이야기를 하면 속이 뻥 뚫리는 것 같은 정다운누님. 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알게 된 송왕호 적으려니 끝이 없네요. ㅠㅠ 이제 실명제로 운영되는 광장은 없어지는 거죠? 이슈토론에서 했던 토론들도 생각나는군요. ◆ 말로는 모든 동물고기에 반대한다면서 정작 2004년 7월 축산물가공법 개정 때 당나귀, 칠면조, 거위고기 등은 반대하지 않고 개고기만 반대했으면서 여전히 자기들은 모든 동물고기에 반대한다는 http://animallife.or.kr 사람들과의 토론.... (그러면 뭐지... 2004년 7월에 있던 축산물가공법 개정 때 당나귀, 칠면조, 거위 등은 왜 초고속통과되고 개만 반대를 받았던 걸까... 동물협회는 설마 문맹?!) ◆ 이스라엘의 학살에 대한 비판과 이스라엘 우월주의에서 탈피하자며 제가 제안한 구약성서비판에 관한 토론.... ◆ 김간중님과 많은 대화를 했던 노무현대통령의 한미 FTA 토론....... ◆ 설상가상이 되어버린 이명박대통령의 한미 FTA 토론...... ◆ 제가 정말 너무나 하고 싶은 말이 많았던 한국의 대학평준화 (갑자기 지잡대 발언을 하신 이우x님이 생각나는군요.) ◆ 미국의 침략전쟁에 관한 토론... (미국의 침략을 지지하면서 대량살상무기를 비판했던 사람들이 생각나네요. 결국, 이라크에서는 대량살상무기가 발견되지 않았지만요.) ◆ 노무현대통령때 장상씨는 자식 위장전입때문에 결국 총리가 되지 못했지만 위장전입의 본좌 이명박은 대통령이 아주 잘 되는 웃기지도 않은 현실에 대한 토론... 어느 토론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군요. 다 많은 도움이 되었고 특히, 저와 생각이 다르지만 제게 많은것을 가르쳐 주신 김간중님과의 토론이 기억에 남네요. 광장분들 배울것도 많고, 생각할 거리도 많이 남겨주시고, 즐거움도 주셔서 많이 감사합니다. 내내 평안하세요~
사공윤입니다. 이슈토론에서의 마지막 글이 되겠군요.
사공윤입니다. 이슈토론에서의 마지막 글이 되겠군요.
아, 물론... 네이트 판이라는 곳에도 "이슈토론" 이라는 장르가 생긴다면 모르지만요. ^^
네이트 판에는 대한민국, 언더월드... 뭐 이런 장르들이 있더군요.
저는 컴퓨터 게임을 잘 안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즐긴 컴퓨터 게임은
스타크래프트, 삼국지, 문명 2가 전부입니다.
그렇다고 컴퓨터 인터넷을 많이 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음아고라를 살짝 보고, 유럽축구동영상을 조금 보고, 음악을 좀 듣고
여기 싸이광장을 둘러보는 게 제 컴퓨터 인터넷의 전부입니다.
평균으로 잡으면 하루 한시간도 안되죠...
하지만 그 짧은 시간에도 싸이광장은 저에게 많은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싸이광장에서 좋았던 것은 실명제라는 것.
올라오는 글 수가 적당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다음 아고라는 글이 넘쳐나서, 좋은 글도 사장되곤 하죠.)
그리고 싸이월드 광장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처음에 노무현 대통령의 한미 FTA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며 알게 된 김간중님.
생각이 나와 너무 많이 닮은 박대근 (삼성연패임... ㅋㅋ 선동열감독 어쩔거냐능... )
대학평준화 이야기를 하며 알게 된 똑똑한 김수영 (내가 만나본 사람들 중 피부가 가장 좋다능...)
생각은 많이 다르지만 배울것도 많고 유머가 넘치는 양현우님
사려깊고, 분별력도 있으면서, 감수성과 독특한 시각까지 겸비한 박근혜님
시원시원하고 이야기를 하면 속이 뻥 뚫리는 것 같은 정다운누님.
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알게 된 송왕호
적으려니 끝이 없네요. ㅠㅠ
이제 실명제로 운영되는 광장은 없어지는 거죠?
이슈토론에서 했던 토론들도 생각나는군요.
◆ 말로는 모든 동물고기에 반대한다면서
정작 2004년 7월 축산물가공법 개정 때 당나귀, 칠면조, 거위고기 등은 반대하지 않고 개고기만 반대했으면서
여전히 자기들은 모든 동물고기에 반대한다는 http://animallife.or.kr 사람들과의 토론....
(그러면 뭐지... 2004년 7월에 있던 축산물가공법 개정 때 당나귀, 칠면조, 거위 등은 왜 초고속통과되고
개만 반대를 받았던 걸까... 동물협회는 설마 문맹?!)
◆ 이스라엘의 학살에 대한 비판과
이스라엘 우월주의에서 탈피하자며 제가 제안한 구약성서비판에 관한 토론....
◆ 김간중님과 많은 대화를 했던 노무현대통령의 한미 FTA 토론.......
◆ 설상가상이 되어버린 이명박대통령의 한미 FTA 토론......
◆ 제가 정말 너무나 하고 싶은 말이 많았던 한국의 대학평준화
(갑자기 지잡대 발언을 하신 이우x님이 생각나는군요.)
◆ 미국의 침략전쟁에 관한 토론...
(미국의 침략을 지지하면서 대량살상무기를 비판했던 사람들이 생각나네요.
결국, 이라크에서는 대량살상무기가 발견되지 않았지만요.)
◆ 노무현대통령때 장상씨는 자식 위장전입때문에 결국 총리가 되지 못했지만
위장전입의 본좌 이명박은 대통령이 아주 잘 되는 웃기지도 않은 현실에 대한 토론...
어느 토론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군요.
다 많은 도움이 되었고
특히, 저와 생각이 다르지만 제게 많은것을 가르쳐 주신 김간중님과의 토론이 기억에 남네요.
광장분들
배울것도 많고, 생각할 거리도 많이 남겨주시고, 즐거움도 주셔서 많이 감사합니다.
내내 평안하세요~